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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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 신수인 목사)가 3일 오전 이사회로 모여 기독교보 사장으로 최정기 전 편집국장을 선출했다. 이날 이사회는 최 목사와 온생명교회 박익천 장로를 두고 투표를 진행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8:2로 최 목사를 선출했다.

최정기 목사는 기독교보 복간 당시인 1989년 9월 입사해 지금까지 31년간 고신언론사에서 일해 왔다. 편집국장, 주필, 사장대행, 업무국장 등 누구보다 고신언론사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기독교보 역사와 함께 해 온 인물이다. 최 목사는 9월 총회 인준을 받아야 정식 기독교보 사장이 된다.

최 목사는 “과감한 혁신을 통한 새로운 언론 경영으로 전환하겠다”며 새로운 멀티 미디어 매체를 추진할 뜻을 밝혔다. 또 “기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해서 적응 기간 없이 비전과 계획을 바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 목사는 4부자가 고신 목회자 가정으로 유명하다. 아버지 최성환 목사(합천교회 원로), 형 최현기 목사(대양주 뉴질랜드노회 참빛교회 담임), 동생 최경기 목사(서울중부노회 낙현교회 담임) 모두 고신 목회자로 몸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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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보 사장에 최정기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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