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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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난 10월 31일(목) 오후 7시 부산중앙교회에서 2019 종교개혁 기념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황영익 목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목회자리더십포럼 본부장)는 ‘패러다임 전환기: 미래를 향한 교회의 성찰’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황영익 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위기를 말하지 않았던 적은 없었다. 특히 개신교의 신뢰도가 모든 종교들 가운데 최하위라는 점은 눈여겨보아야 한다”면서 한국교회의 실상을 짚었다. 세속화된 종교, 대형교회 현상, 극우기독교집단의 발흥, 샤머니즘 기독교, 공신력 붕괴, 편협한 배타적 집단 등을 지적했다. 또 “아직은 한국개신교가 여전히 버틸 힘이 있다고 믿고 있는 듯하다. 붕괴가 더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소생과 회생의 흐름이 전면화될런지도 모른다. 언젠가 회중으로부터 일어나는 자생적 갱신운동이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리라 생각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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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윤실, 종교개혁 기념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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