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30(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손원일 선교센터’ 경남 창원에 세워진다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손원일 장로(1909-1980)는 독립투사로 유명한 손정도 목사(1872-1931)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손 목사는 정동 제일감리교회를 담임했으며, 목회와 독립투쟁을 병행했던 인물이다. 유관순 열사가 정동제일교회를 다니던 시절 담임이 바로 손정도 목사였다.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상해 임시정부 의정원 의장을 지냈고 한 평생 항일 독립운동을 위해 일한 이름난 애국지사였다. 그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손원일 장로는 해군과 해병대, 군종목사 제도를 창설한 ‘해군의 아버지’로 인정받고 있다. 손 장로는 해방 직후 대한민국 해군의 전신인 해방병단을 창설했고, 6·25전쟁 때는 해병대를 이끌고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는 등 국난 극복에 큰 역할을 감당했다. 6.25 당시 소련의 막강한 지원을 받았던 북은 한국 해군이 군함도 없고, 장비가 빈약한 것을 파악하고 3.8선 뿐 아니라 후방 부산을 일거에 점령하기 위해 1천 톤급 배에 600여 명에 달하는 특수부대를 태워 38선과 바다에서 수륙양면전을 편다. 하지만 이때 우리나라에는 작은 군함 한척이 있었다. 겨우 450톤 급의 해군 최초 군함 백두산함이였다. 이 배는 손원일 해군 참모총장이 1949년 6월 군함 구입을 위해 참모총장부터 말단 수병까지 월급의 10%를 모금하고 장교와 부사관 부인들이 빨래나 바느질 삯으로 모금운동에 보태고, 병사들도 고철을 모아 어렵게 구입한 군함이었다. 이 중고 군함이 6.25때 부산의 턱밑까지 침투해 내려오던 북의 군함을 극적으로 침몰시킨 백두산함. 낙동강 전선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다에서 백두산함의 활약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후 손 장로는 6.25 전후 복구기에는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국군의 날, 현충일 제정, 동작동 국립현충원 및 국방대학교 건립 등 군 현대화에 앞장섰다. 그리고 초대 서독 대사를 역임하며 외교적으로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28일 진해 해군호텔 JK컨벤션홀에서 손원일 선교센터 기공 예식이 거행됐다. (재)손원일선교재단과 해군,해병대교회 총회 주관으로 개회예배와 설명회, 축하행사, 시삽행사 등이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군선교연합회 이사장인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가 말씀을 전했고, 김덕수 장로(손원일선교재단 이사장, 예비역 해군소장)가 ‘복음화전략 및 건축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손원일 선교센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박종희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준 장로(군선교연합회 이사), 강봉식 장로(군선교연합회경남지역후원이사장)의 축사와 허성무 시장(창원시), 권오성 장로(비전2030 본부장), 최영수 장로(해군해병대복음화 후원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또 선교센터가 건축될 공사현장(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평로)에서 시삽행사도 거행했다. 손원일 선교센터는 해군과 해병대를 복음화와 해군산하 200여 함정에 부대교회를 운영하기 위한 소그룹 리더를 양성 할 목적으로 해군의 영적 리더십 센터가 될 예정이다. 대지 520평에 예배실, 성경공부 및 소그룹 모임, 함정요원 수련실(20명), 식당, 휴게실, 개인 기도실, 창군 기독 역사관 등 다양한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달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초점
    2021-07-30
  • 고신 제71회 총회임원 및 법인 이사 감사 후보 등록
    예장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 제71회 총회 임원 및 총회유지재단, 학교법인 이사, 감사 입후보자가 소속 노회에 후보등록을 마감(27일)했다. 소속 노회들은 오는 8월 3일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시노회(혹은 임원회)를 하게 되고, 각 노회는 (8월)10일까지 총회 선관위에 후보자 서류등록을 마감하면 최종적으로 입후보자 자격을 얻게 된다. 27일 각 노회에 등록한 후보자 현황을 살펴보면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강학근 목사(대구동부노회, 서문로교회)가 등록했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에는 권오헌 목사(서울남부노회, 서울시민교회), 김홍석 목사(경기중부노회, 안양일심교회)가 복수로 등록했다. 권 목사는 작년에 이어 금년 두 번째 도전이고, 김홍석 목사는 첫 출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재현 장로(경남진주노회, 진주동부교회)가 단독 등록했다. 서기에는 강영구 목사(마산노회, 마산동광교회)가 단독 등록했지만, 부서기는 김희종 목사(경남남부노회, 유호교회)와 소재운 목사(대구동부노회, 대구샘물교회), 정영락 목사(부산동부노회, 동항교회) 등 총 3명의 후보가 경합할 예정이다. 회록서기에는 신진수 목사(경남노회, 한빛교회)가, 부회록서기에는 박성배 목사(부산동부노회, 용호중앙교회), 회계에 김광웅 장로(부산서부노회, 시온성교회), 사무총장에 현 사무총장인 이영한 목사가 각각 해당노회에 등록했고, 부회계는 김수중 장로(경남노회, 명곡교회)와 김승렬 장로(울산남부노회, 울한한빛교회)가 경합 할 예정이다. 한편, 총회유지재단 감사 입후보자는 목사후보에 황봉린 목사(경남노회, 진해중부교회), 장로후보에 박영호 장로(대구서부노회, 대구서교회)가 각각 단독으로 등록했고, 학교법인 이사 입후보자에는 이경우 목사(경북중부노회, 영주시민교회)와 신수복 목사(부산남부노회, 월내교회)가 복수 등록했다. 학교법인 감사 입후보자에는 황은선 목사(경남노회, 창원세광교회)가 등록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1-07-28
  • 출옥성도 국가유공자 지정 ‘입법’으로 추진한다
    예장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은 일제의 신사참배 강요에 끝까지 저항하다가 투옥되거나 순교를 당한 이들의 신앙적 토대 위에 세워진 교단이다. 총회 헌법전문에도 ‘우리는 신사 참배를 항거한 선배들의 순교적 신앙을 따라 모든 종류의 우상숭배를 거부하고 오직 참되신 삼위일체 하나님만을 섬기며, 세상의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화평이 실현되도록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살아가려고 한다’고 나와 있을 정도다. 이처럼 고신에 있어서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역사에 있어서도 신사참배 거부운동은 큰 상처로 남아 있다. 2천여 명 이상의 투옥과 200여 교회의 폐쇄, 50여명의 순교자를 배출했고, 초창기 한국교회가 분열되는 원인도 ‘신사참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교단 설립자 한상동 목사 국가유공자 지정 운동 지난 2019년(제69회 총회) 경남김해노회가 헌의한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른 출옥성도들(고 한상동 목사 외)의 국가 유공자 지정의 건’을 고신총회는 받기로 가결한 바 있다. 총회는 목사부총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고신역사와 순교자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후 총회산하 전국 교회 성도들의 서명운동을 진행했고(190개 교회, 16,441명 서명), 신사참배 반대주간 선정(6월 둘째 주), 순교자 기념관 건립(고려신학대학원 내) 등을 빠르게 추진해 나갔다. 하지만 이 같은 총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가보훈처는 지난 2020년 2월 한상동 목사 국가유공자 지정 신청에 대해 ‘활동내용의 독립운동 성격 불분명’이라는 불가 판정을 내렸다. 신사참배 반대운동이 독립운동의 성격이 아니라 종교행위라는 것이다. 이 문제를 처음 제기하고, 한상동 목사 국가유공자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봉수 장로(상동교회)는 “지난 2017년 국가 보훈처와 충북대학이 공동으로 ‘신사참배 반대가 독립운동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는 일부 사례들을 찾아낸 바 있다. 첫째 순교자(최상림:애국장), 둘째 일본법원 판결문 속에 ‘민족운동’이라는 문구가 들어 있는 자(박창규, 조용택:애족장), 셋째 조직적으로 신사참배 반대 활동을 전개한 자(박관준:애족장) 등이다. 한상동 목사님의 경우 여기서 두 번째(일본 판결문에 민족운동 포함)와 세 번째(조직적 반대 운동) 사례에 포함되는데 보훈처의 ‘국가유공자 지정 불가’ 판정을 이해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가판정이)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들었다.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입법으로 추진 지난 7월 8일 ‘고신역사와 순교자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가 총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금년 총회에서 위원회 존속 허락 청원을 결의했다. 그리고 신사참배 반대로 옥고를 치룬 출옥성도들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을 위해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이봉수 장로에게 실무책임을 맡겼다. 이날 이봉수 장로는 “현재로서는 국가보훈처를 믿을 수 없다. 국회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회가 10만 명 이상 서명을 받아 줄 것을 요구했다. 박영호 총회장도 10만 명 이상 서명을 약속했다. 지난 19일 본보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봉수 장로는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 없지만 입법 추진을 위해 모 국회의원과 상당수 교감이 오고갔다. 10만 명 이상 서명은 입법 청원에 꼭 필요하다. 내년 대통령 선거가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봉수 장로는 현 문재인 정부에서 입법청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지난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고신교단 출옥성도인 조수옥 전도사를 언급한 점(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특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성장에는 여성들의 기도와 눈물이 녹아 있습니다. 가장 약하고 낮은 곳으로 향했던 이분들의 사랑이 기독교 정신을 이 땅에 뿌리내리게 했습니다. 부드럽지만, 강한 힘이었습니다. 조수옥 전도사는 신사참배 거부로 온갖 고초를 겪었습니다. 평양형무소에서 만난 아이들이 눈에 밟혀 자신의 쇠약한 몸을 돌보지 않고, 1946년 9월 고아원인 마산 인애원을 세웠습니다. 그 후 부모 잃은 아이들을 돌보고 교육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현재 민주당이 국회 과반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 입법 추진하는 국회의원이 민주당 모 최고위원이라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일제청산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현 정권에서 입법처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봉수 장로는 노무현 대통령 당시 농업특별보좌관을 지낸 바 있어, 현 정권과 많은 교류를 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 뉴스
    • 뉴스초점
    2021-07-21
  • 총동창회 임시총회가 다시 열리는 이유는?
    지난 4월 26일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개최된 제41회 고려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이 회장으로 추대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총동창회 ‘회장’의 경우 ‘수석부회장을 당연직으로 추대하여, 총회에서 인준을 받는다’고 회칙에 기록되어 있어 수석부회장이 회장이 되는 것은 당연한 상황. 하지만 추대에 앞선 회칙개정 시간에 ‘회칙 13조(임원의 선출)’가 개정되면서 ‘수석부회장 당연직 추대’가 ‘모든 임원의 선거는 본회에서 추천을 받아 직접 선출한다’로 개정 발의된다. ‘본회의 회칙은 차기총회부터 시행한다’는 부칙도 ‘본회의 회칙은 통과 즉시 효력을 발생한다’로 개정됐다. 결국 수석부회장이던 김홍석 목사는 사임을 하기에 이르고, 새로운 회칙에 의해 정은석 목사가 투표로 회장에 선출된다. 이 때문에 교단 내에서는 큰 논란이 되어 왔다. “그동안 정치의 무풍지대였던 신학교 동창회마저 교단 정치가 개입되었다”는 비판의 목소리와 “지금까지 폐쇄적으로 운영되던 임원선출 구조를 개방형 임원선출 방식으로 정당하게 개정 한 것”이라는 목소리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금년 목사부총회장 선거와 관련해서 양 계파(보수-개혁)의 싸움이 본격화됐다는 지적도 낳고 있다. 그러던 중 이번 사건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지난 6월 10일 총동창회 증경회장단과 실무임원간의 연석회의에서 증경회장단이 임시총회를 요구하게 되고, 임원진들이 임시총회를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회칙간의 충돌이 문제 총동창회 임원들이 증경회장단의 임시총회 요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개정회칙의 모순 때문이다. 회칙 13조(임원의 선출)는 ‘1. 임원은 회장 1인, 부회장 10인 내외, 총무 1인, 부총무 약간 명, 서기 1인, 부서기 1인, 회계 1인, 부회계 1인으로 한다’, ‘2. 모든 임원의 선거는 본회에서 추천을 받아 직접 선출한다’, ‘3. 결원된 임원은 회장을 제외하고 임원회에서 보선하고 임기는 잔여기간으로 한다’고 개정하였지만, 정작 12조(임원)를 개정하지 못해 두 내용이 서로 충돌하기 때문이다. 회칙 12조에는 ‘수석부회장(1명) : 회장을 보좌하며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다’고 나와 있다. 개정된 회칙을 따르더라도 김홍석 목사는 지난 41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먼저 추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성립된다. 모 증경회장은 “회칙 12조 수석부회장에 관련된 내용을 삭제했으면 몰라도, 그 내용을 그대로 두고 개정하였기 때문에 김홍석 목사가 이번에 회장이 되는 게 맞다. 그렇기 때문에 현 임원진들이 임시총회 요구를 받아들여줬고, (임시총회에서)개정회칙의 모순점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증경회장도 “임시총회에서 김홍석 목사를 먼저 회장으로 추대하고, 그 이후 회칙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사자는 ‘고사’ 당시 수석부회장이었던 김홍석 목사는 본보와 전화통화에서 “만약 다시 회장으로 추대된다고 해도 사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어 일을 잘 해나가고 있다. 지금 다시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는 것은 총동창회에 혼란만 더 초래할 뿐”이라며 고사할 뜻을 밝혔다. 김 목사는 “그때 일은 다 잊었다. 지금은 더 중요한 일을 위해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홍석 목사는 금년 총회 부총회장직에 도전한다. 한편, 고려신학대학원 임시총회는 7월 16일 오후 1시 천안 신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초점
    2021-07-07
  • 고려학원 이사회, 대학과 병원 인사청원건 ‘통과’
    학교법인 고려학원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가 30일 법인사무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병원이 올린 ‘인사 승인 청원의 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하지만 이사회 전부터 병원 인사청원건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다. 복음병원 노동조합(지부장 노귀영)이 “인사위원회 조차 열지 않고, 부서장을 배제한 깜깜이 밀실인사”라고 크게 반발해 왔기 때문이다. 특히 간호부장과 간호과장(5명)의 전면 교체에 대해 “1000명을 이끌고 있는 간호부장과 간호과장들을 한꺼번에 간호부 사무실 밖으로 내보내는 이런 인사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처사”라며 이번 인사를 ‘깜깜이 밀실인사’로 규정했다. 그러나 병원 관계자는 “5급이하(계장급 이하) 인사는 인사위원회(사측 5명, 조합측 4명)를 거쳐야 하는게 맞다. 하지만 4급 이상(과장급 이상)은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하고, 병원장이 추천하면 된다. 절차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복음병원 운영위원회는 병원운영의 주요 사항들을 심의 결의하는 실제적인 최고 의결기관이다. 여기에는 병원장과 부원장, 원목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처장 등이 참석하고 있고, 병원의 인사(4급 이상) 및 중요 현안 문제 등을 논의해 오고 있다. 또 고려학원 정관 제23조(교직원 임용)에도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과장급 이상 일반직원은 병원장의 추천과 총장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이사장이 임용한다”고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절차적 문제는 없어 보인다. 이날 이사회도 절차적 검토를 거쳐 인사청원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다만, 간호부 전면교체에 대해서는 논란이 될 수 있다. ‘전면교체’ 그 자체가 상당히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모 이사는 “시작도 하기 전에 일을 못하게 할 수 없지 않느냐? 병원이 많이 어렵고, 지금은 병원장에게 힘을 실어줘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현재 대부분의 이사들이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병원 인사는 8명이 승진했고, 13명이 보직을 이동했다. 대학본부도 2명이 특별승진을 했고, 직원전보(1명), 보직이동(3명), 직원겸직(2명), 정년퇴직(2명) 등이 이뤄졌다.
    • 뉴스
    • 뉴스초점
    2021-07-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