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7(수)
 
전국민이 코로나 퇴치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펼치는 이때, 서울시가 6월 개최 예정인 퀴어축제를 조건부 허락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내 모든 교회들에 대해 7-8가지 조건까지 붙여 까다롭게 예배를 허용하고, 심지어 구상권까지 청구하겠다는 협박까지 하는 상황에서 ‘퀴어축제 조건부 허락’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이 행사가 6월로 예정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국민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정상적 판단으로는 도저히 결정할 수 없는 일. 보통 코로나바이러스가 완전 소멸되었다고 보려면,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는 가운데, 코로나바이러스 병원균의 잠복기인 14일의 두 배가 넘는 28일 이상의 기간이 경과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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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구상권 청구, 퀴어축제는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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