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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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부활절연합예배가 31일 오후 4시 명성교회에서 열렸다. CBS 노컷뉴스 제공

 

‘2024 부활절 연합예배’가 전국 각 지역 연합회 주최로 일제히 개최됐다.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이 함께 주최한 서울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31일 오후 4시 서울 명성교회(김하나 목사)에서 개최됐다. 오정호 합동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부활절연합예배는 임석웅 기성 총회장의 대표기도와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네가 믿느냐’라는 제목으로 “부활의 소망을 통해 믿음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자”며 “부활의 기쁨을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언문도 발표됐다. 조일구 총회장(예수교대한성결교회)과 류춘배 총회장(예장백석대신)이 함께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진정한 예배자로 살아가기를 힘쓰고 부활과 생명의 복음 아래 통일이 이뤄지도록 소망하며 더욱 힘써 기도하자”면서 “하나님 나라가 우리를 통해 이 땅 위에 임하기를 위해 더욱 힘쓰자”고 낭독했다. 이날 헌금은 이주 아동 333명 학용품과 교복 구입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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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가 31일 경성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강안실 목사)와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문동현 목사), 부산교회희망연합(총재 김문훈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부산지역 부활절연합예배는 31일 오후 3시 경성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엄정길 목사(부산교회총연합회 수석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조경구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가 ‘부활예수, 위대한 반전’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규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코로나 이후 가나안 성도가 급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활의 능력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들이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며 “삶으로 부활의 증인이 되자”고 말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하여’(이춘수 장로), ‘부산의 발전과 교육을 위하여’(유성민 목사), ‘다음세대와 98해운대성령대집회를 위하여’(박용운 목사)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이날 부활절연합예배에는 약 6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그 외 대구와 인천 등 전국 주요도시들도 각 지역연합회 주최로 2024 부활절연합예배를 개최했다. 금년 각 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헌금 등은 어려운 이웃과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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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통해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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