(속보)부전교회, 행정보류 및 노회탈퇴 결의
임시대표자로 이오춘 장로 선임
부전교회가 7일 제158회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행정보류 및 노회탈퇴 ▲임시대표자 선임을 마무리했다.
이날 부전교회 공동의회는 총재적 3,832명 중 2,772명이 참석해 과반수(1,917명)를 넘어 개회됐다. 첫 번째 안건인 ▲행정보류 및 노회탈퇴는 2,752명이 투표해 2,345명 찬성(85%)으로 통과됐다. 두 번째 안건인 ▲임시대표자 선임은 2,750명이 투표해 2,422명 찬성(88%)을 얻어 당회서기인 이오춘 장로가 임시대표자로 선임됐다.
한편, 부전교회는 앞으로 2-3차례 공동의회를 통해 백신종 목사 청빙과 독립된 정관개정에 나설 예정이다. 부전교회 관계자는 “이번 공동의회는 단순히 절차적인 모임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주권을 되찾고,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한 ‘독립선언’의 자리”라며 “이달 말에는 백신종 목사 청빙이 이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