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신광교회(진창설 목사)가 17년째 경남대학교(박재규 총장)에 장학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신광교회는 경남대학교 국제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장학금 960만원을 학부 재학생 8명에게 전달했다.
신광교회는 지난 2010년부터 17년 동안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누적 장학금 기부액은 총 1억 7160만원에 이른다.
진창설 목사는 “인생은 여러 만남과 경험이 씨줄과 날줄처럼 엮여 하나의 아름다운 결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신광교회의 작은 장학금이 학생 여러분의 삶에 의미 있는 한 줄이 돼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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