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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부산대표 유연수 목사
    Q.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2015년을 통일의 원년으로 삼고, 오는 6월 부울경통일선교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대해 설명 부탁드린다.A. 부산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가 통일소망선교회, 부기총, 성시화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6월 25일(목) 전국적인 통일선교대회로 ‘2015부울경통일선교대회’를 가진다. 올해가 분단 70년이 되는 해로, 6.25를 맞아 분단의 아픔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특별히 지난해 525회개의날 이후 구체적인 비전과 사역 구조를 만들기 위해 준비된 행사다. ‘소원(Desire), 열방을 위한 복음통일!’이라는 주제로 수영로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선교대회는 크게 4가지 행사가 있다. 첫 번째는 통일선교컨퍼런스, 두 번째는 언틸더데이 뮤지컬공연, 세 번째 통일선교기도회, 네 번째로 북한선교사역을 하는 단체들의 부스가 설치된다. 통일선교컨퍼런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진 수영로교회 교육관 6층에서 ‘유대인과 독일의 화해’, ‘신천학살 사건의 진실 규명을 통한 전쟁의 그늘 걷어내기’, ‘남북 화해를 위한 한국교회의 과제’ 등 3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뮤지컬 언틸더데이(Until the Day)는 북한 지하교회에 관한 내용으로 상당히 수준 높은 공연이다.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에 대해 가슴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입장료는 없다. 뮤지컬 이후에는 북한과 조국 통일, 통일한국 시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시간을 통해 부산이 영적 진원지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북한선교사역을 하는 10여개 단체들의 부스를 설치해 전국적으로 북한선교와 통일의 흐름에 대해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가 있는 그런 통일을 꿈꾸고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간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Q. 이번 선교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가?A. 작년 525회개의날에서 한국교회의 회개와 통일에 대해 기도했다. 그때의 주제선포가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악한 일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그 땅이 회복된다고 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 교회가 하나님 앞에 나올 때 회복된다. 남북한도 마찬가지다. 이 땅이 회복되기를 기도할 때 남이 아닌 내가,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경배하고 얼굴을 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특별히 부산에는 UN기념공원이 있다. 6.25전쟁으로 전 세계 21개국에서 온 젊은 청년들이 이 땅에서 피를 흘렸다. 6.25라는 아픔으로 한국에 왔다. 그것을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는 곳이 부산이다. 아픔을 품고 있는 부산 땅에서 하나님의 회복시키심과 영광을 보기 위해 전 세계 청년들이 다시 이 땅을 찾기를 원한다. 그래서 이번 통일선교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것에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통일은 남과 북이 지리적으로 하나가 되는 것 이상으로 꿈의 영역, 비전의 영역이 확장되는 것이다. 우리는 부산에서부터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 사람의 함성은 혁명을 만들지만 기도의 함성은 역사를 만든다.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역사가 이뤄지는 그 일의 진원지가 부산이 되길 바란다. Q.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부산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에 설명 부탁드린다.A. 이번 행사는 부산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에서 주최하지만 전국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에서 함께 하고 있다. 쥬빌리는 우리말로 희년이라는 뜻으로 기쁨을 말한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의 핵심가치가 쥬빌리(희년), 통일, 구국, 기도회로 복음적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민족사랑을 실천하는 교파, 교단, 단체를 초월한 기도하는 연합모임이다. 2004년 ‘부흥을 위한 연합기도운동’에서 시작돼 2008년 ‘쥬빌리연합기도운동’으로 모임 명칭이 변경됐다. 국내 10개 도시, 해외 11개 도시에서 모임을 하고 있다. 부산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2012년에 시작된 이후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기도모임을 해오고 있다. Q. 마지막으로 부울경 지역 교회와 성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린다.A. 앞으로 계속 대두되는 것이 통일이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서 부울경 교회 성도들이 통일에 대해 꿈을 꾸고 통일을 준비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통일의 문을 열어주시겠지만 함께 모여 기도하는 이런 자리를 통해 통일의 바람을 일으키고 준비하자는 것이다. 독일의 통일을 봤을 때, 교회가 통일에 가장 기초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통일이 하나님 손에 달렸다는 것이다. 우리가 광복 70주년을 말하고 있지만 이제는 우리 민족의 진정한 광복, 북녘 땅에 있는 우리 동족들의 영적인 해방과 압제에서의 해방이 있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한국교회에, 우리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이 일은 한국교회의 과제다. 함께 동참하고 기도해야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우리의 일, 우리 교회의 일이다. 각 교회의 성도님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시면 내 것, 내 일이라고 느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한국교회에 맡겨주신 사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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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5-29
  • (재)한·호기독교선교회 이사장 인명진 목사
    Q.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을 개원하면서 재단 산하에 3개의 병원을 두게 됐다. A. 재단법인 한호기독교선교회 산하 기관으로 좌천동 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일신기독병원은 호주 자매 선교사 매켄지(매혜란, 매해영)에 의해 1952년에 설립됐다. 6·25 전쟁으로 부산에서 불우한 한국 여성들을 위해 매혜란, 매해영 자매는 진료·교육·선교의 목적으로 교회 유치원에서 ‘일신부인병원’이라는 명칭으로 모자보건 진료를 시작했고 이후 61년 동안 ‘산부인과 전문병원’이라는 명성으로 여성들의 출산문화를 지켜왔다. 이러한 설립자들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1999년 화명일신기독병원을 개원했다. 지역 내 유일한 소아 입원 병동 운영, 부인과 수술 센터 운영, 유방 센터 개설 등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여성 및 소아 진료 분야를 확대했다. 2011년에는 인근 한솔병원을 인수해 진료분야를 확대했다. 그리고 이번,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 분원을 개원하면서 진료분야를 확대, 개편해 의료 선교 영역의 새로운 지표를 열게 됐다. Q. 병원 경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A. 항간에는 일신기독병원이 망한다는 말이 돌았었다. 좌천동 일신기독병원의 경영이 상당히 어려웠었다. 늘 적자가 났고 그러면서 좋은 의료진들이 떠나기도 했다.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기적같이 작년,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경영적으로 본다면 화명일신기독병원은 잘 되고 있다. 인근 한솔병원도 인수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비슷한 규모의 병원을 인수해서 어려울 것 같았지만 오히려 시너지 효과를 냈다. 화명일신기독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직원들이 잘 해주고 있다. 진료를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된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도 마찬가지로 잘 되고 있다. 그래서 정관에 약 1천 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정관일신기독병원을 계획하고 있다. Q. 여성 선교사가 세운 일신기독병원이다. 작년에는 첫 의료선교사로 여성선교사들을 미얀마로 파송했다. 현지 사역은 어떻게 되고 있나?A. 재단은 단순히 병원 운영만 하는 것이 아니다. 재단이 하는 것은 의료와 교육이다. 일신기독병원의 경영이 어려워서 거기에만 매달렸었지만 작년 이사회에서 선교에 목적이 있어야 한다고 결의했다. 어려웠던 시기의 우리나라와 비슷한 미얀마에 의료선교를 결정하고 금년 2월 김정혜 원장과 정민자 간호사를 선교사로 파송했다. 장기적으로 보기로 했다. 여러 제약으로 현지 병원에 들어가서 선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옛날 맥켄지 선교사가 우리나라에 와서 했던 사역들을 모델로 그대로 하려고 한다. 병원과 간호사, 조산사 등을 훈련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한국에서 교회나 일반 단체에서 의료봉사를 많이 하고 있다. 그러나 단기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단기적으로 의료봉사하는 사람들이 머물면서 수술과 치료를 할 수 있는 플렛폼, 스테이션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만 독자적으로 이용하는 병원이 아니라 의료봉사를 하는 누구든지 머물면서 진료할 수 있는 곳으로 수술실, 진료실을 갖추고자 한다. 또 단기적인 의료봉사는 체계적이지 못할 때가 많은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미얀마 현지 여러 병원에 의료지원 등을 하려고 한다. 의료로 복음전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Q. 우리나라, 특히 부산의 출산율은 바닥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저조하다. 명실상부 모자병원이라고 할 수 있는 일신기독병원의 전략은 무엇인가?A. 낙후했던 모자보건에 일신기독병원이 많이 공헌해 왔다. 조산간호사라는 제도가 없었을 때부터 그들을 양성해왔다. 현재 우리나라 조산간호사의 절반이 우리 병원 출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현 시대에는 산모의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해 많은 산부인과 병원들이 문을 닫고 있다. 그래서 병원도 다변화가 필요하다. 좌천동 일신기독병원에는 신장투석실을 시작했고, 화명일신기독병원과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은 산부인과 뿐 아니라 재활, 정형외과 등에도 집중하면서 종합병원으로 다변화하고 있다. 산부인과가 중심인 좌천동 일신기독병원은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외부의 반발이 있었지만 그것이 모자병원인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부산은 전국에서 출산율이 가장 저조하다. 그럴수록 우리의 사명이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정관은 출산율이 높고 가임여성 비율이 높은 곳이다. 정관일신기독병원을 계획하는 이유 중 하나다. 60년 전통을 믿고 찾아오는 환자들, 특별히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외면할 수 없다. 종합병원으로 진료과목을 확장하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꾸준하게 쌓아온 신뢰라는 자산과 명성을 지켜나가는 것이 우리 병원이 해야 할 일이다. Q. 병원을 운영하는 재단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가? 또 일신기독병원의 사명은?A. 혹자는 적자나는 병원을 왜 하냐고 묻기도 했다. 병원을 위해 기도하면서 생각한 것은 흑자가 나서 선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계속 병원 경영에만 매달렸는데 그것은 선교회가 하는 일이 아니다. 간접적으로는 병원을 통해 선교를 하는 것이지만, 선교회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선교회의 정체성, 방향을 다시 찾은 것이다. 목적을 분명히 하고 기도했을 때 그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신 것 같다. 재작년에 17억이라는 적자가 났던 병원이 작년에 흑자로 돌아섰다. 우리도 의아했다. 개인적으로는 미얀마 선교를 준비하면서부터 흑자가 난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선교병원으로의 정체성을 찾았을 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생긴 것이다. 개인적인 바람은 일신기독병원이 의료선교 전진기지가 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잊고 있었다. 존재의 이유를 되찾은 것이다. 일신기독병원의 존재이유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도 있지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찾아가고, 또 오는 이들을 돌보고 도움을 주는 선교에 있다. 병원 경영만 잘 되게 하는 것이 존재의 이유일 수 없다. 우리의 존재 목적, 이유는 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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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5-14
  • 페로스 합창단 지휘자 안 민 장로(고신대 교회음악과 교수)
    Q. 고신대 페로스 합창단을 오랫동안 이끌어 오셨습니다. 합창단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 페로스 합창단은 1989년 창립된 고신대 합창단입니다. 약 26년 동안 수백명의 단원들이 거쳐갔고,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음악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많은 제자들이 출연 할 예정입니다. 오셔서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A. 페로스 합창단은 1989년 창립된 고신대 합창단입니다. 약 26년 동안 수백명의 단원들이 거쳐갔고,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음악으로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많은 제자들이 출연 할 예정입니다. 오셔서 감동의 시간을 함께 해 주셨으면 합니다. Q. 정기 연주회 이름이 ‘행복콘서트’입니다.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A. 페로스는 단순히 노래만 하는 합창단이 아닙니다. 음악과 스토리가 있고, 여기에 신앙과 인생을 함께 표현하고 영성이 있는 합창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많은 감동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국내외 연주를 다녔는데, 한결같이 진한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특히 금년에는 십자가를 통한 인생의 행복을 노래합니다. 감동과 인생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Q. 교수님 제자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음악기술을 가르치는 분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분’이라는 표현을 합니다. A. 제가 과분한 사랑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나 명예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며 제자들과 함께 찬양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좋게 보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페로스 합창단을 이끌어 오면서 느낀 점은 환경이나 돈이나 명예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고, 하나님의 자녀로 올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보람도 느끼고, 제가 더 감동을 받는 것 같습니다. Q. 특별히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습니까?A. 많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미국 연주를 가는데, 도저히 비자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과 제자 한명은 목에 혹이 나서 성악을 할 수 없는 상황인데,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치유해 주셨던 것,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성악을 할 수 없는 학생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것 등 수많은 간증거리가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저는 그저 하나의 작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Q. 매번 감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합창단이라면 신앙도 남 다를것 같습니다. A. 파리 바스티유 합창단에 페로스 출신이 2명이나 있습니다. 서울의 유명대학 졸업생 한명이 들어가기도 힘든 유명한 곳이죠. 현재 이 학생들은 프랑스 미자립 교회를 돕고 있습니다. 또 바스티유 합창단 단원들을 설득해 10명의 단원들이 작은 개척교회를 찾아다니며 무료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돈이나 명예보다 신앙을 더 소중히 여기는 제자들입니다. 그런 제자들이 자랑스럽습니다.현재 페로스 출신들은 세계 곳곳에 나가서 하나님의 소중한 도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세계 유명 합창단에서 활동하는 제자들, 국내 다양한 곳에서 활동하는 제자들의 공통점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Q. 이번에 행복콘서트 말고,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고 들었습니다.A. 미국에서 발행하는 크리스천 타임 창간 20주년 행사에 저와 저의 제자들이 초청되어 미국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래전 졸업한 제자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이번 공연도 말할 수 없는 감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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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4-30
  • 부산생명의전화 신임 이사장 김상윤 교수
    ▲ 부산생명의전화 김상윤 이사장 Q. 고신대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하시면서 생명의 전화와는 어떤 계기로 연결 되셨나요?A. 생명의 전화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처음 발을 들여 놓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육 강사로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명의 전화’가 우리대학 부속병원(복음병원) 설립자인 장기려 박사님이 처음 시작한 것을 알았고, 저희 교회 원로 장로님께서도 여기에 활동하는 것을 알고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생명의 전화’하면 일반적으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전화를 걸면 상담자가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을 바꾸도록 설득하는 예방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그 외 생명의 전화가 하는 다른 일이 있습니까?A. 생각보다 생명의 전화가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전화상담도 있고, 자살자 가정을 돕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또 사회적인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밤길 걷기’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 스스로가 돈을 내고 밤길을 걸으며 캠페인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약 4천명 정도가 참가합니다. 또 자살예방 강사들을 양성하여 일선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자살예방 교육도 실시합니다. 또 복지관과 어린이집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을 하지만 생명의 전화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전화상담입니다. 해마다 많은 분들이 전화 상담을 통해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전화상담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정시간 교육을 통해 현장에 투입됩니다. 이들 중 2천 시간 봉사활동을 통해 표창을 받는 분도 많습니다. Q.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자살에 대한 상담전화를 걸어옵니까? 그리고 우리 사회 자살율이 심각한 이유가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A. 시간당 2통 꼴입니다. 작년 2014년도 전화 상담을 위해 한해 동안 걸려온 전화가 약 2만통 정도 됩니다. 생각보다 우리사회 많은 분들이 자살을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가 자살율이 심각한 이유에 대해 ‘성장위주’, ‘경제중심’ 등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못살 때 새마을 운동으로 나라 형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질적 풍요는 이뤘지만, 그 과정에서 사람이 수단으로 이용되었습니다. 경제발전의 도구로 전락했고, 경쟁사회를 부추기는 사회 현상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유치원때부터 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릴때 받은 상처가 사춘기때 억제된 것이 나타나 이것이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Q. 특별히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까?A. 많은 자살예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중 청소년 자살문제에 대해 말씀드리면, 먼저 부모님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부모님들이 너무 모르기 때문에 많은 청소년들이 상처를 받고 자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전화에서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확산시킬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어릴때부터 생태자연교육을 통해 자연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예정입니다. 특히 기독교가 타 종교에 비해 생태교육에 관심이 적은 것 같습니다. 주일학교 교육도 세상교육을 닮아가는데 안타깝습니다. 주일학교도 생명 중심, 생태체험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가야 합니다. Q.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A. 우리사회는 입시 위주의 공부만 강조합니다. 그렇다보니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합니다. 10년 전부터 벌레 생태를 통해 아이들에게 ‘유아생태놀이감’이라는 과목을 만들어 어릴때 부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체험시켜 왔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동참한 아이들이 벌레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도덕성이 좋아지는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정책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Q. 생명에 대한 교회의 관심은 어떠하다고 생각하십니까?A. 교회의 관심이 많이 부족합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생명의 전화는 교회가 운영해야 할 프로그램입니다. 개 교회안에 생명의 전화 상담사들이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삶을 힘들어 하는 성도들이 마음편히 고민을 털어놓는 채널이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그 분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적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교회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Q. 끝으로 생명의 전화 이사장으로 한국교회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A. 생명의 전화는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100% 크리스천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관심은 많이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생명을 중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회가 먼저 생명을 중시하는 교육과 정책들을 실시해야 합니다. 생명의 전화를 위해 기도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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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6
  • 부산장신대학교 신임이사장 민영란 목사
    Q. 이사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소감 부탁드립니다.A. 부산장신대학교 이사회가 부족한 사람을 믿고 신뢰해 주신 가운데 1차에 당선되게 해주신 것은 학교를 위해서 큰일 많이 하라고 강하게 밀어주신 일이라 생각됩니다. 세우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일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 힘을 가지고 도전해 나갈 것입니다. Q. 부산장신대의 시급한 안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A. 부산장신대학교의 가장시급한 일은 학교의 존립에 대한 문제입니다. 학교밖에 있을 때에는 학교재정문제에 대해서 알지도 못했고 학교는 항상 탄탄대로를 달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막상 이사회에 들어와 재무구조를 깊이 들여다보니 심각하기 짝이 없습니다. 내년부터 시작되는 교육부시책인 정원감축문제, 이에 따른 통폐합문제, 유일하게 우리학교만 실시한 반값등록금 문제에 따른 재원확보, 준칙대학으로 지켜야할 까다로운 규정들, 미니학교로서 열악한 재정적 한계, 일부이지만 학교를 음해하고 비방하며 아무 근거도 없이 학교 일을 방해하는 악성비방꾼들 등, 학교 경영자의 위치에 서고 보니 심각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반값등록금 문제는 재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Q. 부산장신대 이사장으로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A. 학교를 들여다보니 학교 통폐합문제 등 불투명한 일들이 산적해 있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 앞에 몸을 움츠리고만 있을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위기는 기회다”라는 말처럼 도전하는 자에게 기회가 온다고 봅니다. 우리학교가 대학인가를 받고 18년을 달려왔지만 처음 세워졌던 그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학교 신축을 하려고 보니 1억 원도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학교재원운용을 왜 이렇게 했는지 장학기금과 연구기금은 몇 억씩 모았는데 정작 골격을 세우는 일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준비되지 못한 것이 현실의 문제입니다. 모두가 도서관을 세워야 한다고 하지만 그에 대한 대책은 없습니다. 그래서 2가지 사업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제1차 사업으로 종합비전센터(열린도서관, WCC기념관, 게스트하우스, 카페만남공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설계에 착수했습니다. 제2차 사업은 인문대학의 증설입니다. 특수학교, 특수어린이집 또는 간호학과 신설 등의 사업입니다. 우리 대학이 여기까지 지나온 것은 기적이요, 하나님이 이루신 손길입니다. 이제 제2의 창건하는 자세로 이 일들을 준비해 나겠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분명히 돕는 자들의 손길을 통해서 기적을 연출하실 것은 확신합니다. 이 일들을 이루기 위해서 구체적인 조직과 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것입니다. 동문들과 노회와 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기도하며 동참해 주시기를 호소하는 바입니다. Q. 부산남노회 노회장,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이제는 부산장신대 이사장직까지 겸임하시면서 여러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 활동으로 어려움은 없으십니까? A. 사람들이 저에게 말하기를 ‘관운이 터졌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그 물음에 “메뚜기도 한 철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세 가지 일을 맡으면서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하게 할 수가 없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제가 목양터전으로 섬기는 금곡성문교회일 것입니다. Q. 마지막을 교계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우리학교 출신으로 모교를 사랑합니다. 학교발전을 위해 부족한 사람을 하나님이 세워주셨으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 직분을 소중히 감당해 나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학교를 높이 세우는 일들을 위해서 사심 없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일은 이사장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지역교계 지도자 여러분! 선후배 목회자 동지 여러분! 부산의 선지동산이 전국에서 이름난 학교를 만들도록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기대에 결코 어긋나지 아니하는 일꾼으로 성실히 불도저 같이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소통하고 화합하며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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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4-02
  • 고려신학대학원 신임 변종길 원장
    ▲ 고려신학대학원 신임 변종길 원장 Q. 먼저 원장 취임 소감을 밝혀 주십시요.참 무겁고 담담한 심정으로 임하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낫습니다. 제가 하고 싶다고 나선 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맡기신 줄로 알고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우선 교수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교회가 원하는 신학대학원이 되도록 힘쓰고자 합니다. A. 신대원 구성원들 사이에서는 변 원장님이 원장직을 포기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구성원들과의 관계와 보직교수 선임은 이뤄졌는지 궁금합니다.원장직을 수락하고 안 하고 하는 절차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말을 저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사회가 투표를 통해 선임한 것을 사양하거나 거부할 수가 없습니다. 원장 선임 문제로 두 달 이상 총장과 이사회가 엄청 고생을 한 것으로 아는데, 이것을 제가 무효화시키고 이사회와 온 교단을 혼란에 빠지게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반발이 있었지만 이제 많이 좋아져서 같이 대화도 하고 식사도 하고 의논도 하고 있습니다. 교수들이 협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 잘 협력하고 있습니다. 보직 구성도 조만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Q. 작년 64회 총회에서 고신대와 신대원의 캠퍼스 통합 문제가 제기되었고, 총회는 '고신대학교 미래를 위한 15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교단 내 폭넓은 의견 수렴을 통해 금번 65회 총회에서 어떤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믿습니다. 신대원 원장으로서 변 원장님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캠퍼스 통합에 대한 개인적 의견은 어떠하십니까? A. 현재의 천안캠퍼스는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 중에서는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으로 이전하거나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단설대학원 설립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로서는 고신대학교와 상생 협력하면서 고신대학교는 기독교대학으로 발전하고 신학대학원은 교역자 양성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교단이 부산과 천안에 두 기관을 나눈 것은 나름대로 지혜로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며, 고신 교단의 취약점인 수도권과 중부권을 위해 천안 캠퍼스는 나름대로 장점이 많다고 봅니다. 천안 캠퍼스는 우리 교단의 영적 센터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취임사에서 임기중 부산, 경남지역 교회와 소통에 힘쓰고, 고신대학교와 상생 발전에 힘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앞으로 의논해야 하겠습니다만, 16년 전에 신대원을 천안으로 이전한 후에 부산 경남 지역 교회와 소원해진 감이 있는데 이것이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 경남 지역 교회와 소통하는 것이 시급한데, 구체적으로 하나의 방법은 부산 지역에 정기적인 신학강좌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의논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신학대학원은 행정상, 법적으로 고신대학교 안의 한 대학원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이것이 원리적으로는 옳지 않은 일이나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1) 단설대학원을 설립하거나, 2) 무인가 신학교로 나가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둘 다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선의 방법은 현행 체제하에서 최대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것입니다. 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고 봅니다. 다행히 저와 총장은 신대원 동기로서 협력이 잘 될 것으로 생각하며, 또 고신대 교수들과도 협력이 잘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로서는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서로 협력하면서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것이 고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위해서도 좋고 교단을 위해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Q. 끝으로 한국교회에 대한 신뢰도가 최악이라는 평가 입니다. 이러한 원인이 무엇이고, 한국교회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원장님의 의견을 구합니다. A. 한국교회의 위기는 결국 강단의 위기이고 말씀의 위기라고 봅니다. 강단에서 세상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바로 전파되면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고, 믿음이 자라면 행함이 따르고 봉사와 헌금이 따릅니다. 따라서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것이 중요한데, 목사님 자신의 태도 변화가 있어야 하겠고 교육이 보충되어야 하겠으며 또 신학생들을 바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목사님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신학석사 과정의 성경강해 과정을 많이 홍보하고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할 수 있는 대로 힘써 구제와 복지를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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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9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 준비위원장 이성구 목사 Q 기존 ‘부활절연합예배’라는 이름에서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A 기독교 최대 명절은 부활절입니다. 그런데 근래 부활절을 중요시 여기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사회적 영향력도 더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부활의 문화가 이 땅을 뒤덮는 날이 와야 합니다. 부활을 통해 세상이 놀라고, 변화가 있는 계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부활절을 축제로 보내자는 의미에서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화가 잘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부활축제가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Q ‘축제’라는 이름답게 다양한 행사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명해 주십시오.A 부활절은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크게 기도회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일, 그리고 다음세대를 위한 행사로 진행됩니다. 먼저 3월 1일부터 부활절 당일까지 부산복음화를 위한 1분 기도회가 진행됩니다. 부산의 모든 교계지도자 및 성도님들이 정오시간 부산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기독교매체인 CBS, CTS, 극동방송이 정오시간 1분 기도시간을 방송합니다. 또 두차례 연합기도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3월 4일과 3월 25일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3월 30일 오후 7시 30분에는 부산역에서 통일광장기도회를 개최합니다. 3월 23일에는 부산진역에서 부활절 노숙인 자장나눔 축제로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그리고 부활절 당일에는 ‘붕붕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다음세대를 위한 축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CCM가수와 기독연예인, 그리고 지역 미션스쿨 학생들이 나와 축제를 벌입니다.Q 이번에 해방과 분단 70주년을 맞이해서 뜻깊은 시간도 갖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A 금년 주제가 ‘부활의 능력, 화해와 통일로’입니다. 해방과 분단 70주년을 맞아 새터민과 일본 목사님을 초청해 화해와 통일을 위한 뜨거운 기도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일본에서는 무라카미 목사님이 대표로 오셔서 화해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일본과 냉전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정치로 풀리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본 내 양심적 세력과 함께 연대해서 화해의 시대를 맞이 할 수 있도록 교계가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또 새터민 대표가 와서 통일메시지를 선포하고 해방과 분단 70주년의 상징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Q 금년 부활절연합예배 일정과 강사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A 2015 예수부활 부산연합축제는 4월5일 오후 2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 것 같이 ‘부활의 능력, 화해와 통일로’라는 주제로 새터민과 일본 목사님을 모시고 화해와 통일을 위한 메시지 선포와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강사는 현 고신총회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님이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특히 예배 후 다음세대를 위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성도님들과 다음세대가 함께 드리는 뜻깊은 부활절연합예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Q 벌써 3년째인데요. 부기총이 부활절연합예배 이후 다음세대를 위한 축제를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년 행사를 소개해 주십시오.A 금년 축제는 ‘붕붕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약 7천 여명의 청소년, 청년들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공민영, 강성훈, 라스트, 박지헌, 이민용, 크로스 KC, 어웨이크닝 등 다양한 CCM가수들과 기독연예인이 깜짝 출연을 하게 됩니다. 또 부산지역 미션스쿨 학생들이 나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Q 매년 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은 의미있게 사용되어 왔습니다. 금년에는 어떤 목적으로 사용됩니까?A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경우 소외된 이웃들과 세월호 유가족들을 위해 사용되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금년 부활절 헌금은 주제에 맞게 새터민과 일본복음화에 사용되어 졌으면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결정은 회의를 통해 집행되어 질 것입니다. 한 가지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돈이 예년과 마찬가지로 의미있게 사용되어 질 것입니다. Q 끝으로 금번 축제를 위해 지역 성도님들께 당부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A 금년 부활절은 단순한 연합예배가 아니라 부산지역 교회들의 연합축제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다양한 행사가 준비중이고 일본대표와 새터민들이 함께하는 부활절 축제로 마련됩니다. 기독교 최대 명절을 의미있게 보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지역 1,800여 교회가 함께 동참하는 부활절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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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07
  •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BCPN) 회장 이선복 교수
    ▲ 부울경기독교수연합회 회장 이선복 교수(동서대) Q 회장으로 선출된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A 제8회 부울경기독교수선교대회 총회를 통해 BCPN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저의 단점을 누구보다도 제 자신이 잘 알기에 잘해 나갈 수 있을지 염려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대히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필요하실 때마다 힘을 공급하시고, 또 그의 선하신 일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돕는 사람을 보내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Q BCPN 창립 멤버로서 8년간 지속적으로 활동해 오셨습니다. 감회가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A BCPN 제1-2대 총무로서 창립과 제23회 전국교수선교대회 준비를 도왔습니다. 또 마침 설립된 21세기포럼 비전100인위원회 멤버로, 직장 내 일본어채플 섬김이로 지금까지 10년 가까이 사역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BCPN에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 2007년 2월 동서대학교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2008년에 제23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치루고, 2010년에 부산기독교수연합회를 부울경기독연합회로 변경, 복음의 지경을 넓혀 주셨습니다. 또 2015년 제8회 대회를 갖기까지 20여개에 이르는 각 대학의 교수신우회(약300명)를 튼튼히 세워주시고, 출발은 늦었지만 전국 그 어느 지역보다도 모범된 연합회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Q 올해 계획 중인 사업들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A 먼저 정기모임은 조찬기도회로 매월 1회 금요일 오전 7시에 가집니다. 20여개 대학의 개강예배, 종강예배, 순회예배 등을 통한 캠퍼스 탐방을 계획 중입니다. 또 저희 BCPN 내에는 3개의 분과가 나눠 운영 중입니다. 영성분과, 학원복음화분과, 선교/유학생분과로 나눠져 있습니다. 각 분과에 맞게 현안 문제를 의논하며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년 1월에 열릴 제9회 부울경교수선교대회는 창신대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부산지역에 위치한 대학에서만 가졌으나, 이름에 걸맞게 울산과 경남지역도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그 시작으로 경남지역인 창신대에서 대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경남지역 캠퍼스를 방문하고 그곳에서 섬기시는 기독교수님들과 함께 동역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외에도 소식지, SNS를 이용한 각 대학 신우회 캠퍼스 사역을 섬길 예정이며, BCPN 10주년을 기념해 10년사 편찬을 계획 중입니다.Q 4개의 분과가 운영 중인데, 각각 어떤 사역을 하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A 영성분과는 교수님들의 영성과 교육 개혁을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나친 취업 경쟁 등 본래의 교육 모습에서 벗어난 현실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학원복음화분과는 캠퍼스 전도, 교수와 학생들의 바이블스터디, IYF와 신천지 등의 이단퇴치를 위해 사역하고 있습니다. 캠퍼스가 복음화 될 수 있도록 돕는 분과입니다. 선교/유학생분과는 PAUA(범아시아 아프리카 대학협의회) 등 교수 해외선교사역 소식을 전하며, 국내 대학에 유학 온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부산대, 창원대, 동서대 등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채플을 돕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올해 신설된 경남분과는 경남지역 활성화 및 내년 제9회 대회 준비를 위해 새롭게 세워진 분과입니다.Q 내년 여름에 열릴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해달라는 요청을 받으셨다고?A 네. 2016년 7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릴 제31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를 부산에서 개최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BCPN에서 고민하며, 지역 대학과 검토 중에 있습니다. 긍정적인 답변이 도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Q BCPN의 기도제목이 있다면 무엇입니까?A 교수님들의 영성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부르심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경험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울경 지역 20여개 대학 교수신우회와 각 캠퍼스마다 놀라운 사역의 열매가 맺어지도록, 또한 이를 위해 BCPN이 잘 도울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BCPN 회장 이하 모든 임원진이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 사역을 잘 감당하며,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경남지회 분과를 세웠습니다. 마산/창원에 이어 진주, 울산 지역도 활성화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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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16
  •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문윤수 장로(동산교회)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문윤수 장로(동산교회) Q 먼저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이하 부기장총) 대표회장에 취임하신 것을축하드립니다. 간단한 소감 부탁드립니다.A 먼저 부족한 저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직분을 잘 감당하라고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Q 지난 1년간 차기회장으로 준비하셨습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A 회원들이 각 교회에서 충성되게 섬기는 것과 더불어 부산의 교회들이 초교파적으로 단합할 수 있도록 모임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우선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위기를 맞았다는 한국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단과 교파를 떠나 연합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장로들이 먼저 연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Q 2015년 부기장총은 어떤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습니까? 또 개인적으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싶으신지?A 본회의 사업으로서는 상반기에는 3.1절 기념행사, 6.25 구국기도회, 부활절과 광복절 감사예배를 가집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고자 합니다. 애국애족정신이야말로 기독교 신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후반기에는 초교파적 연합을 목적에 두고 지난해와 같이 부산 기독교 목사·장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또한 저의 소견을 덧붙이자면 부산에 ‘기독교 역사박물관’이 없는 것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에서 기독교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가 이에 협력해서 기독교 역사관 건립의 초석을 마련, 부산에 기독교 문화를 보급하는데 기여하는 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과 사업들이 부산 성시화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Q 대표회장으로서 부기장총이 부산교계에서 어떤 역할을 감당하는 기관이 되길 기대하십니까?A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기독교문화를 알려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 사회를 섬기는데 앞장서는 기관이 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기장총은 초교파적 모임으로, 장로 간 친목과 상호 교류를 통해 사회에 복음을 전파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모든 교단과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애쓰고 빛과 소금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충성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거룩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성시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Q 예장 브니엘 부총회장, 연제 CBMC 회장 등을 역임하셨고, 또 CBS 부산 방송국 운영이사 등 교단과 부산교계를 위해 활동해오고 계십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좋았던 일 등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A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맡겨주시고 즐겁게 감당할 수 있었음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이러한 사역들을 할 때 혼자의 힘으로는 할 수가 없음을 매번 체감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심함을 깨달았습니다.Q 마지막으로 교계의 장로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올 한 해 동안 더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며, 부산에 있는 1,800교회와 약 6,000명의 장로들이 힘을 합해 깨어 일어나 부산의 성시화를 위해 다 함께 충성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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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5-01-31
  • 부산성시화운동본부장 안용운 목사
    ▲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안용운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1월 8일(목) 이취임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안용운 목사(온천교회)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에 취임하면서 변화된 성시화운동본부를 예고 했다. 지난 9일 오후 안 목사는 교계 기자들을 상대로 취임인터뷰를 가졌다.Q 취임소감을 밝혀 주십시오.A 본부장을 맡게 되어 먼저 책임감이 무겁습니다. 전임 훌륭한 본부장님들이 성시화운동본부를 잘 이끌어 오셔서 (스스로 잘 할 수 있을지)걱정이 앞섭니다. 다행히 다른 능력있는 임원진들이 있어서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를 사랑하는 지역교회와 성도여러분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Q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출범한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오랫동안 두 대형교회 목사님이 성시화본부를 이끌어 오셨고, 이제 안 목사님이 성시화운동본부를 이끌어 가야 합니다. 성시화본부도 좀 변화가 예고되는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나아갈 방향을 소개해주십시오.A 먼저 조직을 튼튼하게 세울 계획입니다. 젊은 목회자와 작은 교회가 성시화운동본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은 틀을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본부장 개인 한사람이 아닌, 시스템에 의해 성시화본부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년 ‘525회개의 날’이후 후속 프로그램을 잘 이어가겠습니다. 한국교회의 신뢰도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먼저 목사님들이 회개하고, 다음세대 복음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2015년이 될 것입니다. 또 작은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시화운동본부가 도움을 줄 것이며, 일터 사역을 지원하고, 이단 사이비 대책운동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Q 금년에는 '2015년 인구 총조사'가 있습니다. 만약 복음률이 지난 2005년보다 더 떨어졌다면 지금껏 해 왔던 부산성시화본부의 운동 방향이 잘못되었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만약 더 떨어졌다면 성시화운동의 방향을 새롭게 정하실 계획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기도와 후원을 받아왔던 지역교계에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여기에 대한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A (복음률이 2005년보다)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청소년 등 다음세대의 복음률이 현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말들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물론 지역교회의 기도와 후원을 받는 성시화본부가 근본적인 역할을 못했다는 의미에서 책임질 일이고, 제 스스로도 책임감을 느낍니다. 다음세대의 복음화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그래서 금년은 다음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교회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져 있습니다. 광복동 트리축제 처럼 기독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강구할 생각입니다.Q 많은 이들이 성시화운동이 그동안 지향해 왔던 방향에 의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불신자) 사람들을 대상으로 운동해 나가야 하는데, 대형집회 등 기존 교회를 잘 다니고 있는 성도들을 대상으로 하는 운동을 지향해 왔다는 지적입니다. 사회정화, 공익적 가치를 위한 캠페인이나 기독교 사랑 실천을 위한 구제와 봉사 사업이 아닌, 우리들(신자들)의 신앙을 위한 대형집회가 성시화운동본부 안에서 과연 바람직 한 것인지 본부장님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A 성시화운동본부의 근본적 취지에는 맞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집회가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전달에 있어 대형집회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형집회를 지향하지는 않겠지만, 어느 정도는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Q 지난 ‘525 집회’ 이후 백서를 발간했습니다. 당시 행사를 참석했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백서를 만들었는데 객관적 평가가 부족하다는 지적들도 많습니다. 부족했던 점과 반성해야 될 점도 상대적으로 평가하고 논의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형집회 이후 백서까지 만들었는데, 지난 15년간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걸어온 백서는 만들 계획이 없으신지 알고 싶습니다.A 충분히 검토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좀 더 객관적이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동받은 것이 커서 그런 후한 평가를 하신 모양입니다. 525 집회 이후 백서를 만든 것은 과거 대형 사업을 했지만 기록이 남아있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성시화운동본부가 걸어온 15년의 평가에 대한 백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임원들이 논의 한 후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하겠습니다.
    • 인물
    • 인터뷰
    20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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