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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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이단대책 심포지엄
    (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남규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가 학부모 & 교회학교 교사를 위한 이단대책 예방 심포지엄을 10월 28일 오전 10:30분 브니엘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는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와 조하나 실장(이단상담소)이 학부모와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필요한 이단예방법 등을 소개하며, 이단들의 최신 동향 및 다양한 정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단상담소는 “청소년과 대학새내기를 겨냥한 이단 포교의 성수기(수능~신입생OT)가 다가온다. 학부모와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홈페이지(www.savethecult.kr)로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비는 무료이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051-758-0191, 010-5124-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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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8
  • 고신대병원, 세 번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은 16일 병원 5동 10층에서 510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고신대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개소는 362병동, 511병동에 이어 세 번째로 보다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소식은 오경승 병원장, 최종순 기획조정실장 김영대 원목실장과 이상욱 교수, 간내과 의료진이 참석했고 간호부 관계자 들로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의 확대방안을 위한 경과를 보고 받고, 오경승 병원장의 기념사와 서광일 간내과 주임교수의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사진과 시설투어 의 순서로 진행됐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은 간병·진료비 부담을 덜고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입원환자에게 우수한 포괄 간호·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병동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불필요한 보호자 방문 등 병원 감염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입원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부상했다. 고신대병원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운영병동은 신규 개소 병동으로 최신식 부대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진료 및 간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여러 전문 분야별 진료 연계가 가능해 환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환자들의 수요가 많은 다인실(5인실 4실, 6인실 2실)로 운영해 병실료 등 환자·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오경승 병원장은 “병원에 입원하면 가족들에게 간병에 대한부담이 크다. 이번 세 번째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개소로 환자들과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입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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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2023 다니엘기도회’,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1만6천여 교회가 동참하는 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서울 오륜교회(김은호 목사)가 주최하는 다니엘기도회는 올해로 26회째다.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는 오후 8시 오륜교회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전국 1만6천여 교회가 동참한다. 또 동시간 미취학·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다니엘기도회’도 함께 열린다. 강사는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김인강 교수, 호용한 목사, 양진철 목사, 안경선 선교사, 유정옥 사모, 서진교 목사, 이은상 목사, 이재순 선교사, 스티브 모리슨 장로, 조혜련 집사, 스티븐 오 감독, 앤 라이체마 대표, 이종남 목사, 이재훈 선교사, 유은성 전도사, 강철호 목사, 유기성 목사, 박모세 형제, 민준호 대표이다. 한편, 이번 기도회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된 글로벌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문의) 02-6413-4922~4924, www.danielpray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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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고신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및 이사 감사 이 취임
    고신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및 이사, 감사 이취임 감사예배가 17일(화) 오전 고신총회선교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5대 이사장 안진출 목사의 이임과 제6대 이사장 남일우 목사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한편, 이날 이국희 목사, 강종안 목사, 김귀영 장로가 이사를 이임했으며, 정용달 목사, 조원근 목사, 노정각 목사, 김동춘 목사, 최훈석 장로, 송재철 장로가 이사 취임을 거행했다. 또 윤종국 목사, 박종운 장로가 감사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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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7
  • 한교총,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 개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은 15일 오후 1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4부 예배에 긴급 편성된 기도회는 7일 발발한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된 양측의 충돌에서 약 4천여 명의 사망자를 낸 가운데, 계속 확전되는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이 기도회에는 이스라엘 아키바 토르 대사가 참석했으며,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명예회장 이철 감독회장,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가 특별기도를 담당했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를 통해 “전쟁 중인 이스라엘에 전쟁이 멈추고, 인질들을 풀려나고, 평화를 얻는 시간이 빨리 오기를 위하여 기도하자”고 말하고, “한국교회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는 물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속히 종식되어 평화를 찾기를 위해 더욱 힘을 다해 기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스라엘의 아키바 토르 대사는 인사 시간을 통해 이스라엘을 위해 한국교회가 기도해 준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현재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테러 조직 하마스와 힘들게 싸우고 있다. 하마스는 8일 전 어린이와 여성, 노인을 비롯한 이스라엘인 1,300여 명을 살해했으며, 150여 명을 인질로 잡고 있다. 우리는 이 사악한 조직을 완전히 물리칠 것이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전투를 벌일 방위군의 안전을 위해, 이스라엘 군인들이 무기의 순수성에 대하여 원칙을 지키어 민간인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잡혀간 인질들이 가족에게도 돌아와서 심신이 치료될 수 있도록, 이 전쟁이 종결되기까지 전 세계가 지지해 주고,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도록 기도해 주실 것을 요청”하고, 예레미야 30:10 말씀을 인용하여 인사했다. 특별기도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땅에 벌어진 무차별적 테러와 공격으로 인해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인 이스라엘의 국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마스의 무자비한 전쟁 도발이 그쳐, 저들의 삶의 터전이 조속히 안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이 부르시고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 세계 가운데 평화의 도구로 쓰임 받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였고, 이철 감독회장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하마스의 테러로 시작된 전쟁으로 인해 죽어가는 수많은 젊은이들과 피해를 입은 여성들, 어린 아이들, 그리고 노인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그 땅의 영혼들 중 한 사람도 헛되이 생명을 잃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저들이 서로를 향한 적개심과 복수심을 내려놓아 무고한 생명을 희생시키는 일을 더 이상 만들지 않도록 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였으며, 송홍도 목사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전 세계 도처에 만연한 전쟁과 대립, 분쟁이 종식되게 하시고, 귀중한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악한 세력들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과 정의를 두렵게 여기도록 하옵소서. 이스라엘 땅의 평화와 더불어 분단 가운데 있는 한반도 역시 전쟁을 완전히 종식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평화로운 통일 한국을 만들어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고, 전체 회중이 통성으로 기도했다. 한편 한교총은 11일 발표한 성명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이 전쟁은 이스라엘에 대한 테러이며, 대학살이자 완전한 재앙”이라며, “특히 민간인에 대한 공격과 학살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히고, “평화와 화해를 넘어 전 세계의 지속적인 평화를 위해 전쟁 중단과 양국의 인질 석방 등 대승적 결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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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하이패밀리, 사모와 여성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축제 ‘러빙유’ 4년만에 재개
    (사)하이패밀리(공동대표. 김향숙)는 2023년 10월 19(수) ~ 21일(토)까지 경기도 양평 하이패밀리 본 부에서 제 73차 사모 및 여성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축제 “러빙유(Loving You)를 개최한다. 코로나 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세미나는 2006년 첫 시행된 이래 17년 간 “여성. 행복으로 춤추다”를 모토로 한국을 위시해 홍콩, 아르헨티나, 미국 등 전 세계 수천명의 여성과 사모 들을 회복시켜 상처입은 피해자에서 치유받은 피해자로, 다시 치유받은 치유자로 세워왔다. 여성과 사모들은 아내, 엄마, 며느리, 직장인, 시어머니 등 다양한 역할에서 오는 심리.사회적 스트레 스 요인들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최근 국회에 제출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5년간 자료에 의하 면 2022년 기준 우울증 환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는데 이 중 여성환자가 남성환자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유는 첫째, 생리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산후 우울증, 육아 우울증 등 한평생 호르몬과 싸워야 하는 생리적 요인, 둘째, 경제난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대면의 부족 등 코로나 19 후유증과 같은 사회적 요인, 셋째, 자기돌봄과 타인돌봄의 불균형, 참고 견디며 억압하는 감정처리방식과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향숙 박사는 치유와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 박사는 “크리스천 여성이라고 상처가 없는 무균실에서 살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상처를 어떻게 처리하는가인데 대부분의 여성과 사모들은 억압의 달인들이다. 감정 노동자들인 셈이죠. 무조건 참아내고 견뎌내면서 역할을 감당하다가 탈진하면 우울증이 찾아온다. 역할로 인해 생긴 상처는 돌보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방법도 모른다. 상처와 행복은 함 께 갈 수 없다. 여성과 사모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교회가 행복하고 세상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2박 3일 집중대면을 통해 맞춤형 5개 주제인 '자화상을 그리다, 상처가 재산이다, 관계 건축가가 되 다, 호르몬으로부터 탈출하다. 꿈을 모자이크하다'와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가장 큰 특징은 여성이 여성을, 사모가 사모를 돕기 위해 나선 여성/사모들의 연대라는 점이다. 러빙유를 통해 상처입은 피해자에서 치유받은 치유자로 회복된 전문가들이 공감적 이해로 2박 3일을 함께 한다. 기 독교 영성을 중심으로 심리상담적 접근, 가정사역과 신체심리치료의 통합은 몸과 마음과 영혼의 전인 적 회복을 가능케한다. 문의) 031-772-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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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3
  • 담임목사 10명 중 7명, ‘목회 코칭 받고 싶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210호>를 통해 ‘슬기로운 목회 생활 : 2023 한국교회 목회 실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담임목사의 시무교회 만족도, 10년 전 대비 떨어져! 현재 시무하고 있는 교회에 대한 항목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2012년 조사 대비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가 떨어졌다. ‘교회 사역에 대한 일반 성도의 참여’(53%)와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도와 예배의 영성’(51%)만이 50% 이상 만족도를 보였으며, ‘체계적인 전도 활동’(19%)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그만큼 코로나 이후 전도 활동이 약해졌음을 나타내고 있다. ‘교회 개척에 대한 비전’은 10년 전 조사에 비해 41%p나 하락했다. 담임목사 10명 중 7명, ‘목회 코칭 받고 싶다’! 목회 코칭에 대한 동의율을 조사한 결과, ‘앞으로 목회 코칭을 받고 싶다’에 담임목사 10명 중 7명이 ‘그렇다’고 응답해 ‘목회 코칭’에 대한 비교적 높은 수용도를 엿볼 수 있었다. ‘목회 코칭 경험률’은 전체 담임목회자의 절반가량(47%)이었고, ‘목회에 자문해 주는 평신도 전문가가 있는 경우’는 12%에 그쳤으며 연령별로 보면 젊은 목회자일수록 ‘목회 코칭 의향률’이 높은 특징을 보였다. 50대 이하 목회자, 60대보다 목회 활동력 높아! 코로나 이전 대비 사역의 회복률로 목회 활동력을 파악해 보았다. ‘성경공부’, ‘구제/봉사’, ‘소그룹 활동’ 등 대부분의 활동에서 평균 50~60% 정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목회자 연령이 낮을수록 목회 회복력이 높았다. ‘49세 이하’ 목회자의 경우 ‘60세 이상’ 목회자보다 항목별로 11~30%p 정도 회복률이 높았는데 ‘새신자 등록’의 경우 거의 2배 가까이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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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3
  • 발대식 열고 시작된 '미스바대성회', 30일 부산동산교회에서
    미스바대성회 조직위원회는 10월 12일(목) 오전 11시 순복음강변교회(이건재 목사)에서 '미스바대성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부산16개구군기독교연합회 임원, 각 교단 및 기독교단체 임원들을 초청해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10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박은수 목사(미스바 공동대회장)의 사회로 김태식 목사(미스바 공동대회장)가 기도, 안용운 목사(미스바 고문)가 '교회의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용운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의 세속화에 대한 죄를 우리가 먼저 엎드려 회개해야 한다. 목회자인 나 자신부터 철저히 성찰하고 회개해야 한다"면서 "교회 분열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저는 부산에서 목회하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연합운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 하지만 4-5년전부터 부산 연합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부기총, 부교총, 부산성시화 등 부산지역 대표연합기관을 언급하면서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비리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 목사는 "부기총과 동역하기 불편하다는 말이 있었고, 트리축제에 대한 비리의혹이 있어 진상규명을 위한 위원회를 조직했다. 제가 위원장을 맡아 경찰에 고발했고 지난 9월 결과가 나왔다. 부기총 주요임원들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이 나왔고 실무자 2명의 죄가 인정되었다"면서 "비리의혹에 대한 부분이 말끔히 해결되었다고 생각안한다. 하지만 이제 시시비비를 따지는 일은 그만해야 한다. 나머지는 하나님의 심판에 맡기고 우리는 하나됨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부기총, 부교총 분열의 해결점을 찾아야 한다. 부기총 정기총회를 위해 기도하고 동참해서, 제대로 된 연합기관의 새출발이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이제 부산지역 교회가 하나되어 함께 나아가야 한다. 미스바대성회는 부산지역 교회들의 하나됨을 위한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재완 목사(미스바 명예대회장)가 격려사, 윤종남 목사(미스바 명예대회장)가 축도했다. 2부 발대식은 이건재 목사(미스바 대표대회장)가 인사말을, 박영은 목사(미스바 공동대회장)가 미스바대성회를 개최하게 된 배경을, 유성민 목사(미스바 운영위원)가 미스바대성회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 성창민 목사(미스바 운영위원)가 '2030세계박람회'를 위한 부산 교회들의 동참을 설명했고, 허은 목사(미스바 공동대회장)와 김희종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 총무)와 송영웅 목사(미스바 공동대회장)가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부산16개구군기독교연합회, 부산교회희망연합이 주최하고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자유기독인연합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 나라사랑기도회, 나눔과기쁨, 목양회, 기독교합심회가 참여했다. 한편, 제1차 미스바대성회는 오는 10월 30일(월) 부산동산교회에서 열린다. 김용의 선교사를 강사로 목회자, 사모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2차 미스바대성회는 12월 4일(월) 500명 초청 집회로, 제3차 미스바대성회는 2024년 1월 8일(월) 전 성도들을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다. 또 1월 16일(화) 부울경미스바대성회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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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수영로교회, 라면 100박스 기탁
    예장합동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40개입) 100박스를 수영구 광안 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수영로교회는 2015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광안3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라면 100박스도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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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성광교회, 추석 맞이 성품 전달
    예장통합 성광교회(이정환 목사)가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하고자 백미 10kg 35포를 청학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광교회는 매년 명절 때마다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백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어려운 세대를 방문해 밑반찬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성광교회 이정환 목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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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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