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5(수)
 
보고도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참담한 소식을 들어야 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월 13일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끔찍한 테러가 발생했다. 132명의 사망자를 낸 사상 최악의 ‘파리 테러’로 전 세계가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국내 언론들은 재빨리 한국도 위험하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미국과 우호적 관계인 한국 역시 IS가 십자군 동맹국 중의 일원이라고 지적한 점과 한국이 기독교 국가는 아니지만 기독교인이 많다는 점을 이유로 내세우며 한국 역시 테러에서 안전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IS의 시작은 결국 종교적 문제였기 때문에 한국교회 역시 뒷짐 지고 있을 일이 아니다. 한국 교회가 우리 이웃의 일로 여기고 함께 기도해야 한다. 
우리도 이슬람테러에 안전할 수 없다. 최근 우리 정부는 할랄 음식을 정부차원에서 육성하고 수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슬림이 전세계 인구의 20%를 차기하기 때문에 식품산업에서는 큰 시장일 수밖에 없다. 문제는 비이슬람권 국가에서 이슬람권 국가로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인증마크를 받아야 하고, 고기의 경우 도축과 검수를 모두 무슬림이 맡아야 한다. 자연스럽게 무슬림인들의 국내 유입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 문제는 할랄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 또한 무슬림을 위한 기도처와 편의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 인증마크의 경우 1년마다 갱신하기 때문에 무슬림에 대한 대우가 불편할 경우 재계약이 힘들다. 결국 이슬람 포교의 최적의 환경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줄 수밖에 없다. 
프랑스는 이민 정책의 실패로 현재 많은 무슬림이 프랑스에 들어와 있다. 그 인구가 약 10%가 넘는다고 한다. 우리 또한 무슬림이 한번 유입되기 시작하면 우리사회가 급속히 이슬람화 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가장 급속하게 성장하는 종교가 이슬람교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막대한 자금이 있기 때문에 단 시간 내 우리 사회를 무슬림화 시킬 수 있다. 프랑스처럼 국민의 10%가 넘을 경우 우리도 이번 같은 불상사가 되지 않으라는 법은 없다. 무슬림이 몰려온다. 한국교회가 이슬람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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