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2대 총선이 끝이 났다. 야당인 민주당은 175석을, 여당인 국민의 힘은 108석을 차지했다. 여소야대 정국이 계속될 전망이다. 교계는 여야가 힘을 합해 민생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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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11일 ‘제22대 국회에 바란다’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정치 사회 경제 외교 국방 등 여러분야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있다”며 “국민들이 민의를 표출해 다수당의 위치를 유지하게 된 것은 이런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국회가 여야 힘을 합하여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염원을 담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번 선거에서 참으로 안타까웠던 것은 가장 중요한 정책경쟁이 돼야 했던 저출생 관련 이슈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새로운 국회는 장차 대한민국이 미래를 만들어 갈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결혼과 출산, 양육 등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갈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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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도 지난 11일 ‘4.10 총선에 부쳐’라는 논평을 내고 “야당과의 협치와 대화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자세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섭 목사는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하면서도 “유권자들이 여당보다 야당을 더 많이 지지한 것은 대의민주주의에서 여야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라는 뜻이지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동성애 옹호, 차별금지법 등 각종 악법 입법을 남발하는 뜻이 아님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송 목사는 “한국교회는 제22대 국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원하며,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민의의 장이 펼쳐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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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힘을 합해 민생문제 해결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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