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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학생인권조례, 상임위서 심사 보류
    논란이 되고 있는 부산학생인권조례안이 지난 20일 부산시의회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심사 보류됐다. 이날 교육위원회에서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자, 정회 후 의원들간 비공개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학생인권조례안이 찬반논란이 되고 있는 미묘한 사안이며, 가각적인 검토와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결국 금번 시의원 회기동안 다루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등 부산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시민연합 소속 75개 단체들은 지난 17일부터 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열리는 20일까지 부산시의회 앞에서 삭발식 등 반대집회를 전개해 왔다. 시민연합측은 “부산시민들의 간절하고 정당한 요청을 무시하고 강행 처리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앞으로 얻게 될 것을 경고한다. 부산시민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는 어떠한 정치적인 세력도 오래 가지 못하고 몰락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일 시의회가 심사 보류를 결정하자, 이들 단체는 환영 입장을 발표했다. 시민연합측은 “시의회가 다수의 교육·시민단체의 간절한 염원을 수렴해 졸속·강행 처리를 포기한 것은 절차적 민주주의 의지와 실천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크게 환영한다”며 “조례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학생 인권과 학습권·교권 보장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학칙에서 정하고 실천하자’는 공감대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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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남성교회, 설명절 맞이 성품 기탁
    예장합동 남성교회(차우진 목사)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에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류(떡국떡,라면,참치캔 등)를 담은 행복꾸러미 100박스(500만원상당)를 남항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옥기)에 기탁했다. 남성교회는 고독사예방과 연계한 지역사회안정망의 일환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후원을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남항동 대표브랜드 사업, '정나누기 사업'을 매월 후원하고 있다. 또한 매년 연말연시에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꾸준히 지원해 오는 등 지역사회 이웃돕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차우진 목사는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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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신부산교회, 설 명절 취약계층 지원
    예장합동 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는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 60세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부산 교회는 매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조정희 목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정을 보낼 수 있도록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관심을 통해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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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함께 상생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먼저 새해를 맞아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연수 목사(이하 유) :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사회가 코로나 때문에 너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정상적인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코로나가 종식되어 우리의 일상이 회복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교회/개척교회들이 정말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유 : 부산지역 교회 뿐만 아니라 전국의 교회의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함께 교단과 교계가 힘을 모아서 이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합니다. 특히 큰 교회는 주변의 작은 교회들을 돌아보고, 기도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진정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교회는 조금만 더 버티면서 힘을 내고, 큰 교회는 작은 교회를 도와줄 수 있는 상생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코로나 상황 가운데서 2021년에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 : 지난 해 7월 ‘힘내라 부산교회여!’라는 행사를 개최 한 바 있습니다. 이 행사는 미래자립교회 100여 교회를 초청해서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목회의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풍성한 선물과 코로나 시대의 목회와 다음세대, 교회가 감당 할 수 있는 사역에 대한 고민과 최근 자료를 취합하여 함께 나누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선배님들께서 밥도 사주고, 선물도 주고, 각 교단별로 격려하는 모임을 진행하였는데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수영로교회, 호산나교회, 포도원교회, 부산의 주요 교회가 후원하여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습니다. 큰 교회와 작은교회 사이의 좋은 선례가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올해도 부산교계 목회자를 초청하여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우리주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큰 어려움을 겼고 있습니다. 교회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성시화본부가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역들을 감당해 오셨습니까? 유 :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매년 사랑의쌀 나눔 행사를 진행 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까지 19년째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18억 9천 5백 5십만원(98,998포)을 모금했고, 쌀을 배부해 왔습니다. 2021년에는 10개 구청을 통해, 각 구 기독교연합회와 협력으로 ‘우리동네 전통시장살리기’(우동전시)캠페인을 전개하여,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10만원 상품권 645개, 6천사백5십만원이 10개 구청으로 전달되었으며, 각 동 지역주민센터로 통해 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 되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물 30만개를 부산교회 210개 교회에 나누는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생협, 자연드림을 통해 ‘NO플라스틱’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물을 기부해 주셔서, 부산교회를 통해 물 30만개가 부산의 이웃들에게 전달 되었습니다. 코로나상황에서 각 구청과 일반인들에게 교회의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감당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성시화운동본부가 어느 연합기관보다 기도하는 일에 열심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 : 부산성시화의 모든 사역은 기도로부터 시작합니다. 매월 목회자 기도회, 어머니 기도 모임인 마마클럽 기도회, 지금은 코로나 상황이라 목회자 기도회를 부산cbs와함께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에 온라인 기도회가 작년부터 진행 중에 있습니다. 기도회가 있기 전에 매월 목회자 기도회에 참석하셨던 분들에게 문자를 홍보하며 함께 참여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마마클럽 기도회도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오프라인 기도회를 매월 넷째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부전교회에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렵다고 우리의 기도의 문을 잠거 둘 수 없습니다. 함께 여호와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코로나 19 상황에서 2022년을 한 해를 시작했다. 현실이 녹록치 않은데요. 교회가 맞이하게 될 변화에 대해 성시화운동본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유 : 성시화의 6개 영역의 주요사역은 올해도 변함없이 계속 진행됩니다. 먼저 ‘기도운동’은 온라인 목회자기도회, 마마클럽 기도회는 지금도 부산외 전국 11개 도시에서 함께 하고 있다. ‘다음세대 복음화 운동’은 청년연합말씀사경회를 시작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협력과 세미나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을 모색 하고 있습니다. ‘작은교회 사역지원운동’은 물 30만개를 나누었던 것처럼, 작은 교회를 격려하는 모임을 준비중이며, 10월에 전국에서 진행될 지저스 페스티벌을 부산에서도 진행할 것인데, 작은교회를 살리기 위한 협력 사역을 기획 중에 있습니다. 또 ‘일터사역지원운동’은 일터로 부름받은 사역자들의 연대 및 격려도 함께 진행합니다. 이외 ‘도시사랑 실천운동’은 제19회 사랑의 쌀 나눔, 제2회 우리동네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16개 구군과 함께 이웃들에게 필요한 사역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추방운동’은 금년부터 이단상담실이 ‘이단상담소’로 명칭을 변경하여,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님을 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신천지 이외 사이비, 이단에도 관심을 가지고 연구 및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사역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 탈신천지인들과 이만희 교주 사후에 대한 대책도 모색할 것입니다. 모든 영역을 다 감당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6개 영역운동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이미지 개선 및 대 사회적인 사역을 통한 복음화 사역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다음세대 복음화에 대한 계획을 설명해 주십시오. 유 : 가장 어려운 사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우리의 다음세대, 주일학교, 청소년부, 대학청년부의 위기에 모든 교회가 직면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힘내라 부산교회 행사에서도 다음세대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 교회를 소개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사역을 나누고 모든 자료를 공유하였습니다. 올해도 자료를 개발하고, 전문 사역자와 기관과의 연합을 통하여 다음세대를 견고하게 세워가는 사업을 기획중에 있습니다. 금년 10월 중에 지저스 페스티벌 전국 시도 지역에서 진행 될 것입니다. 이 집회를 통해 서울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자료와 홈페이지, 사역의 장을 전국적으로 나눌려고 하고 있습니다. 부산성시화 기획팀에서 이런 자료를 취합하여 부산교계에 소개할 것이며, 이 사역이 개 교회에 머물지 않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2월에는 청년연합 말씀 사경회를 통해, 청년들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교리 공부를 자신을 겸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사역의 장을 제공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서울 코스타 본부와 함께, 코스타월드 부산집회를 대학, 청년부 중심으로 진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우는 운동을 주도적으로 감당할 것입니다. 끝으로 지역교계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유 :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한해이지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큰 교회와 작은 교회, 교회와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2022년도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많은 관심과 기도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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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한울교회, ‘한울 꿈 더하기 사업’ 실시
    예장고신 한울교회(제인출 목사)가 저소득층의 꿈과 희망을 더할 수 있는 장학금 지원사업인 ‘한울 꿈 더하기〔+〕사업’을 실시한다. ‘한울 꿈 더하기〔+〕사업’은 한울교회가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여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청소년에 꿈을 더해주는 취지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제인출 목사는 “교회가 늘 지역 안에서 함께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오래전부터 여러 방면으로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작지만 매해 장학금을 지원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더해주는 노력을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울교회는 각종 이웃돕기 성금과 쌀 나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헌신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여러 지역 학교와의 장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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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고신대 안민 총장 퇴임식
    고신대학교 제9대 안민 총장의 퇴임식이 20일 오후 2시 고신대 영도캠퍼스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신득일 교학부총장의 사회로 학교법인 이사회 서기 유연수 목사의 기도와 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예수의 흔적을 가진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총회장은 “지난 40년간 고신대학교를 위해 헌신 해 오신 안민 총장님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퇴임 후에도 한국교회를 위해 더 큰 헌신을 해 주실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고신대학교를 위해서도 계속 뜨거운 기도를 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소코와 한유빈 어린이의 찬양으로 시작된 2부 퇴임식에서는 정재만, 고하은 학생의 감사편지 낭독, 그리고 교단내외 인사들의 축하영상이 있었다. 이후 김종철 목사(고려학원 이사장)와 김철봉 목사(전임총회장), 황만선 목사(전임 이사장)의 격려사와 천환 목사(전임총회장), 김재현 장로(장로부총회장), 강상균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들은 지난 4년간 고신대 총장과 40년간 고신대 교수로 수고한 안민 총장의 헌신과 노력에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안민 총장은 이임사에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 뒤, 교단과 고신교회, 후원자들, 동료교수, 직원, 학생들을 일일이 언급하면서 “지난 4년간 어렵고 힘들었지만, (앞에서 언급한)이 분들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몸은 학교를 떠나지만, (고신대학교의)뜨거운 응원자로 남겠습니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또 “한 가지 마음이 아픈 것은 지방의 사립대학교로 살아가기 힘든 이런 시대에 동료 교수님들과 직원들에게만 (학교를)맡기고 떠나는게 마음이 편치 못하다”며 “지금까지 해 왔듯이 믿음의 헌신으로 기적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내려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감사패 전달과 송공패 전달, 축가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안민 총장은 서울대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20대부터 고신대학교에서 40년간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학생처장과 교무처장, 부총장, 총장직무대행 보직을 맡아 수고했으며, 4년 전 고신대 제9대 총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금번 고신대 총장 후보를 사퇴했으며, 정년이 2년이 남았지만,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기 위해 교수직도 사퇴했다. 다음은 안민 총장의 이임사 전문이다. 하나님의 대학 고신대학교에서 총장으로 섬긴 지난 4년, 교수로 섬긴 40년을 한결같이 동행하시고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돌아보니 온통 크고 놀라우신 은혜와 긍휼하심과 기적의 손길들로 가득합니다.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부족한 저의 퇴임식에 오셔서 함께해 주신 총회장님, 이사장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목사님, 귀하신 장로님, 고마우신 권사님, 집사님들 동료교수님들과 사랑하는 직원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고신의 동문들과 사랑하는 제자들과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퇴임식을 앞두고 이임사를 준비하며 사실 잘 준비가 안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도 감사한 일들로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도 과분하고 황송할 따름입니다. 저와 우리 고신대학교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을 비롯해서 전국교회 성도님들의 지극하신 기도와 사랑으로 가득한 후원의 힘이라고 믿습니다. 총회와 이사회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힘을 다해 도와 주셨습니다. 전국장로회와 남전도회뿐 아니라 특별히 학교의 모든 기도제목을 가슴에 안고 눈물의 기도로 동역해 주신 전국여전도회 어머님들께 표현할 길이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세대를 세우는 동역자로 함께해 주신 서일권 후원이사장님을 비롯한 스물세분의 후원이사들과 많은 교회와 기업, 그리고 개인 후원자님들께서 정말로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에는 정말로 감사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마음 아파하시며 함께 하지 못하신 참으로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살아계신 우리하나님이 알고 계시지요.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충만하고 기름진 복으로 갚아 주시길 소원합니다. 지난 4년 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총장으로 존중해 주시고 한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동료 교수님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섬겨 주신 일당백의 자랑스러운 우리 직원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긴 세월 한결같이 저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며 가정도 개인의 연구도 때로 자존심도 내려놓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헌신하신 사랑하는 특공대 우리 부총장님, 처장님 교무위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별히 연약한 저를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되어 주셨고 모든 무거운 짐을 함께 져 주시고 새벽마다 은혜로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해 주신 사직동교회의 사랑과 기도와 아름다운 동역은 제 섬김의 원동력이 되어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김철봉 원로목사님, 복기훈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님들 사랑하는 우리 장로님들과 모든 선도님들의 갚을 길 없는 사랑을 마음깊이 새깁니다. 아울러 제 모 교회라는 이유로 큰 기도와 사랑을 주신 제 4영도교회 조긍천 원로목사님과 이순흠 목사님 귀하신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퇴임의 시간 한 평생 키 작은 아들을 위해 모든 것 희생하시고 지금까지 기도해 주신 구순의 두 권사님 어머님과 장모님의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40년을 하루같이 기도로 사랑으로 가장 든든한 후원자로 저의 사역의 결정적인 순간들을 언제나 함께 해준 제 아내 정진희 권사님께 마음깊은 사랑과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독립군처럼 분주한 부모임에도 교회와 함께 믿음으로 자라주고 다음세대의 마음을 늘 깨닫게 해준 지금 싱가폴과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함께하고 있는 자랑스런 두 아들 성은 성준 부부에게도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다하지 못한 감사는 이제부터의 저의 삶을 통해 갚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이임사를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고신대학교는 참으로 좋은 학교입니다. 교단의 지도자 여러분 설립이념이 모든 부문에 녹아져 있을 뿐 아니라 영적변화와 소명의 역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인이신 교단이 기도와 후원에 더욱 힘을 써 주십시오. 그리고 보호해 주십시오. 기성세대인 저희들의 가장 큰 사명은 신앙계승이라 믿습니다. 다음세대로의 신앙계승을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절실한 투자는 기독교대학을 살리고 후원하고 학생을 보내는 것이라 믿습니다. 교직원 여러분 대학을 향한 거센 파도가 이미 우리 발밑까지 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 되어 요단을 향해 나아가면 75년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기적의 길을 여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이제 3포5포7포를 넘어 9포의 포기의 시대에 저는 도전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길이 있습니다. 시대를 거슬러 고신동산에서 다음세대의 믿음의 용사로 자라주시길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이제 저는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너무나도 과분한 은혜와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서 그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삶으로 나아가고자합니다. 더 뜨겁게 고신대학교를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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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남부산용호교회, 5600원 희망나눔 100만원 기부
    한국기독교장로회 남부산용호교회(최병학 목사)는 1월13일 부산 남구 용호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오창송)에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을 위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 남부산용호교회는 용호1동에 있는 교회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최병학 목사는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이 남구만의 특색 있는 복지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도움이 꼭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후원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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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부산범천교회, 이웃돕기 백미 2000kg 기탁
    예장고신 부산범천교회(정바울 목사)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해달라며 범천2동주민센터(동장 김현숙)에 백미 2000kg(556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바울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범천교회는 해마다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각종 성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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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부산서면교회, 부산진구에 이웃돕기성금 천만 원 전달
    예장고신 부산서면교회(손진현 목사)는 13일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에 이웃돕기 성금 천만 원을 기탁했다. 손진현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선행과 나눔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작은 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교회에서 방역을 철저히 해주셔서 부산진구에서는 교회로 인한 코로나 확산이 없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은 다른 곳에서 지원받지 않은 대상자를 찾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에게 대학교 입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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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두구동교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기탁
    예장고신 두구동교회(목사 이상규)는 지난 10일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선두구동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의 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두구동교회는 매년 저소득 주민을 돕기 위한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규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든 분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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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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