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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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민간인의 희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회’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CBS(대표 정민기)와 목회자자문위원회(위원장 안용운 목사,이하 목자위)는 고난주간을 맞아 1일(목) 오전 11시 양문교회(강동현 목사)에서 ‘미얀마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목회자와 부산CBS 운영이사회, 성도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미얀마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고, 미얀마의 평화와 민주주의 회복을 염원했다.

 

주인백 목사(번영로교회)의 인도로 가진 기도회는 변용세 목사(부산CBS 찬양홍보대사)의 찬양인도 후 임경학 목사(남산은혜교회)가 기도, 이상곤 목사(해돋는교회)가 특송하고 안용운 목사(목자위 위원장)가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인가?’(눅10:30~37)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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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얀마 현지 선교사가 미얀마 현지 상황을 보고했다. 그는 미얀마 내전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도 확산되고 있어 더 어렵고 힘든 시기라면서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 경제적 안정, 미얀마 국민을 위해 계속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도회는 이현진 목사(살렘교회), 박현수 목사(감천순복음교회)의 인도로 ▲미얀마가 신속하고 평화롭게 민주주의와 자유의 길로 돌아가기 위해 ▲미얀마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현지인들의 안전을 위해 ▲미얀마에 복음의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기도했으며, 이병수 교수(고신대)의 마무리 기도 후 김상곤 목사(모라우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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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도회에는 고신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얀마 유학생이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도하고, 축복송을 부르며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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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도회’ 부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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