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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북면교회, 고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울진에 위치하고 있는 울진북면교회(담임목사 조경수)가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에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6월 10일(금) 밝혔다. 이번 기금은 지난 5월 고신대학교가 울진군 산불 피해성도들을 위해 북면교회에 전달한 기금에 큰 감동과 위로를 받은 익명의 교우가 마음을 보태어 전달되었다. 조경수 목사는 “성경적 세계관에 따른 사랑과 공의를 실천하는 기독교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인재들을 배출하는 고신대학교가 되기를 기도하겠다”라며 이번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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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대면예배 금지는 종교의 자유, 평등의 원칙에 어긋난다
    서울 시내 교회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대면예배금지처분 등 취소 청구의 소”에서 서울행정법원 제1부(재판장 강동혁, 김용환 판사, 정세영 판사. 이하 법원)는 교회의 입장을 반영하여 판결하였다. 법원은 지난 6월 14일 판결을 통하여 ‘대면예배금지처분은 감염병예방법 제49조 제1항 제2호에 근거를 두고 있긴 하나, 이를 통해 원고(교회들)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비례의 원칙이나 평등원칙에 반하여 재량권을 일탈•남용하여 위법하므로 취소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2020년 11월 당시 서울시는 시장이 공석 상태였는데, 정부의 방침을 따라 2020년 12월 8일부터 28일까지 2.5단계의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했다. 이때 결혼식, 장례식 등의 모임에는 50인 이하로, 교통시설 이용의 경우에는 50% 이내로 예매제한이 권고되고, 직장의 근무는 3분의 1을 재택 근무로 권고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유독 교회만은 대면 예배를 전면 금지토록 강제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조치는 2021년 1월 3일까지 연장되므로 교회들은 심대한 피해와 함께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교회들이 소송을 하기에 이르는데, 피고인 서울시 측은 ‘대면예배금지처분 기간이 경과 되었으며, 효력이 소멸하였고, 각 대면예배금지처분과 동일한 내용의 처분이 반복되는 위험성이 있다’고 주장하였으나,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행정의 적법성 문제, 사법에 의한 통제, 국민의 권리 구제의 확대 측면에서 처분의 취소를 구할 이익이 있다며, 교회의 입장을 받아준 것이다. 결과적으로 서울행정법원은 국가가 교인들의 예배 방식을 비대면으로 강요하는 것은 정교분리의 원칙에 반하며,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았다. 뿐만이 아니라 교회가 코로나19 전파 위험성이 높지 않음에도 대면 예배 자체를 전면적으로 금지한 것은 “비례의 원칙”에 위반되며, 타 시설들과 차별을 둔 것은 “평등의 원칙”에도 위반되므로, 대면예배금지처분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또한 법원은 종교시설이 생계유지와 관련이 없는 것이라도, (행정기관은) 종교의 자유 등 기본권에 대한 침해를 최소화하는 수단을 선택하여야 하는데, 집합 자체를 금지한 것은 잘못된 것으로 교회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향후 이번 판결은 교회에 대한 국가의 과도하거나 혹은 일방적인 대면예배금지에 대하여 경종을 울린 것이며, 함부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권력의 횡포를 막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번 서울행정법원의 판결을 지극히 환영하며, 그동안 한국교회들이 대면 예배를 드리면서 교계 안팎으로 배척과 반사회적인 집단으로 매도된 것에 대한 명예 회복이 될 것으로 본다. 본 한국교회언론회를 비롯한 예배회복을위한자유시민연대(공동대표 김진홍 목사, 김승규 장로) 등 여러 뜻 있는 단체들이 그동안 정부의 과도한 대면 예배 제한에 대하여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아주 잘못된 처분이라는 주장과 함께 눈물겨운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 이번 소송에는 서울 시내 31개 교회가 참여했는데, 은평제일교회(심하보 목사) 대석교회(이억주 목사) 아홉길사랑교회(김봉준 목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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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이단 ‘IYF 월드캠프’ 금년 오프라인으로, ‘주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회복과 교회의 대면예배가 가능해 졌지만, 이단들의 대형집회도 오프라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는 구원파 박옥수가 설립한 국제청소년연합(IYF)이 금년 ‘IYF 월드캠프’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IYF 월드캠프는 해마다 7월초 부산벡스코와 김천 IYF센터 등에서 2주간 진행해 왔다. 전세계 50여개국 5천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해 왔고, 대학생리더스컨퍼런스와 세계청소년부장관 포럼, 세계대학총장포럼 등이 주요행사로 함께 개최되어 왔다. 이런 대형집회가 코로나로 인해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왔지만, 금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시 부산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IYF측은 금년 월드캠프를 7월 3일부터 9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과 광장, 오디토리움에사 개최한다고 홍보를 진행중이다. 주요 행사로는 박옥수가 직접 강연하는 ‘마인드 강연’과 박옥수가 설립한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 그리고 국내외 명사들이 강의하는 명사초청강연 등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년 명사강연에는 현재까지 짐로저스, 이순재, 주앙루이스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한편, 이단 대형집회 개최 소식에 현재까지 부산교계의 대응은 전무한 실정이다. 월드캠프 행사에 지역 일간지인 국제신문이 공동개최하고, 부산시가 후원을 하고 있으며, 정치권과 경제, 문화, 교육계 인사들이 (코로나 이전까지)해마다 얼굴을 비추고 있지만 부산교계는 침묵으로 일관해 왔다. 다행히 금년에는 ‘이단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대응마련을 위해 고민중이다. 유연수 본부장은 “대응 방법에 대해 내부적으로 고민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단전문가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는 “물리적인 방법은 없지만, 최소한 1인 시위나 시청과 교육청, 그리고 각 언론사 및 정치권 인사들에게 박옥수의 실체를 알려 나가는 최소한의 방법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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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0
  • 양정로교회, ‘관리처분계획취소’ 소송에서 승소
    양정로교회(박근래 목사)가 양정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측과 ‘관리처분계획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지난 6월 10일 부산지방법원 제2행정부(재판장 문흥만)는 “이 사건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기존 관리처분계획 제9조 제9항에 따라 이사회 및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야 할 것인데, 피고(조합측)가 위 과정에 있어 이사회 및 대의원회 의결을 거치지 않은 사실은 당사자 사이에 다툼이 없으므로, 이 사건 관리처분계획에는 그 변경을 위한 피고의 내부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위법이 있다”며 “피고가 2021. 3. 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장으로부터 인가받은 관리처분계획 중 원고(양정로교회)에 대한 부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도시 균형발전을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이 양정로 교회가 소재하고 있는 양정3구역에서 시행하면서 부터다. 처음 사업계획안에는 18년간 이 곳에 있었던 양정로교회가 존치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다. 교회측도 기존 성도들의 편의를 위해 대토(재개발 내, 혹은 인근에 조합측이 땅을 마련해서 교회를 이전하는 방법)를 강력히 요구했다. 하지만 대토가 불가능해지자 교회는 상가시설 분양 신청을 하게 된다. 이 같은 내용이 기존 관리처분계획(양정로교회가 상가시설을 분양받는다는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후 조합은 양정로교회가 존치되지 않는 것으로 사업의 계획 변경을 시도해 왔다. 공문을 통해 현금보상만 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온 것. 박 목사는 “개인도 현금보상과 분양의 선택을 할 수 있다. 이곳에도 주민 400세대 중 360세대가 분양을 택했다. 그런데 우리교회는 선택의 여지없이 현금 보상만 하겠다는 일방적인 통보만 받은 상황이다. 감정평가도 조합측이 임의대로 한 것이라 말도 안되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또 조합측은 박근래 목사에게 ‘교인을 대표하여 대표자가 행한 분양신청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교인총회의 과반수 결의에 관한 증빙자료를 제출해 달라’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한국감정원 타당성 검증 결과를 근거로 양정로교회를 분양대상자에서 제외한 '관리처분계획'을 새롭게 수립해서 부산진구청장에게 인가신청을 하게 된다. 결국 부산진구청장은 지난 2021. 3. 11 새로운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한 후 2021. 3. 17 이에 관한 고시를 한 바 있다. 하지만 조합측은 무리한 사업진행으로 중요한 절차상 하자를 범하고 만다.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및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 것. 결국 법원은 양정로교회의 손을 들어줬다. 교회측은 청구취지에서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전부의 취소’ 혹은 ‘원고(교회측)에 대한 부분의 취소’를 구하였다. 법원은 “원고에 대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까지 모두 취소할 필요가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이 사건 관리처분계획 중 원고에 대한 부분에 한정하여 취소하기로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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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한교총,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신청한 52가구 전체 대상자로 선정 발표
    한국교회총연합 사랑의 집짓기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사업 대상가구로 모두 52가구를 선정 발표했다. 이에 앞서 추진위는 지난 5월 23일부터 울진신문 등을 통해 대상자 신청을 공고하고, 6월 8일부터는 견본주택 개관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당초 추진위는 1차분으로 35가구를 선정하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산불피해 가구 중 자기 소유 지번 거주자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장애인 가정 및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 일반 가구 순으로 신청을 받아본 결과 모두 55가구가 기한내 접수하였고, 그 가운데 택지를 마련하지 못한 3가구를 제외한 52가구에 대하여 시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추진위는 신청공고에서 1차분 35가구를 선정하고, 추가로 선정이 필요한 경우 1차 신청자를 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음을 명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전체 신청자가 52가구이기 때문에 신청한 모든 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하여 공사를 진행할 것이며, 이에 따른 모금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공사 진척에 따라 8월부터는 입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모금에 협조해준 기업과 교단과 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지역에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수고해준 울진기독교연합회와 울진 지역에서 생활하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며, 마을공동체 회복이라는 본래의 목표가 잘 이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교총과 이번 사업을 협력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는 신청자 중에서 택지가 마련되지 않는 3가구를 포함해 추가신청을 받아 최소 10가구 정도는 추후 대상 가구로 지정하여 주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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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고신대복음병원, 개원 71주년 기념식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개원 71주년(개원기념일 1951년 6월 21일)을 맞아 16일(목) 오전 8시20분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신수복 이사,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 오경승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1부 기념예배에서 기도 순서를 맡은 학교법인 신수복 이사는 “교직원들이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설립 가치대로 병원을 운영하고 경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교를 맡은 학교법인 고려학원 유연수 이사는 “개원 71주년을 축하하며, 하나님이 세우시고 일하는 병원임을 구성원이 믿고, 위기를 극복해나가길 소망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갖는 71주년 대면 행사에 새로운 감회를 느끼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교직원들이 같이 기도하고, 해쳐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고신대학교 이병수 총장은 “불가능해보이는 일도 함께할 때 가능할 것”이라며 “벽을 넘을 수 있는 무한한 자원과 힘이 복음병원에는 있음을 믿고, 끈질기게 이어나가 목표를 이루는 복음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이날 개원71주년을 맞아 오후4시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장기이식센터·장기이식연구소 개소 2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항체에 의한 거부반응의 예방과 치료(가톨릭의대 신장내과·양철우 교수) ▲생체간이식에서의 기증자 안전(울산의대 간이식외과·정동환 교수) 초청강연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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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부산복음화, 제59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제59차 전도대회 및 구국기도회가 16일 오전 10:30분 감천선교교회(채광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1부 기도회에서는 이사 신정봉 목사의 사회로 문윤수 장로(이사)의 대표기도, 정영수 목사(이사)의 ‘주님 계신 곳에 있는 자’라는 말씀이 있어다. 정 목사는 “주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어야 하고, 거기서 행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사명감과 행복함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합심기도시간에는 ‘나라와 민족과 새 정부를 위해’(기도운동본부 총무 박경희 목사), ‘부산 교계 지도자들과 예배회복을 위해’(찬양단장 최정일 목사), ‘국가경제 및 서민경기의 회복을 위해’(이사회 서기 김종후 목사), ‘이 땅에 정의와 공정의 회복을 위해’(실행위원 최구영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2부 전도훈련시간에는 전도운동본부장 채광수 목사의 사회로 전도훈련(실행위원 공수임 목사)과 구호제창을 가졌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오는 8월 15일(월) 순복음금정교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를 모시고 ‘제77주년 8.15 광복절 기념 대성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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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수영로교회, 집수리사업 ‘러브부산 위드하우스’ 실시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부산시 연제구 거제 3동에서 집수리 사업 ‘러브부산 위드하우스’를 실시했다. 이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영로교회와 세정나눔재단ㆍ부산 CBS의 합동 후원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전 상담 및 자체 심의를 거쳐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한다. 거제3동은 지어진 지 50년이 넘은 노후 다가구 주택에 홀로 거주하고 있는 이 모 어르신을 추천하여 지원받게 되었으며, 대상 주택은 기와지붕 누수로 인한 부식ㆍ곰팡이 등의 문제를 비롯하여 누전까지 우려되는 상황으로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하여 집수리가 긴급히 필요했다. 이번 집수리를 통해 지붕에 연결되어 있던 오래된 플라스틱 패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기와에는 누수 방지 페인트를 칠하여 물이 새는 원인을 차단하였으며,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전기차단장치를 교체하고 전기계량기 배전선을 수리하여 누전 문제도 해결했다. 이 모 어르신은 “비가 오면 현관에 물을 퍼내기 바쁘고 전기계량기에 물이 들어가지는 않을까 늘 걱정이 컸는데, 지붕을 튼튼하게 수리해주어 너무 감사하고 전기 배선도 손 봐줘서 두 배로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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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신평로교회, 괴정2동 사랑의 도시락 전달
    예장합동 신평로 교회(박신철 목사)는 작년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도시락 대상지역을 신평1동, 괴정3동에 이어, 괴정2동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지난 3일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로 첫 도시락이 전달되었으며, 앞으로 매주 20개의 도시락을 정기 후원할 예정이다. 박신철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하나라도 더 드리고 싶었는데, 괴정2동까지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을 계속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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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마을교회, 시원한 여름나기 이불 나눔
    마을교회(이종언 목사)는 2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이불 40채를 범천1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종언 목사는 “무더운 올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이불을 준비했다”며 “다가올 여름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시원한 바람 같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범천1동 찾아가는 복지팀은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대상 세대에 직접 기탁받은 이불을 전달하며 여름철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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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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