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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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와 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대표 김두종 은퇴장로)가 7년간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양측은 지난 23일 회동을 갖고 그간의 분쟁을 마무리했다.
8가지 합의서에 서명을 하고, 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합의서에는 그동안 사랑의교회와 갱신위 간의 소송 등 법적 다툼을 취하하기로 했다. 또 교회 전 예배당인 강남예배당을 사용해 온 갱신위를 상대로 한 부동산 관련 소송을 취하하고, 1차 2026년 12월 31일까지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하기로 했다. 이 외 사랑의교회는 갱신위 성도들을 해벌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는 “우리의 부족함과 사회적으로 덕이 되지 못한 것에 대해 하나님 앞에서 다시한번 회개하며, 사랑의교회 모든 성도들과 뜻을 달리해온 성도들과 한국교회 앞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합의문은 당회(1월 4일)의 의결과 공동의회(1월 12일)에서 성도들의 의견을 수렴한 이후, 주후 2020년 1월 15일에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합의는 사랑의교회가 소속된 예장합동 총회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중재자로 나서 이뤄졌다. 소 목사는 양측 의견을 조율하며 합의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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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갱신위, 7년 갈등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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