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6(월)
 
통합총회 회장단.png
(좌로부터) 류영모 부총회장, 신정호 총회장, 박한규 장로부총회장

 

예장통합 총회 회장단(신정호 총회장, 류영모 목사부총회장, 박한규 장로부총회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105회기 한 해 동안 총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신 총회장은 금번 회기는 코로나19를 겪는 지금과 이후를 위한 대안을 제시해야 된다며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상시적으로 가동해 교회 규모별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총회의 기본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 전광훈 목사의 이단사이비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전광훈 목사 문제에 대해 다룰 것을 기대했지만 토론 없이 지나간 것에 대해 저 자신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다른 교단들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연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도 시시비비를 잘 연구해서 발표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총회 내 기관장 임명건 공정성 시비(연금재단 사무국장 인준은 박수로 받고, 총장 인준은 투표 한 것)에 대해서는 “연금재단 사무국장에 대해서는 반대를 의미하는 빨간 팻말을 든 사람이 한 명도 없어 시간절약을 위해 추대한 것뿐 다른 의미는 전혀 없다"며 "신학대 총장 건에 대해서는 반대발언을 요청하는 이들이 많았고, 공정하게 투표해야 한다는 발언도 실제 있었다. 한분이 인준을 받지 못해 저도 개인적으로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 총회장은 부족한 점은 앞으로 보안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총회는 3박 4일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1년간 계속되는 것"이라며 "미흡한 부분은 임원들이 절대 소홀히 다루지 않고, 어느 회기보다 신중하게 토론하면서 총회장님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장로부총회장 박한규 장로는 "에벤에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총회 임원들, 직원들과 협력해 맡은 바 직분을 잘 감당하겠다"며 "총회장님을 잘 보필해서 총회가 발전하는데 충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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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총회장 “코로나19 특별대책위원회 만들어 대안 제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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