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3(금)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KUPM, 회장 박시현)는 오는 6월 25일(목)부터 26일(금)까지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제4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교대회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올바른 신앙과 선교: 여호와를 경외하라(잠언 1장 7절)’이다. 본 대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지성과 과학기술을 우상화하는 인본주의 및 자유주의 신학 사조를 철저히 배격하고, 오직 성경의 절대 진리에 기초하여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임을 캠퍼스에 강력히 선포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장순흥 총장, 정동영 목사, 임경철 원장 등 세 분의 주 강사를 통해 기독 교수가 걸어가야 할 절대 진리의 길이 분명히 선포될 예정이다. 더불어 김대훈 목사(초량교회)와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등이 이끄는 강력한 예배가 드려진다. 또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총 14개의 분과별 세션을 통해, 글로벌 사역부터 다음 세대, 통일 선교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사역의 실제가 공유된다.

 

이를 통해 전국 300여 개의 모든 캠퍼스 현장에서 '하나님께 예배 올려드림'과 '예수 복음 전파'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며 십자가 선교사로 영적 무장을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KUPM 교수선교사 훈련학교를 수료한 12분의 교수선교사들이 새롭게 파송을 받는다. 영적 전쟁터인 캠퍼스에 이들을 십자가 선교사로 무장시켜 파송함으로써, 캠퍼스 선교의 사명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박시현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회장은 “인간의 지성과 과학기술을 우상화하는 인본주의와 자유주의적 사조가 캠퍼스를 깊이 병들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우리는 더욱 철저히 오직 말씀에 기초한 신앙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동역자들이 깨어 연합하여 피 묻은 복음으로 공산주의의 악한 영과 이슬람의 거짓 종교를 무너뜨리고, 대한민국이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예수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는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다하도록 영적 결단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본 대회의 비전을 천명했다.

 

제4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는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KUPM) 산하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 등 전국 11개 연합지회와 글로벌미래고등교육원 등 10개 위원회가 깨어 연합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이 임박한 이 마지막 시대에 부름받은 전국의 기독 교수들이 무릎 꿇고 철저히 회개하며 사명을 붙드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교수선교대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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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이달 25-26일, 부산외국어대학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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