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2021 부산 부활절연합예배가 ‘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4일 오후 부산 북구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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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부활절연합예배가 4일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열렸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현장대면예배 참석인원을 포도원교회 전체 예배석 20%로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엄수하며 예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예배는 줌(zoom)과 유튜브, 기독교방송 등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이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약 5천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를 드린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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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합예배는 현장예배를 비롯해 유튜브, 줌(zoom) 등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현국 목사(부산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기총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의 대회사를 시작됐다. 곽영수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의 기도와 안순덕 권사(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 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부활의 은혜와 축복’(요20:19~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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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부활의 은혜와 축복'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평안의 축복, 전도의 축복, 성령충만의 축복을 주신 것”이라면서 “부활의 메시지의 완성은 용서에 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가지고 주의 복음을 증거하고, 그 사랑의 마음으로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서 사랑과 화해와 용서를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를 위해 ▲부산복음화, 대한민국과 복음 통일을 위해 합심기도했으며, 임석웅 목사(16개구군-남구기독교연합회장)와 김경헌 목사(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각각 마무리 기도를 했다.

 

아울러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이규현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 이용규 선교사(인도네시아) 등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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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이날 부산부활절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참석했다. 두 후보는 부산기독교역사박물관을 국‧시비로 건립할 것이라 밝혔다.

 

부기총은 이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부산통일광장기도회 ▲부산외국인근로자선교회 ▲사랑나라선교회 ▲5명 입양 가족 부부에게 각각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2021부산부활절연합예배는 1부 연합예배에 이어서 2부 코로나극복 새희망콘서트로 진행됐다. 콘서트에는 가수 남진과 ‘미스트롯2’ 출연자 성민지, 테너 박주옥 교수, 해피앙상블, 주엔아이 중창단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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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소망, 회복의 시작’ 부산부활절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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