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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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이 오는 5월 31일까지 '2021 엽스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사진 :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2021 엽서그리기대회’를 개최하고 3월 2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응모작을 받는다.

이번 엽서그리기 대회는 국내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자라는 꿈’을 주제로 엽서에 그림을 그리면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초등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월드비전에 전화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학생들은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영상과 시민교육 영상을 시청한 후 주제에 맞게 엽서에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 월드비전은 6월 중 심사를 마치고 7월께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전국 단위로 대상 6명, 최우수상 70명, 특별상 15명을 시상한다.

 

월드비전은 이번 엽서그리기대회 홍보의 일환으로 MCN업계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와 협업해 이색 콘텐츠를 선보인다.

월드비전은 지난 23일, 인기 크리에이터 ‘토티’를 ‘2021 엽서그리기대회’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다. 이에 도티의 소속사이자 영상 분양에서 전문화된 VR‧AR 융합 기술을 갖춘 샌드박스와 마인크래프트 포맷을 활용한 콘텐츠 ‘랜선 자립마을’을 제작했으며, 이밖에도 아프리카 아이들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도 마련했다. 미니게임은 6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전국 단위의 시범 사업으로 진행했던 2020년 엽서그리기 대회는 전국 1천473개교 8만2천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수상작 5650점은 아프리카 탄자니아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며, 대상작은 탄자니아 현지 학교의 벽화로도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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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도티와 함께 하는 엽서그리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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