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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질의서]‘행복한 교회’와 관련한 제(諸) 문제에 대한 질의건
    공 개 질 의 서 2021.07.30 수신: 경기서부노회장 참조: 경기서부노회 노회원 제위 제목: ‘행복한 교회’와 관련한 제(諸) 문제에 대한 질의건 발신: 고신 총회와 교회가 바르게 서기를 소원하는 사람들 1. 귀 노회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 지난 5월 노회가 허락한 <행복한 교회>의 설립 과정에 교회의 질서와 법적 절차에 어긋나는 점이 나타나므로 고신총회 헌법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질의하오니 하나님의 교회의 성결성 보존과 고신교회 역사에 오점을 남기지 않도록 진실하게 응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3. 본 질의자들이 귀 노회에 속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응답을 거부하므로 공개적으로 질의하오니 고신 총회의 노회와 교회들이 다시는 교회의 설립과 운영을 불법적으로 행하지 않도록, 형식적 절차 운운으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역사와 피로 값주고 사신 주님의 교회 앞에 정직하고 진실하게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행복한 교회>가 분립청원 하였을 때 헌법 교회정치 제2장 제 14조 3항에 따른 10가지 서류를 정확하게 기재하여 제출하였는지 사실에 입각하여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제출된 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특히 3-1, 설립(분립)교회의 명칭과 소재지, 3-6. 예배당 상황(대지와 교회장 면적 및 계약서 또는 권리증 사본 등, 3-8. 부근교회와의 거리, 3-9. 지역사회 환경의 현황(호구수, 문화와 생활정도) 등에 대한 기록을 명확하게 하였는지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공개는 세속행정에서도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것입니다.) (2) <행복한 교회>가 설립요청시에 예배당 소재지를 확정하지 않았고, 따라서 타교회당을 자신들의 예배당으로 기록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바,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교회 설립을 위한 제출 서류 중 3-6에 규정한 독자적인 “예배당 상황”에 대한 자료가 전무한 상황에서 어떤 조건에 의거하여 교회 설립을 허락하였는지 그 결정 과정을 정확하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행복한 교회>가 예배당이 없는 상황에서는 설립조차 불가능한데도 노회는 어떤 근거로 위임목사청원을 허락하였는지, 그리고 분립을 위한 자금을 25억씩이나 받은 교회로서 얼마든지 장소를 구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일정한 독립적인 예배 처소를 확정하지도 않은 교회에 위임목사를 허락하고 타교회당에서 위임식을 거행하도록 허락하였는지 그 결정과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 <행복한 교회>가 교회설립, 담임목사 위임식을 모두 마친 다음, 부채로 만든 자금 25억원을 분립개척자금으로 제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채를 진 모교회인 참빛교회 지근(至近)거리(600미터)에 예배당 건물을 구입한 사실을 노회장과 임원들은 언제 알았는지, 알았다면 공식으로 허락하였는지, 허락하였다면 교회정치 제2장 제 19조 2항 ”개체교회가 그 명칭과 주소를 변경하고자 하면 공동의회에서 결의하고 관할 시찰회를 경유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법을 준수하였는지, 허락한 적이 없다면 그 위법에 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으며, 노회는 그 위법적인 행위 당사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분명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행복한 교회>가 구입하기로 한 건물과 이웃한 건물(바로 옆 빌딩)에 이미 인천노회 소속 <하나교회(하상훈 목사/ 부천시 소향로 29 7층 그린프라자)>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2021년 7월 27일(화)에야 < 행복한 교회> 담임목사가 요구한 예배당 이전(移轉) 양해 요청을 법대로 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는 의견으로 정중히 거절한 바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경기서부노회는 <행복한 교회>가 예배당 장소변경시에 따라야 할 질서(교회정치 제2장 제19조 2항)를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위법(違法)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위약(違約)에 따른 참빛교회가 제공한 자금의 손실 가능성에 대하여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위 질의에 대한 대답이 두 주간 후에 주어지지 않을 때는 이 사건을 총회와 재판국, 교계언론에 다시 제기할 것임을 분명히 하는 바입니다. (노회에 질의서 제출시에 포함됨) (7) 위 질의에 대하여 노회가 과오를 인정할 사안이 발견될 경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끝. 2021년 7월 30일 질의자/ 고신 총회와 교회가 바르게 서기를 소원하는 고신총회 소속 목사 16인(가나다 순) 권경호목사 김상수목사 김준성목사 김희택목사 박문철목사 박의석목사 박흥철목사 양승환목사 윤은석목사 이성구목사 이성직목사 이환봉목사 전신덕목사 전원호목사 정문용목사 천헌옥목사 최원국목사 최한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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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30
  • 복음한국 8월 랜선 수련회 ‘라스트핏 가스펠코리아’
    복음한국이 오는 8월 일곱 번째 랜선청년캠프(랜선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의 슬로건은 ‘라스트핏 가스펠코리아(Last-Fit Gospelkorea)’이다. 오는 8월 3일(화) 저녁 7시 30분 유튜브 ‘복음한국TV’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랜선수련회는 강사에 정윤선 대표(윤선디자인), 찬양에 기독유튜버 케이(Kei is Loved)가 각각 나선다. 길원평 교수(복음한국 공동운영위원장)가 특별출연한다. WHO(세계보건기구)의 팬데믹 공식 선언 후로 지금까지 전일 코로나19 확진자만 1,000명이 넘는 2ㆍ3차 대유행에 이어 지난 7월 6일부터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2030 청년세대를 비롯한 전 국민들의 일상생활이 다시 제약을 받아 자연스레 주일 예배 등 모든 예배가 취소되면서, 영적 리더십을 서서히 잃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또한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 속에 성경적 세계관 실현을 위해 세워진 복음한국은 오는 8월 진행되는 랜선청년캠프의 키워드로 ‘라스트핏 이코노미’를 제시했다. 요즘 보편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이 ‘라스트핏 이코노미’는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최종 배송 접점에서의 경제관념’이라는 뜻으로, ‘개별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상품을 최종적으로 얻게 되기까지 일어날 서비스의 질은 상품 자체의 질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라는 의미하고 있다.. 즉, ‘라스트핏 이코노미’의 핵심은 ‘마지막 순간의 경험이 중요해졌다’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복음한국 측은 “이러한 개념을 기독교적인 차원에서 접근시키면, 역사상 유례없는 풍요로움을 가져다 준 대한민국 기독교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나기까지 걸리게 될 시간의 질이 곧 1970-80년대에 일어난 한국교회의 대부흥 자체의 질만큼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마지막 때를 살아감에 있어 결국 ‘마지막 순간'의 가장 큰 만족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은 "복음" 밖에 없다는 결과가 도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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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 부산시장 표창 수상
    고신대복음병원 오경승 병원장이 ‘건강도시 부산 조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건강한 부산 포럼에서 부산광역시의회가 주관한 제1회 부산시민 건강대상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6월 3일 고신대의무부총장 겸 제10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오 병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고신대복음병원이 지역 내 의료기관 중 가장 먼저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진을 파견해 코로나 확산과 의료마비 사태와 지역 내 의료공백 차단을 위한 방역당국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 또한 지역 내 대형사업장인 삼성자동차, 삼성전기의 코로나 예방접종을 전담해 부산지역의 경제적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일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오경승 병원장은 약 20년 동안 보직교수로 병원 경영 전반에서 탁월한 실적을 나타냈으며, 진료정보교류 활성화와 해외의료봉사, 서구의료관광 특구사업, 스마트헬스클러스터 조성 등 4차 산업과 의료융합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이와 관련된 지역사회 건강의 지킴이 역할을 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안심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경승 병원장은 “부산시와 시 의회가 함께 뜻깊은 상을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 예방과 함께 지역민들의 건강과 예방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병원이 가진 역량과 사명감으로 더욱 지역사회에 헌신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 병원장은 1981년 고신의대 1기로 병원 교육연구부장을 시작으로 진료부장 기획조정실장, 부원장 등 병원 보직을 두루 거치며 병원의 비전과 초대병원장 장기려 박사의 뜻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의사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자원하면서 중남미의 페루, 동남아의 미얀마, 라오스, 남아공등지에서 20년째 자비량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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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고신 제71회 총회임원 및 법인 이사 감사 후보 등록
    예장고신(총회장 박영호 목사) 제71회 총회 임원 및 총회유지재단, 학교법인 이사, 감사 입후보자가 소속 노회에 후보등록을 마감(27일)했다. 소속 노회들은 오는 8월 3일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시노회(혹은 임원회)를 하게 되고, 각 노회는 (8월)10일까지 총회 선관위에 후보자 서류등록을 마감하면 최종적으로 입후보자 자격을 얻게 된다. 27일 각 노회에 등록한 후보자 현황을 살펴보면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강학근 목사(대구동부노회, 서문로교회)가 등록했다.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에는 권오헌 목사(서울남부노회, 서울시민교회), 김홍석 목사(경기중부노회, 안양일심교회)가 복수로 등록했다. 권 목사는 작년에 이어 금년 두 번째 도전이고, 김홍석 목사는 첫 출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재현 장로(경남진주노회, 진주동부교회)가 단독 등록했다. 서기에는 강영구 목사(마산노회, 마산동광교회)가 단독 등록했지만, 부서기는 김희종 목사(경남남부노회, 유호교회)와 소재운 목사(대구동부노회, 대구샘물교회), 정영락 목사(부산동부노회, 동항교회) 등 총 3명의 후보가 경합할 예정이다. 회록서기에는 신진수 목사(경남노회, 한빛교회)가, 부회록서기에는 박성배 목사(부산동부노회, 용호중앙교회), 회계에 김광웅 장로(부산서부노회, 시온성교회), 사무총장에 현 사무총장인 이영한 목사가 각각 해당노회에 등록했고, 부회계는 김수중 장로(경남노회, 명곡교회)와 김승렬 장로(울산남부노회, 울한한빛교회)가 경합 할 예정이다. 한편, 총회유지재단 감사 입후보자는 목사후보에 황봉린 목사(경남노회, 진해중부교회), 장로후보에 박영호 장로(대구서부노회, 대구서교회)가 각각 단독으로 등록했고, 학교법인 이사 입후보자에는 이경우 목사(경북중부노회, 영주시민교회)와 신수복 목사(부산남부노회, 월내교회)가 복수 등록했다. 학교법인 감사 입후보자에는 황은선 목사(경남노회, 창원세광교회)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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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개신교인, 동성애 ‘인정해줘야 한다’ 15%, ‘인정하기 어렵다’ 76%
    현재 국회에 차별금지법 제정을 두고 찬성과 반대의 청원 두 개가 올라와있다. 양쪽 의견이 팽팽한 가운데, 법안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성적(性的) 지향’의 문제이다. 이는 동성애와도 연결되며, 한국 교회를 둘러싼 여러 사회적 이슈들 중 가장 예민한 문제 중 하나일 것이다. 실제로 동성애와 관련해 국민 인식은 어떨까.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 주간리포트 <넘버즈> 제105호는 동성애와 관련. 일반 국민과 개신교인의 실제적 인식을 살펴본 관련 통계 자료를 발표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동성애에 대한 인식에 대해 일반 국민들 중 55%는 ‘동성애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인정해 줘야 한다’는 의견은 31%로, 현재의 국민 여론은 긍정보다는 부정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에서는 동성애 부정 인식보다는 긍정 인식이 높으며, 30대부터는 부정 인식이 더 높았다.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부정응답 74%와 긍정 응답 17% 간 4배 이상 큰 격차를 보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인정하기 어렵다’는 부정 인식에 대해 보수 70%, 중도 52%, 진보 47%로 보수 성향 층이 진보 성향층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 성향 층에서도 동성애 긍정 보다는 부정 인식이 더 높게 나타났다. 개신교인과 일반 국민의 차이를 알아본 결과, 두 그룹 모두 ‘인정하기 어렵다’는 부벙적 인식이 높은데, 일반 국민(55%)보다 개인교인(75%)이 부정적 인식이 더 높았다. 동성애 인식은 신앙 수준 변수와 연령 변수가 비슷하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인정하기 어렵다’는 부정 인식의 경우 20대는 56%, 60대 이상은 88%로 두 그룹 간 32%p 차이를 보였다. 반면 개신교 청소년은 동성애에 대해 부정인식(49%)이 긍정 인식(34%)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같은 또래 일반 학생(‘인정해줘야 한다’ 58%, ‘인정하기 어렵다’ 24%)과 인식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또 부모의 개신교인 여부에 따라서 자녀의 동성애 인식이 다르게 나타났다. 부모 모두 개신교인인 학생층(중고생)에서 부모 한 명만 개신교일 경우와 부모 둘 다 비개신교일 경우와 비교했을 때, 동성애 부정인식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성소수자에 대한 호감도를 질문했을 때 대체로 10% 안팎의 낮은 호감도를 보였고, 개신교인의 경우 5% 안팎”이라며 “성소수자에 대해 아직까지 우리사회에서 호의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또 최근 미국 갤럽이 대규모 표본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국 자료를 소개하면서 “2020년 기준 미국의 성소수자는 전체 인구의 6%”라며 밝혔다. 그러면서 “미국인의 동성혼 긍정율은 2007년 35%에서 2020년 62%로 1.7배가 증가했다”면서 “18~23세의 Z세대의 경우 성소수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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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고신대복음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유지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15일 발표한 '제4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으며 4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고신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인 73.6점을 크게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10월부터 2020년 2월까지 폐렴으로 입원해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의 지표를 통해 진행됐다. 주요 평가내용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ㆍ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 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등 총 6개다. 심사평가원은 국민이 폐렴 평가결과를 알기 쉽도록 종합화한 점수를 산출해 등급을 구분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그동안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병원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가 결과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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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동서대 호텔경영학과, ‘품앗이 시간여행 관광포럼 &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동서대 관광계열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이 테마여행 10선 ‘품앗이 시간여행 관광포럼&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가 주최하고, 지역관광문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한 2021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품앗이 시간여행 학술포럼이 최근 왕의지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주시 덕진공원 활용 축제 콘텐츠 개발, 위드&포스트 코로나 전주 관광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됐으며, 전국 20여개 대학 70여개팀이 참가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동서대 관광계열 호텔경영학과의 연구회 체크디(CHECK-D, 호텔경영연구회) 소속 조이슬, 황채휘 학생이 ‘오방색 축제 : 덕진공원의 조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5가지의 전통색상을 덕진공원에 접목시키면서 연꽃 조각 5개를 모으며 즐기는 축제기획을 수립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조이슬 학생은 "부산에서 전주라는 먼 물리적 거리를 극복하고 현황조사와 현장 답사를 통해 전주 덕진공원을 중심으로 하는 테마여행 발전모델을 제시하여 좋은 결과가 나와 감사드리고, 뜻깊었던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공모전 대상의 팀에 수여되는 ‘우수지도 교수상’을 수상한 호텔경영학과 책임교수인 이철진(동서대) 교수는 “창의적 활동과 학생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발굴하고,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호텔경영학과 학생들을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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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 고신대 외국인유학생 후원을 위한 고신가족 음악회 열어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대표회장 김시환 장로)는 지난 11일(주일), 고신대학교 외국인유학생 후원을 위한 고신가족 음악회를 개최하고,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7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음악회는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고신대 한상동홀에서 진행됐다. 음악회는 김현경(고신대 외래교수)의 피아노 반주로 소프라노 정은미, 테너 소코의 듀엣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굿-맘스 싱어즈(송도제일교회) △색소폰 트리오 이명수, 정길용, 서준원(주례제일교회, 은혜로교회) △CCM 보컬 김인희(신흥교회) △여성 2중창 박민영, 임연지(기장교회) △남성중창단 안다미로(고신대학교) △CCM 보컬 노주은(사직동교회) △바이올린, 피아노 듀오 서영희, 서영아(하단교회) △쀼울라 선교중창단(남부노회연합) △둘로스 중창단(부암제일교회) △바리톤 박경훈(동래교회) △색소폰 이성관(부산시청 색소폰 콰이어 음악감독) △테너 장원상, 소프라노 신진범 듀엣(동대연중앙교회) 등이 출연해 아름다운 노래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 무대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고신대 외국인유학생들이 영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모두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음악회 후에는 고신대 외국인유학생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안민 총장은 부산지역장로회연합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외국인학생들을 잘 양육해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이후 서일권 전임 장로부총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인원제한 및 객석 간 거리두기로 한 좌석씩 띄어 자리를 배치하고,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손 소독 등의 지침을 마련해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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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교단장회의 ‘연합기관 통합’ 마음 모아
    한국교회 주요교단의 대표자 협의체인 한국교회교단장회의가 지난 20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올해 첫 정례모임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소강석 목사는 “오늘 회의가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로 진일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건토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예배회복,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대책, 차별금지법(평등법) 대책, 기독교 연합기관의 통합에 대한 건이 다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강석 목사가 연합기관 통합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참석 교단장들에게 협력을 당부했다. 이에 교단장들도 협력의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소 목사는 “교단장회의는 연합기관 통합에 대한 결의를 하는 자리는 아니다”면서 “연합이 되고, 안되고는 하나님이 하실 일이고, 교단장들의 마음이 모아졌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평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반대 및 철회 입장을 분명히 하고, 추후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예장 고신 총회장 박영호 목사의 인도로 예장대신 총회장 이상재 목사가 기도하고 소강석 목사가 ‘그리스도의 심장이 있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예장백석 장종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교단장회의는 주요 교단 대표자들이 참석해 한국교회 차원의 통일된 정책을 논의하는 기구로, 23개 교단의 대표들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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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최대 19명 이하 대면예배 허용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역에서도 교회 수용인원의 10%, 최대 19명까지 대면예배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행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비대면예배가 원칙이지만 정부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일부 조정키로 한 것이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행정법원은 서울과 경기지역 7개 교회가 “대면예배 금지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법원은 현행 비대면 원칙은 유지하되, 소규모, 고령자 등 물적·인적 자원의 한계로 사실상 비대면이 불가능한 종교시설을 고려해 19명의 범위 내에서 전체 수용 인원의 10%만 참석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다만 종교시설 방역수칙 위반 또는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된 이력이 있는 종교시설은 제외된다. 좌석이 없는 종교시설은 2m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허가면적 6㎡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중대본은 “거리두기 수칙상 실내체육시설 등 면적당 이용 인원을 제한할 때 8㎡당 1명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좌석이 없는 종교시설은 보통 소규모이거나 공용면적이 적은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법원의 판단은 존중한다면서 엄중한 수도권의 상황을 고려해 4단계 지역은 가급적 비대면 예배를 실시할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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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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