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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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자수첩 기사

  • 행복한교회 설립위치 두고 논란
    부천참빛교회에서 분립개척한 행복한교회(박원택 목사)의 교회 설립 위치를 두고 말들이 무성하다. 행복한교회 설립 장소가 참빛교회와 직선거리로 600m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총회재판국 화해조정위원회 중재로 합의한 합의문에 따르면 ‘개척교회 분립장소는 참빛교회 반경 300m 이상의 지역으로 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것이 행복한교회측의 입장이다. 그런데 이 합의문에는 단서조항이 달려있다. 합의서 10항 단서조항에는 ‘단, 상황적으로 거리제한에 특별한 경우가 발생됨으로 상호간에 이해가 상충될 때 화해조정위원회에서 조정하여 결정한다’고 되어 있다. 한쪽의 문제제기가 있으면 화해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을 해야 하는데, 이미 장소는 계약을 마무리 했다. 무엇보다 행복한교회 위치는 총회헌법에 위배된다. 교회정치 제2조(개체교회의 설립)에는 ‘교회 설립시에는 부근 교회와 직선거리 300미터 이상을 유지하여야 한다’고 나와있는데, 행복한교회 바로 옆 건물에 이미 고신측 하나교회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교회 하상훈 목사는 “(행복한교회에 대해)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 법이 있어 명확한데, 굳이 문제제기를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며 “내가 알기로는 법은 약한 것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이 문제가)상식적이고, 명확한데 내가 나설 이유는 없는 것 같다. 현재로서는 노회와 총회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지켜보는 중이다”고 말했다. 기자가 ‘만약 상식적으로 일처리가 안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때가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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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1-09-03
  • 복음병원도 잠정적 합의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노조가 9월 2일 총파업을 몇시간을 남겨놓고 정부와 합의를 한 가운데 복음병원 노사도 파업 하루 전인 9월 1일 오후 잠정적 합의를 이뤘다. 복음병원 노조는 조합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잠정적으로 내용적 접근을 하였습니다’며 임금은 0.8% 인상, 단협은 ‘전임자’를 ‘유급근로면제자’로 명칭변경, 전임자 10,000시간 한노총 조합원 수 비율로 분배, 승급 개정, 병원내 폭언, 폭력, 직장내 괴롭힘 예방 등을 개정하기로 합의했다. 그 외 단협에 관련된 내용을 추가적으로 논의를 하기로 했고, 9월 16일까지 조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일 오후 예정되었던 파업전야제는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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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1-09-03
  • '교원 채용시험 위탁' 결국 국회 통과
    사립학교의 교원선발권을 제한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지난 8월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법은 사립학교 초·중등 교원의 신규 채용시 필기시험의 경우 교육감 위탁이 의무화 됐다. 개정 조항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후 실시되는 공개전형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 법은 사학의 자율성과 인사권을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사학법인단체를 비롯해 야당, 교육계 일각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으나 전격 통과됐다. 교계내에서는 헌법소원을 위해 변호인단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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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1-09-03
  • 앞으로 5년 한국교회의 미래는 달라 질 것이다,
    기자는 FM식으로 말하면 사실(팩트)만으로 쓰는 직업이다, 사실이 현재는 옳을 때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아닐 때도 있다. 그래도 기자는 현장에 사실을 근거로 글을 써야 옳은 기자로 대접받는다. 교계 기자 생활 50년을 지내온 것을 뒤돌아보니 초년 젊을 때는 정의감에 불타 옳은 것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굳건하게 지면을 메워 왔다. 기획물에는 소신 있게 비판도 해 가면서 ‘광야의 소리’난에는 숨은 뒤안길을 리얼하게 비판하다가 언론중재부에 불려가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교계 신문은 마냥 미담이나 PR기사만 쓰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쓴 소리로 비판을 해왔다. 그래야 신문의 공정과 비판을 양행하는 것이 신문의 사명으로 여겼다. 그런데 국회 본 회의에서 다수당의 민주당이 ‘언론징벌법’을 통과 시킨다면 이제는 일반 언론이든 교계 언론이든 가릴 것 없이 ‘언론의 종말’은 자유대한민국에서는 사라지는 무법천치가 되는 세상이 오고야 말 것이다. 이런 언론징벌법으로 현실 권력의 비리든 교계의 부조리한 역사의 현장에서는 보도하는 언론을 얼마든지 옭아맬 수가 있다. 애초에 유튜브에 가짜뉴스를 규제하기 위해 만든 의도는 빼고 주로 정상적 언론만 겨냥하고 있으니 결국 숨은 의도는 ‘가짜 뉴스 엄벌’보다 ‘진짜 뉴스 징벌’에 중심을 두고 있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유래가 없는 이 자유 대한민국라에서 반 자유적 독소 조항으로 언론을 배상제도를 두어 기자는 물론 언론사 자체를 싹쓸이 없애려는 것은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야 말다니 정말 슬픈 소식이다. 70~80년대 민주화를 위해 힘쓴 민주인사 가운데 겉으로는 민주와 자유를 외치고 다녔지만 실제 안으로 들여다보면 거의 독재와 독주로 정반대의 길을 걸어 온 일반인과 교계지도자들도 상당수가 있었다. 나는 보수 진영의 고신파에서 출발하여 최 진보 기독교장로회(기장) 교회 지도자들의 행동들을 많이 보아 왔다. 가장 잘나가는 민주 교계인사 가운데 한 분은 말과 행동이 달라 오죽했으면 젊은 청년들이 형무소에 갔다 와서는 그의 지도자에게 돌을 던지며 물러가라고 항거하였을까. 가장 민주화를 외치는 인사가 가장 독재를 흠모하고 그 길로 가는 양상이 지금 바로 역사의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기자는 사실에 근거하는 기사를 써야 하지만 육감으로 쓸 때가 있다. 육감은 육하원칙이 아닐 때가 있다. 인맥으로 취재 정보를 받고 정의감과 신념을 바탕으로 경험 많은 연륜에서 기사가 탄생한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이번 언론중재징벌법은 고의든 아니든 간에 중과실에 따라 천문학적 엄청난 손해배상을 물릴 수 있는 징벌 제도는 아예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기사 자체를 쓰지 말라는 것이고 언론사는 문을 닫고 기자들은 조용히 이직하라는 통고나 다름이 없다. 무조건 재판 결과로만 보도하고 전망 기사는 이 법에 저촉되고 만다. 이 법은 재갈법이고 공갈법이라 까불면 죽으라는 협박법이라도 해야 할 지 독재국가에서나 있을 법 조항이 통과 되는 날에는 언론사와 기자는 천덕꾸러기가 되고 하의직 직업으로 앵무새로 전락하고 만다. 나는 기자로서 살아오면서 모세가 80년 동안 광야 생활 하면서 바로왕 앞에서 ‘험한 세상’ 살아 왔다고 말하면서 ‘내 백성을 돌려 달라고 했을 때’ 바로는 쓴 웃음을 지으며 ‘그래 잘해 봐라’하고 콧방귀를 꼈을 것이라는 구약 성경을 통해 깊이 깨달은 바는 요즘 코로나 시절에야 성경필사를 시작하면서 ‘이제부터는 기자라는 직업에 흙수저로 고달픈 생활이 시작되겠구나’ 서글픔이 앞선다. 앞으로 5년 한국교회는 세상 권력 앞에 예배마저도 허락받고 드리는 그런 시대가 오고 있구나, 2021년 우리 대한민국에 ‘언론 없는 정부와 정부 없는 언론 중 선택해야 한다면 정부 없는 언론을 택하겠다’는 미국 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의 명언이 딱 해당되는 그날로 영원히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되는 날 우리나라 자유 민주주의에 크나큰 조종이 찍히는 날이 될 수 있는 역사의 현실 앞에 묵념을 올리는 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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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현장
    2021-09-03
  • 이번에는 하나 될 수 있을까?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소강석, 장종현, 이철 목사)가 지난 9일 미래발전위원회 조직을 갖추고, 실무협상을 책임질 기관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에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를, 기관통합준비위원장에는 예장통합 직전 총회장인 김태영 목사를 선출했다. 기관통합준비위원회는 기존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통합을 추진하는 일을 감당한다. 한교총은 기관통합준비위원장에 김태영 목사가 선출된 이유에 대해 “작년 대표회장 당시 회원교단과의 원만한 소통, 정부와의 협상 능력과 한교총과 한기총의 입장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기관통합준비위원장 김태영 목사는 “지금까지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분열만 했지 연합하지 못했다. 코로나로 예배 위기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 등 성경 가치에 반하는 흐름속에서 하나님의 강권적 역사로 꼭 연합기관이 통합하는 미래지향적 합의가 이루어지기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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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1-08-13
  • 형편성 논란 여전
    정부가 지난 8월 9일부터 22일까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했다. 수도권의 경우 주일, 수요 예배와 새벽기도회, 금요기도회 등 정규예배는 좌석수의 10%를 기준으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수용인원 100명 이하의 공간은 10명, 101명 이상의 공간은 수용인원의 10%, 최대 99명까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했다. 또 백신접종자의 경우 기존 인원수 산정에서 제외조치를 한 것을 유보키로 했다. 다만, 예배당 외에 다른 부속시설을 예배 장소로 사용할 경우 각각 해당 장소마다 앞에서 언급한 기준에 따라서 인원수를 산정해서 예배 장소로 추가하여 사용 할 수 있게 했다. 그 외 교회 시설에서 거행되는 결혼식, 장례식은 허용하되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 등 고유목적시설 기준에 따라 49명 이내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다. 또 기존 식사 및 소모임은 그대로 금지된다. 비수도권의 경우 정규예배시 좌석수의 20%까지 참석하여 예배를 드릴 수 있다. 백신 1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사람은 인원수 산정에서 제외한다. 그 외의 지침은 수도권 4단계의 지침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비수도권인 부산의 경우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지만,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3단계 조치를 적용한다. 그동안 정부는 4단계를 시행하면서 교회에는 집합금지에 해당하는 ‘전면 비대면’을 시행하면서 타 시설들과 심각한 형평성 문제를 자초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이전보다 완화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방역지침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예배를 해 온 1000석 이상의 대형교회들에게는 여전히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그러들지 않는 확산세와 변이 바이러스의 증가 등을 감안하여 모든 예배에서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면서 교회를 통한 확산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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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1-08-13
  • 이제 건강한 한국교회 해답은 여기 있다
    코로나19 시대는 모든 성장을 멈추고 정체기에 머물 수밖에 없다. 한국교회 뿐 아니라 교계 안의 평신도들의 모임마저 도태되거나 줄어들고 선교의 역량에 브레이크가 걸려 모임 횟수마저 줄어들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미 정체기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 성장의 조짐이 보이지 않아 보이다. 목회자들도 지쳐 있고 성도들도 가나안 성도가 늘고 있는 상태이다. 교회들은 10개 교회를 개척하면 9개 교회는 문을 닫고 1개 교회만 생존한다고 한다. 작은 교회대로 한계점이 와 노회성장위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큰 교회 역시 재정에 빨간 불이 켜져 있다. 지금 한국교회는 위기와 패배의식에 사로 잡혀있어 이때까지 경험 못한 현실 앞에 중직자들은 교회 신축이나 리모델링, 혹은 확장은 엄두도 못 내고 현상유지에 급급한 것이 고작이다. 그러나 위기를 만날 때는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실패도 될 수 있고 저주도 될 수 있고 축복도 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의 위기를 재도약의 발판을 삼고 성장으로 가는 건강한 교회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교회 모델의 비결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대교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건강한 교회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한국교회 제2의 종교개혁을 시도하는 것이 된다. 일이 꼬이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하라는 말이 있다. 한국교회도 처음 사랑, 처음 사명,처음 믿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도할 필요가 있다. 다시 교회 본질로 돌아가 성경적인 교회관과 초대교회의 신앙 구조를 회복하고, 잃었던 영성과 야성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한 교회 세우기>의 저자 옥수영 목사(은혜로운교회)은 심리상담을 영국과 미국에서 공부한 따뜻한 감성과 지성과 열정적인 영성을 소유한 현장 목회자로, 그에 의하면 1. 사람 중심의 시대인 만큼 포스트모더니즘과 다원주의 사상이 중심인 이 시대는 사람이 중심이고, 자산이라고 역설했다. 모든 활동이 사람 위주로 하는 휴머니즘과 사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대에는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인간성이 중심이 되어야 교인들과 소통이 잘 되는 것이라고 한다. 두 번째로, 여성의 대중화 시대다. 오늘날의 여성 파워의 시대이고 여성의 발언권이 세지고 여성의 사회와 정치적 진출이 늘어가는 여성의 대중화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는 시대라고 했다. 여론 향배나 교회 여신도들이 반 이상이 되다 보니 이제 당회도 노회나 총회도 여성 리더십을 무시 못 하는 경향이다. 작금의 교회가 폭발적인 부흥의 역사를 이룬 한국교회는 초대교회나 21세기도 여성 신도가 영적 수준을 높아가고 있다. 3. 편안함 선호의 시대. 21세기는 감성의 시대인 까닭에 불편하고 불안한 분위기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분위기를 좋아하다. 편안함이 가정과 교회에도 적용되고 편안함이 성장을 더 높일 수가 있다고 한다. 미국 뉴욕타임스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해 보았는데 그들의 성공 이유가 편안함이었다고 한다. 편안한 관계에서의 비즈니스나 편안한 관계에서의 교인 소통은 물론 부흥과 성공의 갈림길이라고 한다. 가구를 살 때도 안락하고 편안할수록 가격이 높다. 편안함을 추구하는 교회는 의자도 편하고 눈에 들어오는 영상을 준비하고 스크린도 띄워 예배 진행을 편안하게 하려고 한다. 이제 한국교회는 교회의 편안함을 외부적인 것에서만 치장할 것이 아니라 내면적인 편안함으로 바꾸어 나가기를 권하고 있다. 설교의 편안함, 찬송도 기도도 쉬운 말로 치유와 회복에 역점을 두면서 좀 편안하게 하는 것이 시대의 흐름이다. 4. 전문적 실력의 시대. 21세기는 4차 산업의 시대를 열었기 때문에 전문가의 시대, 질적인 수준이 높은 시대로 제대로 실력을 갖춘 목회자가 성공하고 부흥을 가져온다. 바로 교인들로부터 인정받는 목회자, 제대로 실력 있는 사람이 가정을 먹여 살리고 직장을 먹여 살리고 국가도 먹여 살리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다. 바로 기본기가 운동선수도 스타가 되고 부흥을 일궈낸다. 5. 네트워크 시대. 네트워크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조직과 조직을 연계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교인과의 관계의 소통을 이어 준다고 한다. 성경에도 아론과 훌과 여호수아가 모세를 도와 아말렉과 싸울 때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 기드온도 훈련된 용사 300명과 연대할 때 미디안의 20만 군사를 물리 칠 수가 있었다. 다윗도 아둘람 굴에서 400명의 동지들과 함께 할 때 역사를 바꾸는 일을 할 수가 있었다. 바울도 36명의 동역자가 함께할 때 세상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모두가 네트워크의 사역의 작용이라고 말하고 있다. 교회도 마찬가지로 좋은 목사, 좋은 장로, 좋은 구역을 만나면 건강하고 부흥의 키를 잡을 수가 있다. 6. 바른 영성을 준비하는 시대. 21세기는 미래가 어디로 갈 지 모르는 럭비공 같은 시대이다. 이제 우리 앞에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온다. 그것이 우주통합의 시대를 말한다. 지금까지의 한국교회도 부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지는 새로운 패턴의 교회, 노회, 총회, 연합회의 모습을 볼지도 모른다. 따라서 한국교회도 바른 영성을 시대적 변화에 맞게 적용하고 개혁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어떻게 하면 복음의 본질을 훼손시키지 않고 건강하게 부흥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야 변화의 물결 앞에서 전진할 수가 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기 8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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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현장
    2021-08-13
  • 노조 집행부 출신들 대거 승진
    과거 복음병원 민주노총 집행부 출신들이 금번 인사에 대거 승진한 이유 때문에 교단과 병원내 말들이 무성하다. 지부장 출신 A씨는 일반직 5급에서 4급(과장)으로, 사무장출신 B씨는 4급에서 3급(부장)으로 각각 승진하면서 병원 내 주요 자리에 임명됐다. 대의원회 의장과 부지부장을 맡은 바 있는 C씨도 병원 내 최고 행정직 위치까지 올랐다. 이들이 노동조합 집행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아서도 안 되겠지만, 법인 이사회가 과거 교단의 큰 아픔에 대해 아무런 문제제기 조차 하지 않은 점은 의외라는 반응이다. 2002년 보건의료노조 사상 최장 파업(60여일)과 이 과정에서 교수협의회와 함께 교육부를 찾아가 임시이사를 파송해 달라고 요청한 점, 그로인해 2003년 4월 1일 교육부가 임시이사를 파송했고, 2007년 4월 17일까지 약 4년 17일간 총회가 200억 원을 모금하고, 교단산하 모든 교인들이 새벽재단마다 눈물로 기도한 아픔을 벌써 잊었냐는 지적이다. 법인 인사소위원회 소속 모 이사는 “(과거 노동조합 활동에 대한)인지는 하고 있었지만, 인사위원회 당시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이사회 석상에서도 이같은 문제제기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모 이사는 “병원장에게 힘을 실어 주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과거 사건이)시간이 오래 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사들이 몰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모 이사는 오히려 기자에게 “A씨가 지부장 출신이냐?”고 물어볼 정도. 교단 내에서는 과거 교단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던 사건인데, 이사들이 언급(발언)조차 없었다는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쏟아 내고 있다. 모 목사는 “교단의 아픔을 기억하고, 앞으로 (같은 사건들이)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이사들)아무도 문제제기가 없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고 말했다. 병원내 모 관계자도 “당시 체불임금이 아직도 해소가 안된 상황이다. 그 사건이 20년 가까이 되어가지만, 아픔은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씨는 기자에게 “나와 A는 당시 파업에 반대했으며, 교육부 임시이사 파송 요청에 동의하거나 동행한 적도 없다. 또 천안 신대원 총회(52회 총회) 장소 점거 당시에도 현장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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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야의 소리
    2021-07-23
  • 시간은 한국교회 변화의 물결 앞에 기다려 주지 않는다
    2030년의 한국교회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것인지 전혀 예측은 생각지도 않고 칼럼을 쓴 나에게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을 한 권 읽고 충격을 받았다. 이름 하여 ‘2030 축의 전환’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부분의 세계적인 전문가 ‘마우로 F.기옌’ 그는 현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국제 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교에서 정치 경제학 박사학위도 받은 미래학자이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는 시대를 선보일 것이고 노인이 청년들보다 더 많은 초고령화 시대에 살아간다는 말에 필자는 충격을 받았다. 이것은 바로 한국교회가 변화의 물결을 피하지 못할 것이고, 이미 그런 조짐이 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일시적이 아니고 평생에 걸쳐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는데 더 민감할 수가 있다. 이전에 유행했던 감염병과는 달리 이번 사태는 기존의 흐름에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한국은 세 가지 중요한 변화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면 한국의 미래는 밝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이와 다르다. 작은 교회는 소문도 없이 사라지거나 제2금융권에 경매로 내어 놓은 교회가 많아지고, 폐쇄 내지 합병, 대형교회는 반토막으로 중간 집단형식으로 줄어 들 것이라는 것이 훤히 내다 보여 미리 이에 대비책을 강구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세 가지 중요한 변화를 화두로 던져 있는 있다. 우선 시간제 근로자가 경제 패턴의 중심에 설 것이고, 둘째는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 특히 여성의 창의력이 뛰어날 것이고 부의 반 이상이 여성들이 갖게 될 것이라는 것이고, 셋째는 이민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저출산의 벽 앞에서 다문화 이민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한국 귀화가 급속도록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부분에서 한국교회가 피할 방법도 없고 이미 당면한 현실을 이미 다가서고 있다. 지금 한국교회 300~500명 이상의 교회 안에는 거의가 노인층 교인이 많다는 점과 대부분 여성교인이 다수라는 점은 유사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다. 노인들이 대부분 교인으로 변화된 상황은 이미 현실이다. 노년의 교인을 업신여기면 큰 코 닥친다. 그들 대부분들은 이미 먹을 만큼 재산도 축척하여 놓고 있다. 나름대로 재산이 있는 이상 앞으로 한국교회는 노인 교회가 주류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 따라서 노인을 우대하는 것과 여성들이 잘 사는 만큼 여성교인이 남성들 보다 목사, 장로, 권사들이 많아져 교회를 중심에 주도할 가능성이 많다는 점이다. 미래학자는 2030년에는 전 세계의 부에서 여성이 차지할 비율이 55%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2030년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먼 미래가 아니고 우리의 코앞에 있는 것이어서 모두가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오늘날 우리가 아는 세상은 2030년이 되면 사라지고, 사람들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세상이 그렇게 급박하게 돌아갈 때 나는 뭘 하고 있었지?”라고 자문하고 후회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런 변화들은 혼란스러울 뿐더러 두렵기까지 하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며 새로운 시작 앞에는 수많은 기회가 함께 한다. 남성 백만장자들보다 여성 백만장자들의 수가 더 많아질 수 있다. 현재 미국의 부의 80% 이상을 차지한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이른바 ‘실버 시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제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교회나 집단적인 모임은 계속 살아남고 싶다면 노년층에 더 많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코로나19의 팬데믹 같은 획기적인 사건이 일어나면 더 빨아지고 격렬해 진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렇게 될 경우에는 한국교회는 미리 대비하는 총회 정책이나 노회안의 상비부가 노인정책의 상비부로 신설되어 교회를 조종이나 수습 역할을 해야 한다. 교회 안에서도 당회는 미리 정책적으로 여성을 장로로 최소한의 10% 비율로 선택해야 한다. 교회 안의 목회자들도 담임이 여성목회자들이 점점 늘어 날 것을 예고하고 있어 항상 부목사로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도 감수 할 수밖에 없다. 여성 목회자가 담임으로 될 경우는 더 모성적인 배려가 남성들 보다 더하고 교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폭이 더 했으면 했지 못 하지는 않는다. 2019년 뉴욕타임스는“폐교 위기에 처한 초등학교에 한국 할머니들”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노인 여성 교인들 괄시하면 큰 코 다친다는 경고다. 1888년 설립된 사진 전문 기업 코닥은 아날로그 사진기용 필름과 관련 상품들을 판매해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1990년도가 시작되자 코닥의 기술진은 디지털 촬영의 엄청난 가능성을 알아차렸지만 단기적인 성과에만 집중해 2021년 결국 파산을 신청했다. 하퍼 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에 나오는 테일러 판사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그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법이지 사람들은 결국 예상치 못한 특별한 상황에 대해서는 두 눈을 감아버린다” 한국교회나 일반 대중들이 느끼는 상황을 그냥 두고 볼 것인지 후회한들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시간은 흘러만 가고 기다려 주지 않는다. 종소리가 멀리 들리기 위하여 종은 더 아파야 더 크게 울리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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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이단 신옥주 신문에 광고로 ‘무죄’주장
    공동상해 및 특수폭행, 특수감금 혐의 등으로 7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은혜로교회 신옥주씨가 주요일간지에 자신의 무죄라는 광고를 게재했다. 신씨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세 차례나 동아일보에 전면광고를 게재했는데, ‘자신은 죄가 없고, 여전히 성경에 기록된 사람이며 성령’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신씨는 나는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다. 나는 전 성경을 통으로 보고, 성경을 성경으로 해석해서 성경 속에 감추어 두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밝히는 목회를 하던 중, 자칭 목사, 자칭 기독교인들, 우리에게서 나가 후욕하는 자들이 ‘이단이란 프레임’을 씌워, 성경대로 보고 듣고 믿고 행동한 일들을 두고 2018년 7월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성도와 함께 긴급 구속되어 ‘특수폭행, 공동 상해, 폭행, 중감금, 특수감금, 사기, 상법위반, 아동복지법위반 교사죄’라는 더러운 죄명으로 7년형을 선고받고 2년 11개월째 옥에 갇혀 있다”(6월 16일자) “진리의 성령은 반드시 여자라야 하며,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실상으로 이루어진 적이 없던 예언임을 지나온 역사가 증명해준다. 지금 전 세계에 그 누구도 본문의 주인공이라고 온 세상에 증명한 사람도, 증명할 사람도 2021년 6월 25일 현재까지, 앞으로도 영원히 나 외에 아무도 없다”(6월 25일자) “나를 통해 감추어 두신 천국의 비밀과 하나님의 뜻이 밝히 드러나 ‘거짓 선지자들’의 실체가 만천하에 밝혀지자, 결국 이단이란 프레임을 씌워 악의적인 거짓말로 위증하여 7년 형을 선고한 결과 지금도 옥에 갇혀 있다”(7월 2일자) 결국 신씨의 광고를 요약하면 자신이 감옥에 갇힌 게 하나님의 일 때문이며, 자신은 여전히 성경에서 말하는 유일무이한 인물이며 성령이라는 주장이다. 이단전문가들은 “아무리 신문 광고라고 하지만 이런 내용을 게재한 것 자체가 문제”라며 “범죄를 미화하고, 미신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해당 언론사에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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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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