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서포터즈단(회장 박지용)이 지난 11일(월)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남희은)에서 차량 전달식(스타렉스)을 가졌다. '네소원을 말해봐'사업을 통해 영도지역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의 발굴과 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어울림서포터즈단은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가장 든든한 후원단체로 2014년 지역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제3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걷기대회'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사업의 발전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차량후원은 '네소원을 말해봐'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어울림서포터즈단 회장 및 회원 모두의 마음으로 진행됐으며, 후원차량은 향후 장애아동의 든든한 발이 되어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차량후원은 '네소원을 말해봐'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어울림서포터즈단 회장 및 회원 모두의 마음으로 진행됐으며, 후원차량은 향후 장애아동의 든든한 발이 되어 줄 것으로 보인다.
고신대 제공

ⓒ 한국기독신문 & kcn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