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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신학대학원 최승락 원장, 고신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 약정
    최승락 원장(고려신학대학원)은 4월 14일(목) 고신대학교(총장직무대행 류황건)에 신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약정했다. 최승락 원장은 “내일의 교회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하나님의 동역자를 키우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라며 “복음으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할 귀한 동역자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류황건 총장직무대행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고신대학교에서 올바른 성경적 정체성을 가진 신학생들로 양육하기에 힘쓰겠다"라며, "고신대학교는 앞으로도 원장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과 이땅의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리더자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본 장학기금은 신학대학원 진학을 고려중인 신학과·기독교교육과·국제문화선교학과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고신대학교의 류황건 총장직무대행, 우병훈 교수, 이현철 교수, 배아론 교수, 고려신학대학원의 기동연 교무처장, 조광현 기획처장, 김성수 교수, 권해생 교수, 이충만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코람데오 아트홀에서는 신학과, 기독교교육과, 국제문화선교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콘서트(고려신학대학원 주관)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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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고려학원 이사회, “고신대 총장 5월 20일 반드시 선출한다”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김종철 목사)가 5월 2일부터 1박 2일 동안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총장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사회는 토론 끝에 기존방식(공모)으로 5월 20일 고신대 총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오후 4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난상 토론을 거친 이사회는 다양한 선출방식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지만, 현재로서는 선출방식을 바꾸는 것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면서, 차기 이사회에서 고신대 총장을 반드시 선출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회 서기 유연수 목사는 “마지막 한 명 남았을 때(3차 투표) 그 분을 지지하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여기저기서 많은 걱정들이 있고, 이사회가 어느때보다 총장 선출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번에 반드시 선출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 교수평의회(의장 이영수 교수)가 주장한 ‘평의회 주관 공청회를 총장 선출과정에 포함시켜 줄 것’에 대한 요구에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밝혔다. 유 목사는 “(평의회 요구 조건에 대한)논의는 있었지만, 이사들 대부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법적으로도 맞지 않고, 요구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받아 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고신대 총장 선출이 3차까지 불발되자, 지난달 5일 고신대 교수평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4가지 요구조건(1. 이사장은 반복된 총장 선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학교 구성원에게 직접 사과할 것 2. 학교경영의 주체로서 이사회는 고신대학교와 구성원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깨닫고 각성할 것 3. 현 대학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우리 대학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확실한 총장을 선출할 것 4. 교수평의회 주관 공청회를 총장 선출과정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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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탁지일 교수, “이단 문제 함께 고민해야 한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가 주최하고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 부산장신대)가 주관하는 ‘캠퍼스 이단 사이비 대책세미나’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남정보대 미래관에서 개최됐다. 부산 울산 경남의 각 대학의 선교단체,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들 50여명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부산성시화대회협력단장인 김성은 목사의 설교와 부산성시화 부본부장인 최상림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1부는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장인 탁지일 교수의 캠퍼스 ‘이단 사이비 동향 및 대책’에 관한 강의가 이어졌다. 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등 여러 이단의 특징과 캠퍼스 내 활동을 소개하고 일본, 미국, 영국 등의 이단대처활동에 대한 예를 통해서 앞으로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에서 해왔던 피해상담지원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아울러 이단활동에 대한 정보 제공을 발빠르게 캠퍼스 사역자들에게 공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조하나 실장의 캠퍼스 이단 사이비 관련 실제 사례를 통해 코로나 거리두기를 해제하는 이 시점과 함께 활발하게 움직일 이단활동에 대한 경계를 당부하는 강의가 이어졌다. 2부는 실제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단체, 교목실, 기독교 동아리 리더들의 이야기와 고민, 문제점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탁지일 소장은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의 네트워크와 부산성시화이단상담소의 정보제공 및 대처 활동, 각 현장의 사역자들의 헌신과 정보공유를 통하여 이단과의 전쟁에서 각개 전투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함께 이단사이비에 대처하고 캠퍼스를 지켜 나가는 그 첫걸음을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탁 소장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은 캠퍼스 사역자와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찾는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가짐으로 실제 캠퍼스 사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교회 및 지역 사회에서의 이단 문제를 공유하고 대응책을 함께 고민해보는 포럼도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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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부산·경남 마마클럽 말씀부흥회 개최, 강사 송태근 목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는 4월 28일(목) 오전 10시 부전교회에서 ‘2022 부산·경남 마마클럽 말씀부흥회’를 개최했다. 부산, 경남지역 마마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집회는 유연수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유연수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의 기도를 통해 내가 변화되고 가정이 변화되고 교회가 변화되고 이 땅이, 열방이 변화될 것을 믿는다. 주님께서 오늘 이 곳에 임하셔서 은혜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강사로 나선 송태근 목사(삼일교회)는 ‘예배는 저항이다’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송태근 목사는 설교에서 “비대면 예배가 끝나고 이제 하나님께 집중해야 할 때이다. 예배는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라면서 “예배는 자칫 공허해지기 쉽다. 그런데 예배를 통해 주님은 우리의 내면을 만져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라와 북한을 위한 기도(창원마마클럽 실행위원 이세순 권사) ▲한국교회와 부산, 경남을 위한 기도(부산마마클럽 실행위원 주혜옥 권사) ▲다음세대와 가정을 위한 기도(부산마마클럽 실행위원 허경임 권사) ▲선교와 열방 마마클럽을 위한 기도(김해마마클럽 실행위원 이경희 전도사)를 진행했다. 마마클럽 대표섬김이 조금엽 권사는 “마마클럽은 2008년부터 2020년 코로나 이전까지 5개 지역, 2020년 코로나 이후에는 4개 지역이 추가되었고 현재 마중물기도회로 5개 지역이 더해져 총 14개 지역에서 마마클럽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한국교회는 건강하게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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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수습이 아닌, 더 큰 파장으로 가는 부산북교회
    부산동부노회 산하 부산북교회는 2006년 1월 2020비전(20명 선교사 파송, 200명 선교사 후원, 200명 헌신자 성도, 2,000명 출석 성도)을 발표하면서 2000명 규모의 교회당 부지를 알아보던 중 2010년 11월 10일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부지(46,948㎡)를 25억 5천만 원에 계약한 바 있다. 그런데 이 땅은 매매 직전에도 경매가 진행되고 있었고, 다수의 권리가 설정되어 있었으며, 길이 없는 맹지인 점, 종교부지로 개발이 어려운 땅인데도 불구하고 당회가 무리해서 매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교회의 예결산 및 교회재산 취득, 처분, 기타 중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당회나 공동의회 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당회결의만으로 땅을 매입한 뒤 이후 1년 뒤인 2011년 11월 14일 제직회 때 계약을 하였다는 보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북교회가 이 땅을 구입하고 나서 교회에 수십억 원의 재정적 손해를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1월 부산동부노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진정인들은 “권리를 말소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유권을 이전 받아 교회가 경매를 신청해 다시 낙찰 받는 등의 행위로 교회에 약 10억 원의 추가 재정 손실을 발생시켰고, 땅의 권리 행사를 위해 수차례 소송에 휘말리는 등 지금까지 이 땅의 권리행사를 위한 소송비, 경매비용, 은행이자 등 약 50억 원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진정인들은 “불법적인 부지 매입 때문에 교회가 오랫동안 혼란스럽고,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회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노회에 진정하게 되었다”며 학장동 부지 매입 및 경매 등 일련의 행위에 대한 실태 조사와 여기에 대한 신분상, 재정상, 형사상의 책임 등을 요구했다. 사안에 대한 심각성을 느낀 부산동부노회는 금년 2월 17일 임시노회를 열고, ‘부산북교회 진정서에 대한 전권위원회’를 구성해 파송했다. 은퇴자들에게 ‘근신’, 진정인에게도 ‘근신’ 부산동부노회 전권위원회는 피진정인, 진정인, 당회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부산북교회 중직자들(안수집사, 권사)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한 뒤 지난 4월 3일 오전 11시 주일 낮 예배시간에 결정문을 공포했다. 당시 땅 매입에 가담했던 A 은퇴목사와 7명의 은퇴장로들에게 각각 ‘근신 6개월’, 다른 모 은퇴장로에게는 ‘근신 3개월’, 현 당회장A 목사에게는 ‘시무정지 3개월’과 두 명의 시무장로는 각각 ‘근신 2개월’에 처했다. 그리고 진정인 A 집사에게도 ‘근신 3개월’을 징계했다. 진정인들은 처분에 대해 즉각 반발했고, 전권위원회 결정에 대한 이의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진정인들은 “전권위원회의 결정문에서 청구취지는 진정인의 청구취지와 전혀 다르고, 청구인이 제시한 청구이유에 대해서도 거의 언급이 없으며, 일부 기술한 내용도 사실과 다른 피진정의 근거 없는 진술을 나열하는 등 조사가 부실하기 이를 데 없다”고 반발했다. 그리고 근신 3개월을 받은 진정인 A 집사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폭행 당한 사람은 벌을 주고, 폭행 한 사람은..? 진정인 A 집사가 ‘황당하다’고 반응을 나타낸 이유는 자신이 폭행의 피해자라는 것이다. 교회부지 문제로 문제제기를 하는 과정에서 모 성도에게 폭행 상해를 입었고, 담임목사가 중재를 하는 자리에서 ‘가해자에게 사과를 하면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하였으나, 가해자가 사과를 하지 않아 고소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후 추가적인 모욕을 당한 상태에서 추가 고소를 통해 가해자는 70만원의 벌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전권위원회는 결정문을 통해 “진정인으로서 교회의 현안 문제에 대해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중심은 이해하나, 성도간의 사회법정 소송을 금지하고 있는 총회의 결의(성도간의 사회법정 소송은 불가한 것으로 가결하다. 제65회 총회)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진정인에게 ‘근신 3개월’의 벌을 준 것이다. 진정인 A 집사는 “노회가 전권위원회에 ‘진정건’에 대해 맡겼는데, 진정서 내용에도 없는, 마치 별건 수사하듯이 이 문제로 피해자에게 벌을 주는 것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과할 시간을 1주일이나 줬지만, 해당 집사는 사과하지 않았고, 당회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내가 고발 말고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묻고 싶다”고 억울해 하면서 “더 웃긴 것은 폭행 당한 사람은 벌을 받는데, 왜 폭행을 한 사람에게는 벌을 주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전권위원장 “전권위원회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 다했다” 전권위원장 A 목사는 “이번 사건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북교회 당회가 사기를 당한 사건이다. 결정문에 나와 있듯이 당회가 절차를 지키지 않고 땅을 불법 매입한 것은 사실이며, 피진정인들(은퇴목사, 은퇴장로)과 현 당회장과 당회원들의 책임이 크다고 판단하여 총회 헌법상 전권위원회의 권한으로 가장 무거운 시벌을 했다”고 말했다. 또 “(결정문에 대해)진정인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으나, 전권위원회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 했다”고 주장했다. 진정인 A 집사를 시벌한 이유에 대해서는 “넓은 의미에서 그 문제(폭행상해)도 이 사건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판단했다. 현 당회원(목사, 장로)에게 벌을 준 것도 교회의 현안 문제를 주도적으로 풀지 못한 책임도 있지만, 이 사건(폭행상해)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한 책임도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전권위원장은 “진정인들의 요구조건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재산권 문제’고, 다른 하나는 ‘사과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전권위원회가 보상 문제 등을 다룰 권한은 없다. 전권위원회가 할 수 있는게 행정처리이기 때문에 분명 한계가 있다. 차라리 고발건으로 들어 왔었으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 보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진정인들은 처음 문제제기는 ‘고발’이었다. 진정인들은 “처음 노회에 고발을 했었다. 그런데 노회서기가 연락이 왔다. ‘시효문제’(인지한 날로 1년 이내)로 고발이 힘드니, 진정건으로 바꿔 달라는 요청이었다. 현재 이 문제가 소송중에 있기 때문에 고발건으로 처리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노회서기가 ‘고발에 준해서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약속해서 진정건으로 바꿔 접수했다”고 말했다. 교회만 더 혼란 가중 고신총회 헌법을 살펴보면 전권위원회의 주된 업무는 ‘수습’이다. 하지만 전권위원회의 업무범위(교회정치 제110조, 행정권으로 수습하게 할 수 있다)의 한계 때문에 사실상 더 이상의 판결을 기대할 수 없다는게 교단 관계자의 진술이다. 문제는 이번 전권위원회의 결정문으로 인해 교회가 더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진정인들은 상소를 포기하고, 사회법으로 이 문제를 풀어갈 것이라고 예고했기 때문이다. 당회가 불법으로 교회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지만, 교회법으로 이 문제를 풀어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에 알았다는 것이다. 진정인들은 “전권위원회의 결정을 기대했지만 실망스럽다. 더 이상 교회법으로 풀어가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사법당국에 배임 등으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진정인들과 일부 성도들간의 교회내 갈등도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 성도들은 진정인들이 교회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며, 사법당국에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시당회장이며 전권위원장인 A 목사는 “일부 성도들이 진정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당회가 적법한 징계를 내려 달라는 청원이 들어왔다. 만약 당회가 나서지 않는다면 사법당국에 고발을 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정인들도 “집단 폭행을 당했다”며 맞대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동부노회 모 목회자는 “당회가 처음부터 적법한 절차만 거쳤다면 이번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안타까워 하면서 “현 시점에서는 교회의 안정을 위해 노회가 보다 더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 하고, 성도들 간의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징계’보다는 화해를 위한 ‘중재’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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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제13회 전국목사부부 수양회
    고신총회(총회장 강학근 목사)가 주최하고, 고려신학대학원 총동문회(총동창회장 정은석 목사)가 주관하는 제13회 전국목사부부 수양회가 ‘교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됐다. 첫날 개회예배에서는 정은석 총동창회장의 사회로 장로부총회장 김재현 장로의 기도, 총회장 강학근 목사의 말씀이 있었다. 이후 축사시간에는 이영한 사무총장,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강상균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권오헌 부총회장의 축하 인사가 있었다. 이번 수양회 주강사로 나선 김문훈 목사는 첫날과 둘째날 저녁집회를 통해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으며, 신호섭 교수(고려신학대학원)와 손현보 목사, 김성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서정환 목사(순장 총회장)가 강사로 말씀을 전했다. 한편, 둘째날 저녁 개최된 총동창회 총회에서는 최영완 목사(양주새순교회)가 총동창회장으로, 수석부회장에는 권기호 목사(춘천시민교회)가 당선됐다. 다음은 총동창회 임원명단이다. 회장 최영완 목사 수석부회장 권기호 목사 부회장 장영돈 목사, 심재휘 목사, 강종안 목사, 소재운 목사, 김경준 목사, 신영일 목사, 강광만 목사, 공은성 목사 총무 전성진 목사 부총무 구빈건 목사 서기 이성수 목사 부서기 최종혁 목사 회계 임재호 목사 부회계 김상훈 목사 감사 옥경석목사, 정은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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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신부산교회, ‘희망날개’위기아동 생계비 후원 협약
    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가 지난 21일 광안1동 행정복지센터와 취약계층 위기아동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희망날개’위기아동 생계비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수영팔도시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신부산교회 부목사의 기부 뜻에 따라 사고 보상금과 교회의 후원으로 추진되었으며, 관내 아동이 있는 저소득 가구 중 위기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생계비 각 20만원(세대당 240만원, 총 1200만원)을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신부산교회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봉사자로 매년 설, 추석 명절 때마다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1년에도 위기아동가정 3가구에 1년간 매달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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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수영로교회 러브부산 위드하우스 집수리 실시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수영로교회 러브부산 위드하우스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교회 자체 심의 후 가구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번 집수리 사업 대상자는 누수로 인해 바닥과 벽지에 곰팡이와 곰팡이 냄새도 심해 자녀의 건강 염려가 우려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정으로 벽지·장판 교체, 전선 정리 및 스위치 커버 교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한부모 세대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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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농어촌교회, 60대 이상 교인 89%!!
    지난해 말 발표된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우리나라는 이미 65세 이상 인구가 15.7%로 고령사회에 진입하였고, 오는 2025년이면 고령인구 비율 20.6% 로 초고령사회로 넘어갈 것이라 예측하였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자료에 따 르면 전국에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시∙군∙구는 2020년 기준 총 109곳으로 전국 시∙군∙ 구의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예장통합 영남지역 15개 노회에 대한 ‘농어촌 목회자 및 교회 실태 조사’ 자료가 발 표됐는데, 농어촌교회 교인 중 ‘60대 이상’ 고령층이 89%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정부 자료를 통해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농어촌교회의 고령화가 생각보다 심각 한 수준이다. 고령화, 지방소멸, 디지털시대로의 급속한 변화 속에 농어촌교회의 실태를 파악하고 시대 변화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다 판단하여, 비록 한 교단의 영남지역 농어촌교회만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지만, 현 농어촌교회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판단 하에 이 조사 결과와 작년 예장통합교단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추적조사 결과 중 읍 면지역 데이터를 추출하여 목회데이터연구소에서 정리해 보았다. 농어촌교회, 절반이 50년 이상 된 교회! ‣ 농어촌교회의 절반(52%)이 설립된 지 50년 이상 되었으며, ‘10년 이내’라는 응답은 5%에 그쳤다. 대도시와 비교하면 읍면지역일수록 오랜 역사를 지닌 교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특징을 보였다. ‣ 농어촌교회 목회자 연령은 절반 가까이(46%)가 60대 이상이었으며, 40대 연령층은 11%에 지나지 않았다. 전국평균이 60대 이상 37%인 점을 보면, 농어촌교회 목회자가 상대적으로 고령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농어촌 목회자 절반 이상(54%), 월 사례비 150만 원 미만! ‣ 농어촌 목회자의 월 사례비는 절반 이상(54%)이 150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례비가 아예 없거나 99만원 이하인 경우가 전체 농어촌 목회자의 39%나 되어 농어촌 목회자들의 열악한 경제적 형편을 보여 주고 있다. ‣ 반면 월 250만 원 이상 목회자는 16%에 불과해 5명 중 1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목회자 2명 중 1명꼴(47%) 생활비보다 적은 사례비 받고 있어! ‣ 목회자들의 생활비와 사례비를 교차 분석했을 때 ‘생활비보다 사례비가 적은 경우’는 전체의 47%를 차지했고, 생활비와 사례비가 비슷한 수준인 경우는 48%였다. 반면 사례비가 생활비보다 많다는 응답자는 5%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생활비에 비해 사례비가 더 적은 비율이 높았다. ‣ 외부로부터 생활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전체 응답자 중 56%였는데, 그 금액을 보면 30~59만 원 구간이 가장 많았고, 대체로 100만 원 미만(92%)을 지원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교회 절반은, 주일예배 평균 출석(성인 기준) 20명 이하! ‣ 주일예배 평균 출석 인원수(성인기준)를 보면 ‘20명 이하’인 교회가 절반(50%)이었고, ‘21~30명’ 26%, ‘50~99명’ 18%로 100명 미만이 대다수(94%)였다. 100명 이상이란 응답은 6%에 그쳤다. 농어촌교회 60대 이상 교인 89%! ‣ 농어촌교회 교인들의 연령층은 70대 이상이 6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60대(27%)이다. 40대 이하는 1%였는데, 이는 젊은이들이 농어촌교회에 없음을 실감하는 데이터이다. 전체적으로 60대 이상 고령층 이 농어촌교회 교인 10명 중 9명(89%)으로 농어촌교회의 고령화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농어촌교회 교인들의 주 직업군은 80%가 ‘농업’이라고 응답했는데, 농어촌교회 교인 5명 중 4명(80%)은 농업에 종사하는 셈이다. 코로나19 기간, 농어촌교회 절반 이상(58%)은 ‘주일 현장 예배만’ 드려! ‣ 코로나 기간 중 주일예배 운영 형태에 대해 읍면지역의 경우 58%는 ‘현장 예배만 드리고 온라인을 전혀 활용하지 않고’ 있었으며, ‘현장 예배와 동시에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한다’는 응답은 31%였다. ‣ 대도시와 중소도시의 경우 ‘현장 예배만’ 드리는 비율이 각각 24%, 27%인 것과 비교하면 읍면지역의 현장 예배 비율이 2배 이상 높았다. 반면 현장예배와 함께 온라인예배를 동시 중계하는 경우 읍면지역이 31%로 대도시(64%)와 중소도시(61%)의 절반 정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촌교회 교회학교 현황, ‘주일예배 출석 학생 없다’ 42%에 달해! ‣ 농어촌교회 교회학교 출석 현황을 보면 아예 ‘없다‘는 경우가 42%나 되었고, 그것도 ‘10명 이하’경우가 44%로 나타났다. 고령화, 농어촌인구 감소, 저출산 등의 요인으로 농어촌교회 교회학교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 농어촌 목회 힘든 이유, ‘경제적 이유’ 45%, ‘희망이 없어서’ 28%! ‣ 농어촌 목회가 힘든 이유에 대해서는 앞선 사례비 조사 결과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경제적 이유’가 45%로 가장 컸고, ‘희망이 없어서’가 28%로 그 뒤를 이었다. ‣ 10명 중 3명 정도의 농어촌교회 목회자가 목회에 대한 미래를 어둡게 보고 있었다. ‣ 이와 더불어 ‘현재 교회가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는 ‘교인감소’ 89%, ‘열악한 교회재정 6%’, ‘지역사회의 붕괴 3%’ 순으로 교인감소가 압도적으로 높아, 농어촌 지역의 인구감소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짐작케하고 있다. 농촌 목회자 4명 중 3명, ‘소명’ 때문에 ‘앞으로도 목회 계속하겠다’! ‣ 농어촌에서 목회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소명’이라고 답한 목회자가 75%를 차지하였고, ‘다른 임지가 없어서’ 18%로 나타났다. ‣ 앞으로도 현재의 농어촌 목회를 계속 하겠다는 응답은 72%로 나타났으며, 10명 중 3명은 다른 임지로 옮기거나 유보적인 태도를 취했다. 농어촌 지역 개신교인도 “한국교회가 이중직 목회자 지원해야” 78%! ‣ ‘한국교회가 이중직 목회자를 지원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농어촌지역 개신교인의 78%가 ‘지원 해야 한다’라고 답해 전국 평균(73%) 대비 5%p 높게 나타났다. ‣ 농어촌 목회자들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는 성도들의 인식을 보여주는 결과여서 눈여겨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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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하이패밀리, ‘가족춤놀이 축제’
    ‘365일 어린이 세상’(이사장. 김향숙)은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 행복증진 프로젝트인 ‘2022 가족춤놀이 축제 - 행복으로 춤추는 아이들’을 5월 5일(목)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양평 하이패밀리 본부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어린이날 100주년이다.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 후 맞이하는 첫 어린이날이기도 하다. 어떻게 보낼 지 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놀이동산에 가자 하니 몰려들 인파로 인한 교통체증, 줄서기, 사람에게 시달리기 십상이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긴 했지만 아직 유아와 아동들의 코로나 19 확진 비율이 높아 불안하다. 값비싼 선물도 무언가 아쉽다. 내 아이 가슴에 새겨질 특별한 선물은 없을까? 가족춤놀이 축제는 이와 같은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이다. 가정문제 전문가이자 가족춤문화 운동가이기도 한 김향숙 박사는 기획 의도를 이렇게 말했다. ‘아이들은 마음껏 소리 지르고 뛰놀아야 행복합니다. 그런데 코로나 19 내내 몸의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어린이날, 단 하루만이라도 몸의 해방을 맛보게 할 수는 없을까요? 자유로워진 몸의 자연스러운 몸짓이 춤이죠. 춤은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놀이입니다. 아이들은 타고난 춤꾼들이죠. 아빠 엄마와 함께 춤추며 신나게 놀다 보면 행복이 온 몸에 흐릅니다’. 춤과 함께 아이들은 터치(touch), 컨택(contact), 몰딩(molding) 등 다양한 방식의 접촉을 통해 36.5도의 부모 사랑을 경험한다. ‘Skin Hunger(접촉에 굶주린 아이들)’가 넘쳐나는 시대에 접촉은 텅 빈 사랑탱크를 채워주는 강력한 치유제다. 마지막 피크타임은 헹가래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헹가래치면 아이들은 하늘을 향해 높이 날아오른다. 펀(fun)한 가족, 친(親)한 가족, 찡(!)한 가족은 어린이날 최고의 명품선물이다. 자연문화예술의 도시 양평 숲속에서 펼쳐질 가족춤놀이축제는 ’어린이들이 서로 모여 즐겁게 놀 만한 놀이터와 기관 같은 것을 지어달라‘는 어린이날 창시자 방정환의 간절한 바램을 실천하는 일이기도 하다. 문의) 031-772-3223. www.hifamil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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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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