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7(금)
 
한기총을 해산하고 전광훈 목사를 구속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7일 현재 25만 명을 돌파했다. 마감일이 25일이기 때문에, 20만을 넘기면서 정부가 어떤식으로던 입장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교회언론회는 지난 6일 '이제는 별일까지 다 하십니다'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냈다. 언론회는 “해산 청원은 사회를 더욱 혼란하게 만드는 것이며 청와대가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최근 전국 곳곳에서 전광훈 목사와 한기총을 비방하는 전단이 배포되고 있다. 국민 청원도 이와 연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청원 목적이 전광훈 목사 비판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단정했다.
언론회는 "'한기총 해체 관련' 청원은 이단 세력이거나 안티 기독교 단체가 한 것이 분명하다. 기독교를 죽이기 위하여 이렇게 교묘하게 청와대 국민 청원까지 이용하는 세력이야말로 국민의 지탄을 받는 게 마땅하다"고 했다. 또 "청와대가 특정 종교 죽이기 청원을 하는 세력을 발본색원하고, 국민을 혼란케 하는 행위를 근절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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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해산 국민청원 25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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