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i_20210405_꽃피는 고신대학교, 희망을 향해 나아가다.jpg

 

고신대학교가 희망을 향해 나아가고자, 학생회‧교직원과 함께 부활절 희망프로젝트로 꽃피는 고신을 4월 5일(월) 진행했다. ‘꽃피는 고신’으로 꽃 심는 것을 넘어 캠퍼스에 오는 학생들을 더 기쁘게 하고, 응원하고 아름다운 섬김을 통해, 학생들이 그 섬김을 받고, 세상을 향해서 섬김의 사람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면서 영도캠퍼스 코람데오동산과 샬롬관 기숙사 등지에 튤립과 베고니아, 마가렛, 연산홍을 심었다.

 

총학생회장 정재만(사회복지학과)은 “부활절을 맞아 교수, 직원, 학생들이 함께 꽃 심기를 하니 기분이 좋고, 코로나19로 학생들도 많이 못 나와서 아쉬웠는데 야외에서 이런 활동들을 통해 기분도 전환되고 좋은 것 같다”며 기뻐했다.

 

박승진(국제문화선교학과, 19학번) 학생은 “날씨가 추워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부활절을 맞이해서 우리 손으로 이렇게 캠퍼스를 꾸밀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헝가리 유학생 도리도 “헝가리는 식목일 문화가 없는데, 새로운 문화를 한국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매년 꽃 심기에 함께하고 있는 안민 총장은 “공부와 취직이 우리 삶의 종착지가 아니라 우리의 삶으로 많은 사람을 섬기고, 나누고, 베풀기를 바란다”며 “많은 것을 갖진 못했지만 부요함으로 살아가고 우리가 꿈꾸고 소망하는 것들은 교육을 넘어선 그 이상의 가치이고 고신대학교가 가르치는 교육의 본질은 섬김이고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의 부활 의미를 생각하며 섬김을 나누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축복을 전하고 희망으로 꽃피는 고신대학교를 기대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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