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니엘학원’으로 법인명부터 바꿨다
이사장에 박홍석 동아대 명예교수
정이사체제가 된 학교법인 정선학원이 지난 5월 28일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이사 7명이 모두 참석한 이날 이사회 안건은 ‘이사장 선출건’. 이사장 선출은 사립학교법 제14조(임원) 제2항과 학교법인 정관에 따라 이사중 1인이 호선되어 선출된다. 이사중 박홍석 교수(전 동아대 교수)가 유일하게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됐다. 박홍석 교수는 설립자 박성기 목사의 차남으로, 전 동아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 명예교수를 맡고 있다.
한편, 이사회는 법인 명칭을 ‘정선학원’에서 ‘브니엘학원’으로 변경하기로 결의했다. 원 명칭은 ‘브니엘학원’이었으나 지난 2006년 12월 정근 이사장이 취임하면서 법인 명칭을 ‘정선학원’으로 변경한 바 있다. 이날 이사회는 원래 명칭인 ‘브니엘학원’으로 환원하기로 결정하고, 부채문제와 학교 현안 문제 등을 빠르게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