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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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억’을 담은 상자가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비전누리문화원(원장 이상영 목사)이 주최하고 명곡교회, 경상남도청, 창원교육지원청, 의창구청이 주관한 ‘2020 찾아가는 꿈을 먹고 살지요’가 지난 5월 23일(토) 오전 10시 의창구청 앞 도로에서 열렸다.

비전누리문화원은 매년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위축된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기며,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체험박스에는 달고나세트, 새싹심기세트, 쫀드기 등 추억의 과자와 체험세트, 게임 등을 담아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체험박스 1,300개를 준비해 전달했고, 행사를 시작한지 1시간30분만에 모두 소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체험박스를 수령했으며, 일부 도보로 참여한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1m 이상 간격을 두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 체크를 마친 뒤 체험박스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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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이상영 목사(명곡교회 담임)는 “스마트시대에 꿈을 잃어가는 소중한 자녀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와 체험을 통한 소중한 꿈을 제공해 드리고자 마련했다.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코로나19로 최근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이러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비전누리문화원 관계자들을 비롯하여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참가자 김태희 씨는 “저의 어린 시절 놀이를 추억하며 아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아이들도 같이 참여하며 가족간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 의창구 명서동에 위치한 비전누리문화원은 이상영 명곡교회 담임목사가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평소 명곡경로대학 운영, 청소년 문화사업, 의료복지지원, 장학사업 등 지역 내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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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교회 비전누리문화원, 1300가정에 체험박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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