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3(금)
 
백신종 목사.png
백신종 목사

 

부전교회(임시대표자 이오춘 장로)가 6월 28일 공동의회를 열고, 제7대 담임(위임)목사 청빙 투표를 통해 백신종 목사를 제7대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했다.

 

부전교회는 공동의회에서 총 재적 3,854명 중 2,85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507표, 반대 319표, 무효 28표로 87.8%의 찬성으로 청빙을 확정했다. 이는 작년 6월 15일 찬성률과 같은 수치다.(총 투표수 2,594명 중 찬성 2,278명, 반대 306명, 무효 10명, 찬성률 87.8%)

 

부전교회는 작년 백신종 목사를 제7대 담임목사로 선출했지만, 교회 내 일부 원로장로와 은퇴장로들이 ‘청빙후보 자격에 대한 부당성’을 이유로 소속 동부산노회에 진정서를 제시하면서 노회가 이를 받아들여 무효 처리된 바 있다. 이후 교회는 백 목사 청빙을 위해 노력했지만, 임시당회장이 공동의회 개최를 계속 거부하자, 다수의 성도들이 법원에 임시총회 소집 허가 신청을 제기하면서 공동의회 개최를 허락받았다.

 

한편, 백신종 목사는 다음주(7월 2일)부터 부전교회에서 첫 설교를 시작 할 예정이다. 또 17일 위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부전교회 담임목사 사역을 시작한다.

 

백신종 목사는 98년 도미해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LA ANC온누리교회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가 2004년부터 캄보디아 선교사로 활동했다. 이후 11년 동안 캄보디아 선교사로 활동하다 지난 2015년 9월 볼티모어 벧엘교회 담임목사로 청빙 받았다. 중학교 1학년 때 선교사가 되겠다고 서원해 중앙대 재학시절 OM선교회, OMF선교회, 선교한국 등에서 선교훈련을 받았고, 총신대 신대원 재학 시절 합동 해외선교국 선교훈련원 간사로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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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교회 제7대 담임목사에 백신종 목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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