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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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이순창 목사, 김의식 목사, 김상기 장로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오는 9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창원 양곡교회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인 이순창 목사(연신교회)로 신임 총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와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김상기 장로(덕천교회)가 단독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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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권순웅 목사, 오정호 목사, 한기승 목사, 임영식 장로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오는 9월 19일(월)부터 22일(목)까지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인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로, 신임 총회장에 추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목사부총회장 후보에는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와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가 출마해 경선을 치룬다. 장로부총회장 후보에는 임영식 장로(아천제일교회)가 단독 출마했다.

목사부총회장 후보들이 상대방 후보의 자격을 두고 맞고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한기승 목사가 소속된 전남제일노회는 오정호 목사가 20여 차례 총회 선거 규정을 어겼다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오정호 목사 측도 한기승 목사를 허위 학력 혐의 등으로 선관위에 고발했다. 총회 선관위는 한기승 목사에 대해서는 위법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다며 후보 자격을 유지했고, 오정호 목사에 대해서도 여러차례 회의 끝에 후보 자격을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오정호 목사에게 교단지인 기독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고, 오정호 목사는 이를 받아들이면서 후보 자격 논란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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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왼쪽부터)권오헌 목사, 김경헌 목사, 김홍석 목사 (하단왼쪽부터)김정수 장로, 전우수 장로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는 오는 9월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포도원교회에서 개최한다. 총회장 후보에 현 부총회장인 권오헌 목사(서울시민교회)가 후보로 등록했고, 목사부총회장에는 김경헌 목사(고신교회)와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가 출마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와 전우수 장로(매일교회)가 출마해 경선을 치룬다.

 

예장백석 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오는 9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백석총회는 지난 43회기부터 금권선거를 차단하고자 선거특례법을 적용해 향후 7년간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회장단으로 추대하는 방식을 진행하고 있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총회장인 장종현 목사(백석대 총장)가 추대됐다. 제1부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김진범 목사, 제2부총회장에는 이규환 목사(목양교회)가 입후보 등록을 마쳤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주동일 장로(영안교회)가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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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선거-합동과 고신은 2파전, 통합은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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