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4(금)
 
목회자통일준비포럼.jpg▲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제3회 목회자 통일준비 포럼이 개최됐다.
 
지난 9일(월)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제3회 목회자 통일준비포럼이 개최됐다. 10일(화)까지 진행된 이번 포럼은 9일 오후 2시 김지철 목사(소망교회)가 설교를 맡은 개회예배로 시작됐다.
이어진 주제분석에서는 김규현 교수(숭실대 평화통일연구원)가 ‘최근 북한동향 분석과 북핵문제의 이해’로, 이장로 교수(고려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목회자 통일인식 조사 분석’으로 발표했다.
이장로 교수는 지난 2월 25일 발표했던 ‘한국교회 목회자 통일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통일의 당위성을 높게 생각하고 있으며 교회의 통일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일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일반인 62%, 목회자 84.7%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목회자 81.7%가 ‘교회의 통일준비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목회자 69%가 ‘통일세를 납부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 교수는 “하나님 나라가 진행 중인 것처럼 통일도 진행 중이다. 우리는 ‘이미’와 ‘아직’의 사이에서 통일을 이뤄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주제별 나눔과 통일선교 교회 프로그램, 신대용 장로가 강사로 나선 ‘통일과 영적각성집회’가 이어졌다.
둘째 날인 10일에는 한태수 목사가 설교를 맡은 새벽예배, 이철신 목사가 강사로 나선 ‘통일선교정책:북한교회세우기’, 임석순 목사가 설교를 맡은 폐회예배, 최이우 목사가 집례한 성찬식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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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목회자 통일인식, 일반인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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