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9(금)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뉴스 검색결과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제16회 정기총회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규현 목사, 본부장 유연수 목사) 제16회 정기총회가 12월 8일 오전 수영로교회 2층 새가족실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박상철 목사(부본부장)의 사회로 최상림 목사(부본부장)의 기도, 박남규 목사(부본부장)가 ‘이루어야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주의 나라와 주의 의를 먼저 구하면서, 부산을 거룩한 도시로 만드는 부산성시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성원보고(재적 70명중 40명 출석, 21명 위임)와 이사장 이규현 목사의 개회선언, 각종보고(감사, 사업, 결산)가 있은 뒤, 2023년 사업 계획안 승인, 예산안 심의 등이 있었다. 이후 정관개정 뒤 임원승인(이사장, 상임이사)을 박수로 받았다. 이사장에는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연임되었고, 신임 본부장(상임이사)에는 박남규 목사(가야교회)가 선출됐다. 또 새이사진으로 조정희 목사(신부산교회, 합동), 정명식 목사(광진교회, 통합), 김종성 목사(부산침례교회, 침례)가 소개됐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내년 1월 12일 수영로교회에서 이사장, 본부장 이취임식 및 제12기 집행위원회 출범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부산을 위해 봉사한 공로로 부산시장 표창장 수여식도 가질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12-08
  • 기자회견을 통해 ‘횡령 없음’을 강조한 부기총
    최근 부산광역시경찰청 반부패수사 1팀이 트리축제 관련자 3명을 검찰에 송치한 것과 관련 지난 14일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주무 기관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현국 목사, 이하 부기총)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부기총의 주장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 할 수 있다. 첫째, 횡령은 없었다는 것 둘째, 금년 14회 축제를 예정대로 진행 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횡령 자체가 없었나....? 부기총이 ‘횡령 없음’을 주장하는 근거는 업체 두 곳에서 각각 200만원씩(총 400만원) 돈을 받은 곳이 트리축제 ‘자비통장’이기 때문이라는 것. 부기총에는 트리축제를 위한 통장 3개(시에서 지원받는 시비통장, 구에서 지원받는 구비통장, 부기총 자체 모금을 통해 트리축제를 위해 사용하는 자비통장)와 부기총 살림살이를 위한 경상비 통장이 있다. 돈을 받은 통장이 트리축제를 위해 사용하는 자비통장이기 때문에 ‘횡령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부기총 관계자는 “횡령을 할 의도가 있었다면 현금이나 부기총 경상비 통장으로 돈을 받지, 법과 규정에 따라 감사 대상인 트리축제용 자비통장으로 400만원 전액을 반환 받을 이유가 없다”며 “횡령된 돈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다. 부기총은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서 자비통장을 갖고 나와 두 곳의 업체에게 각각 200만원씩 입금된 통장내역을 확인시켜 줬다. 또 경찰청 조사결과에 대해서도 불만을 나타냈다. “경찰이 통장과 증빙서류를 확인하면 1주일 정도면 횡령자체가 없음을 확인 할 수 있는 일을 왜 10개월이 지나도록 쥐고 있다가 트리축제가 임박한 최근에, 그것도 기본 사실관계가 허위(경상비 통장으로 400만원 입금)인 전제와 결론을 가지고 부산시와 중구청에 수사통지문을 보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청 생각은 달랐다. 경찰청 반부패수사팀 관계자는 “시비와 구비는 목적대로 사용되어야 하고, 그 돈이 견적 부풀리기 방식으로 다시 부기총 통장으로 들어 온 것이 지방재정법 위반, 업무상 횡령 혐의가 인정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시청과 구청에 수사통지문을 보낸 이유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규정이라는 법적인 근거 때문에 수사통지문을 보낸다. 적법한 절차이고, 오히려 안보내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사 기간이 늦어진 이유’(10개월)에 대해서는 “코로나와 대선 등 중요 현안 문제 등이 많이 있었다.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변명하지 않겠다. 이번 2018년 이후 진정건에 대해서는 속도를 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 외 여러 가지 현안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인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금년 축제도 부기총이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기총은 금년 제14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직접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경찰청 조사 결과로 인해 금년 트리축제는 중구청이 직접 주관할 예정이었고, 부기총도 지난 10월 31일 ‘부산시와 중구청에서 주도하는 것을 찬성한다’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 하지만 중구청이 11월 1일 조달청 입찰공고문에 축제명칭을 ‘2022년 광복로 빛 축제(가칭)’로 명칭을 바꾸고, 제안요청서 내용에도 ‘종교적인 색체 배제’를 담고 있어서 부기총이 금년 축제를 강행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부기총 관계자는 “수사가 종결되지 않은 관계로 트리축제 지방보조금 지급에 힘들어하는 공무원의 입장과 광복로 상인들의 트리축제 개최 여망을 알기에 수사종결이 될 때까지 오명을 쓰더라도, 13년 동안 이어져 온 기독교 색체와 정신이 반영되는 조건을 중구청과 사전협의한 후 , 시와 구청에 주도하는 것을 찬성한다는 공문을 보낸 바 있다”며 “하지만 기독교와 아무 관계가 없이 축제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중구청이 트리축제를 주관하는 것에 반대하며, 우리 자체적으로 중구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제14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를 개최하는 것도 적극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또 “시 보조금은 부기총 이름으로 보조금을 신청했고, 시의회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부기총이 아닌 중구청에 바로 지급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 부분에 대해 시청과 구청 트리축제 담당자에게 문의했다. 시청 담당자는 “아직 돈이 집행되지 않았다. 시의 공식적인 입장은 중구청과 부기총이 협의가 있어야만 돈을 집행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쪽이 협의가 안 될 때 어떻게 하나’라는 질문에는 “법(보조금법)적인 판단을 해 봐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공식적인 답변(양쪽이 협의해야 한다) 외에 특별히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구청 담당자도 “현재 협의중이다.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명칭과 종교색체 배제’에 대해서는 “명칭(빛 축제)도 확정된 것이 아니다. 그래서 ‘가칭’이라는 문구를 달고 입찰공고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고, “종교색체 배제라는 것은 큰 의미는 없다. 금년 부기총이 주관하지 않기 때문에 기도회 같은 종교행사가 필요 없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만약 협의가 안 돼 시보조금을 못 받게 된다면 트리축제를 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는 “중구청 자체 예산으로 진행 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사업(트리축제)을 추진한다는게 구청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사과나 유감표명은 없는 부기총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이현국 대표회장에게 ‘이유야 어떻든 트리축제 문제로 부산교계에 도의적인 사과나 유감을 표명할 생각은 없나’라는 질문에 이 대표회장은 “경찰은 조사를 했을 뿐이고, 판단은 검찰에서 할 일이다. 아직 확정된 게 없다. 트리축제를 못하게 된 것은 경찰이 불법적으로 시청과 구청에 수사통지문을 보냈기 때문”이라며 금년 트리축제를 못하게 된 이유를 경찰청 잘못으로 돌렸다. 결국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기총의 사과나 유감표명은 들을 수 없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11-24
  • “교단과 교회를 섬기는 전국장로회가 되겠습니다”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되신 소감을 밝혀 주십시오. -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장로된 것만 해도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 전국장로회 회장이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겸손히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많은 기도를 당부드립니다. 53회 표어가 ‘내 백성을 위로하라’로 정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1년 전 제가 수석부회장이 되고 나서 우리 담임목사님과 의논 끝에 정한 표어입니다. 금년 저희 교회 표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금년 고신총회 표어가 ‘사랑으로’ 아닙니까? 그런 점에서 지금 이시기에 맞는 주제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 코로나와 전쟁 등으로 세상 많은 사람들이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세상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위로’와 ‘사랑’을 실천하는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에서 정해 보았습니다. 전국장로회는 크게 총회(11월)와 신년하례회(1월), 그리고 목사장로기도회(4월), 하계수련회(8월) 등 4대 행사가 있습니다. 특별히 금년 회기 이 행사 외에 생각하고 계신 사업이나 행사가 있으면 소개해 주십시오. - 4대 사업 외에 크게 두 가지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도차원에서 효자, 효부를 발굴하는 사업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외진 곳에서 말없이 고생하시는 효자, 효부를 발굴해서 그들을 돕는 일과 우리 전국장로회 산하 장로님들 사업체를 위해 기도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싶습니다. 지금 이 시기 사업체마다 많이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도운동을 통해 장로님 사업체가 회복되고, 영적으로도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도운동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총회 산하 장로님들께 전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 그동안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많은 장로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도와주신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이 기도해 주시고, 전국장로회가 금년 표어를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장로 된 자로서 마음을 겸허히 열고, 힘을 합쳐 교단과 교회를 위해 함께 섬겼으면 합니다. 장로로써 부끄럽지 않게 겸허한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섬기는 고신 장로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11-23
  • 고신 전국장로회 제53회 정총, ‘내 백성을 위로하라’ 주제로
    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3회 정기총회가 17일 오후 1시 고려신학대학원 대강당에서 ‘내 백성을 위로하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 2부 개회식, 3부 회무처리로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허창범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김정수 장로의 기도와 총회장 권오헌 목사의 ‘모르드개’라는 말씀이 있었다. 권 총회장은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장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헌신하는 장로님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전임회장 소개와 회장 강상균 장로의 개회사, 고려신학대학원 최승락 원장의 환영사, 김철봉 목사(전임총회장), 윤광중 목사(신일교회 원로), 정하율 장로(전국원로장로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후 권오헌 총회장이 회장 강상균 장로에게 공로패를, 회장은 52회기를 함께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장로부총회장 전우수 장로의 기도로 시작한 3부 회무처리에서는 개회선언과 회순통과, 각종보고(감사, 사업, 결산)와 산하기관보고(고신장학회, 결혼정보센터) 후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회장에는 수석부회장 허창범 장로가, 수석부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장상환 장로가 각각 선출됐다. 회장 허창범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회장이 되어 걱정이 크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53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실무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허창범 장로(경기중부, 신일) 수석부회장 장상환 장로(서울남부, 잠실중앙) 총무 이연호 장로(경남, 가음정) 서기 이경환 장로(경북동부, 영천) 부서기 오동환 장로(경남, 제일진해) 회록서기 한진태 장로(부산서부, 은혜로) 회록부서기 김용만 장로(울산, 울산) 회계 김창희 장로(경기중부, 천산)
    • 뉴스
    • 뉴스종합
    2022-11-18
  • 복음병원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2안)
    복음병원 노사가 10일 오전 10시 경 임단협 협상에 극적으로 타결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총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는 기존 임금인상안 4%와 기존단협안을 1년간 유지하는데 잠정 합의했다. 그동안 사측은 단체협약 15조(조합전임자 상근의 처우) 3항(전임해제와 동시에 병원은 1호봉 승급하여 원직에 복귀시킨다)과 7항(지부장의 대우는 부장급으로 하고, 기타 전임자는 과장급으로 한다)의 삭제를 주장해 왔다. 하지만 이번 합의로 이 안은 1년 뒤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노동조합은 이번 협상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견(찬반투표)을 묻는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임단협 협상안에 서명할 예정이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11-10
  • 복음병원 노조 총파업 돌입(1안)
    복음병원 노동조합이 오늘 오전 6시 30분 총파업에 돌입했다. 병원 노사 양측은 9일 오후(2시 30분) 노동청 중재로 오늘 새벽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타협에 실패했다. 지난 밤 자정 복음병원 오경승 원장과 민주노총 복음병원지부 노귀영 지부장이 1:1 면담을 통해 임금 4% 인상에 잠정합의를 도출했다.(노동조합 최초 제시안은 7.6%) 하지만 원장이 제안한 안에 대해 병원측 실무진들이 거부했고, 결국 3시 30분경 실무진들이 자리를 떠나면서, 오 원장은 자신이 제시한 모든 안들을 철회했다. 실무진들이 없는 상태에서 혼자 합의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비춘 것. 실무진 모 관계자는 “우리가 논의한 최종안은 20억 (1.4% 인상)이었다. 그런데 원장님이 4%(60억 수준) 인상안을 혼자 합의한 것에 대해 많이 놀랐다. 20년 전 파업 당시 체불임금을 아직도 다 갚지 못했고, 지난 몇 년간 계속 적자가 누적되어 오고 있는데, 4% 인상안은 앞으로 병원 운영이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자리를 떠나온 것에 대해 ‘항명’이라는 말이 돌고 있는데, 실무자로서 받아 들이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른 모 실무자는 “오늘 오전 중에 협상 테이블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며 “결국 원장님 안(4% 인상) 수준에서 협상이 마무리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양측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서로 조금씩 양보한다면 타협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뉴스
    • 뉴스종합
    2022-11-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