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9(화)
 
 
한국교회언론회가 온라인 언론매체 뉴스엔조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교회언론회는 “뉴조는 그 동안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을 한다며, 한국교회의 어두운 면을 고발하는 언론 운동에 열의를 다해 왔다고 주장한다. 또 건강한 목회와 바른 신앙을 확산하는 사역을 하겠다고도 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는 한국교회를 허물고 깎아내리며, 한국교회 망신 주기를 통해서, 그들 나름대로의 즐거움(news & joy)을 누려왔다”며 “기독교 정서와 맞지 않고 무엇보다 성경에 반하는 주장들을 통하여 한국교회를 혼란케 하였다. 특히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와 젠더를 차별하지 말라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반동성애 세력을, 가짜뉴스 배포 및 유통한 세력으로 지목하여 보도한 것은 큰 패착이다”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KHTV, GMW연합, 그리고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에게 뉴조가 각각 1천만 원씩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서도 “반동성애 활동을 하는 언론 및 활동가를 ‘가짜뉴스 배포자’로 지목한 것은, 언론의 감시·비판·견제라는 정당한 언론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본 것”이라고 비판했다.
언론회는 “뉴조가 올바른 기독교 언론의 목적과 비전을 성취하려면, 지금의 반기독교, 다원주의, 친동성애적 보도 행태를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기독교 언론’이라는 간판을 내려놓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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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언론회, “기독교언론 간판 내려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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