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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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뉴밀레니엄관(사진 : 동서대 제공)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4일 마감됐다. 부산지역 2022평균 경쟁률이 지난해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 15개 대학의 2022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율(정원 내)은 평균 경잴률 6.22대 1로 나타났다. 부산대가 3153명 모집에 4만 4224명이 지원해 경쟁률 14.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경쟁률이라고 대학은 밝혔다. 이어 부경대가 8.99대 1로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 3위를 기록한 동서대는 사립대학교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동서대는 1809명 모집에 1만2874명이 지원해 평균 7.12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서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교사추천자 전형 간호학과 18명 모집에 648명이 지원해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교과성적 전형 경찰행정학과 6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해 22대 1, 일반계 고교전형 치위생학과 15명 모집에 327명이 지원해 21.8대 1 등 보건계열 전공과 경찰행정학과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부산가톨릭대가 6.96대 1, 경성대 6.44대 1, 고신대 6.23대 1, 부산교대 5.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 대학은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다. 반면 동아대(58.3대 1), 동의대(5.54대 1), 부산외대(3.82대 1), 신라대(4.63대 1) 등은 경쟁률이 다소 하락했다.

 

고신대 의료경영학부 5.37대 1, 사회복지학과 7.11대 1, 유아교육과 7.71대 1, 언어치료학과 5대 1, 작업치료학과 12,38대 1, 간호학과 24.15대 1, 의예과 14.24대 1로 복지·의료계열의 학과가 높은 경잴률을 나타냈다.

 

부산지역 4년제 대학들이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년도 대비 상승했으며, 기독교 대학들도 비교적 선방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신 지원 경향이 뚜렷해 간호·보건계열 등 상위권 학과의 경쟁률이 높아지고, 비선호 학과의 경쟁률은 저조하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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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 수시모집 마감, 평균 경쟁률 지난 해 보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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