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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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광역시(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8260시부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106개 교회에 대하여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시가 지난 823일 일요예배 현장점검을 통해 전체 279개 교회에 대하여 현장예배 사실을 확인하였으나, 가족 거주자 등으로 추정되는 10인 이하 173개소를 제외한 106개소에 대하여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한 것이다. 집합금지대상 교회는 현장예배는 물론 온라인 예배를 위한 출입도 금지된다.

시는 이번 집합금지명령에서 제외된 10인 이하 소규모 현장예배를 진행한 173개소는 경고 조치하고 향후 부산시의 비대면 예배를 허용한 행정명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8260시부터 831일까지이며, 집합금지명령을 위반한 교회에 대해서는 고발조치 등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가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기독교를 비롯한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종교계의 대승적인 협조를 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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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받은 교회에 부착된 부산시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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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제한 위반 교회 106곳 대상 집합금지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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