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03(금)
 

6.3 지방선거가 다가오자 교계 안팎에서도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모습들이 비춰지고 있다. 지난 27일 정승윤 교수 부산교육감출마촉구 기자회견이 부산시청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고신애국00000, 전국나라사랑000000, 부산교회0000, 나라사랑000, 기독교지도자000 등 다수의 기독교 단체들이 공동주최한 행사다. 특정인을 상대로 부산시교육감후보로 출마하라는 것. 바로 다음날(28일) 화답(?)이 왔다. 정승윤 교수가 부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교육감출마를 공식화했다. 정승윤 교수는 작년 교육감 재선거 당시 손현보 목사와 세계로교회 연단에 올라 대담을 진행하는 등 이 문제로 손 목사가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징역형을 받은 바 있고, 본인도 현재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1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또 손현보 목사 아들 손영광 울산대교수는 박형준 부산시장 선거대책본부장으로 뛰고 있으며, 다수의 교계 관계자들이 특정인 당선을 목표로 선거운동에 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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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교계안팎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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