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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정한 인권과 평등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한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한국교회 기도회가 지난 6월 25일(목) 오전 7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있었다. 1부 기도회에서 사회를 맡은 김태영 목사(한교총 이사장, 예장통합 총회장)는 개최인사를 통해 “기독교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하거나 저주하지 않고 치유와 회복의 대상으로 여기지만 그 행위는 반대한다. 오늘 한국교회 교단장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인권과 평등을 옹호하기 위함이며, 결혼과 가정의 순결을 보호하기 위함이고, 나아가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김종준 목사(예장합동총회 총회장)는 설교를 통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구상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과거 발의되었다가 폐기된 차별금지법을 기초로 하여 더 강화된 안을 만든 정말 위험천만한 악법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한국교회에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이 법이 통과되면 전 국민 모두가 일상생활은 물론 모든 영역에서 크게 제약을 받고, 자유를 억압받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며 우려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기독교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는 주제 메시지에서 “동성애, 동성혼은 건강한 가족제도 무너뜨린다”고 했고, 윤보환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직무대행)은 “포괄적차별금지법은 창조질서 무시한 채 인권으로 포장된 잘못된 법이기에 한국교회가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교총 회원교단의 21명의 총회장들이 나서 릴레이기도를 했고 류정호 목사 (본회 대표회장, 기성 직전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문수석 목사(대표회장, 예장합신 총회장)의 사회로 이어진 2부에서는 이영한 목사(본회 총무, 예장고신 사무총장)가 차별금지법TFT 활동보고를 했으며, 이어진 전문가 제언에서는 전용태 변호사가 ‘성평등(gender equality)의 법제화는 헌법 정신에 위반돼’, 길원평 교수가 ‘한목소리로 반대하면 막을 수 있어’, 조영길 변호사가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반대자 처벌법’이라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성명서를 채택하고,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공동 대표회장)가 성명서를 낭독하였다. 성명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평등구현과 인권보장’에 역행하고, ‘양성평등한 혼인 및 가족생활’과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기독교는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세계와 인간을 축복하고 구원하신다는 믿음에 따라서, 인간은 누구나 천부인권을 소유하고 있음을 믿는다. 이러한 기독교적 인권 이해가 바탕이 되어 1948년 12월 10일에 유엔총회가 「세계인권선언」을 제정하였으며,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한국 그리스도인들은 시민사회와 함께 고난을 무릅쓰고 인권신장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근대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고 자유 및 인권 존중과 평등정신의 기반 위에 선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다. 세계 여러 나라가 세계인권선언에 기초하여 다양한 형태의 차별을 금지하며 인권을 공평하게 보호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각 영역에서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차별 철폐를 위해 힘쓰고 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과 같이 차별금지를 법률의 명칭에 담기도 했고, 「양성평등기본법」·「남녀고용평등법」 등과 같이 차별을 배제하기 위한 목적의 법률도 제정하였으며, 「근로기준법」·「교육기본법」 등과 같이 차별금지 조항을 포함한 법률도 제정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는 대표적인 차별사유인 성별, 장애, 연령, 인종, 전과, 질병(에이즈) 등에 따른 차별행위를 금지하는 다수의 법률과 조례를 시행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통한 인권보장과 평등구현을 긍정적으로 이해하며 대화 속에서 협력해 왔다. 그런데 최근 사회 일각에서 시도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평등구현의 명분과는 달리 오히려 심각한 불평등과 역차별을 낳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영역과 차별사유의 중대성과 심각성을 고려하여 각 해당 법률에서 각각 세밀하게 규율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차별금지사유를 불합리하게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기 때문이다. 또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결과적으로 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결혼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면서, 이와 관련하여 고용, 교육, 재화·용역 공급, 법령 및 정책의 집행 네 영역에서 폭발적인 사회적 갈등을 초래할 것이다.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양심·신앙·학문의 자유’를 크게 제약하게 될 것이 명백하다. 한국교회 교단장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기에 아래와 같이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한다. 1. 한국교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이 기존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통하여 세밀하게 다루는 차별금지체계를 혼란스럽게 할 우려가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나아가 ‘평등구현과 인권보장’, ‘양성평등한 혼인 및 가족생활’,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강력히 반대한다. 2. 정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소수 인권 보호를 명목으로 동성애를 조장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이를 비판하는 국민을 처벌할 수 있는 문제를 안고 있으며, 폭발적인 사회적 갈등을 야기할 것임을 인지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 3. 국회의 여야 정당은 국회 일각에서 발의를 추진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당론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 4. 시민사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이 초래할 비판의 자유 상실과 사회적 갈등 고조 등의 문제를 솔직히 인정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하여 책임 있게 행동하라. 2020년 6월 25일 한국교회총연합 회원 교단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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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6
  • 부교총 ‘6.25 70주년을 기념하며 부산교계를 위한 특별기도회’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김경헌 목사)는 6월 25일(목) 오전 11시 부산롯데호텔에서 ‘6.25 70주년을 기념하며 부산교계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김경헌 목사의 사회로 이춘수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기도, 신수인 목사(예장고신 총회장)가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과 단절된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한국교회는 하나님과 단절된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의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시간이 되자”고 말했다. 이어 김상권 장로(부산평신도연합회 대표회장)가 격려사, 이재완 목사(증경회장)가 축도를 했다. 김상권 장로는 격려사에서 “국내 정세를 보면 한국교회가 더욱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해야 할 때인 것 같다. 특히 부산지역 교회들이 함께 나팔을 불며 하나님과의 동행을 나타낼 수 있는 교계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대표회장 김경헌 목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6.25 70주년이다. 우리 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비극이며, 아직 끝나지 않은채 휴전 중”이라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70년 전 기적처럼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를 동일하게 지켜주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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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기윤실 ‘2020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는 ‘2020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의 신청 및 추천을 받는다. 신청 및 추천기간은 6월 22일(월)부터 8월 21일(금)까지다. 추천은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에서 지정한 기관의 추천을 받는다. 추천 기관은 △좋은교회상 수상교회 대표 △각 교단 사회봉사 및 선교, 교육 담당자 △기독교 언론기관 대표 및 기자 △기독교 NGO 단체 대표이다. (사)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 발굴과 한국 교회의 신뢰성 회복, 한국교회의 정신적 가치 재정립을 위해 ‘2020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cemk.org)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과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배성훈 목사(010-3001-6321), 010-8888-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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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김태영 총회장,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예장통합 김태영 총회장이 차별금지법 제정에 따른 총회장 성명서를 6월 22일 발표했다. 김 총회장은 “최근 우리사회 일각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우려하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차별금지사유를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기에 오히려 평등을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성이 있다. 또 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결혼으로 가는 길을 열어서, 이 문제를 둘러싸고 고용, 교육, 상품서비스교역, 행정의 네 영역에서 폭발적인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양심 신앙 학문의 자유’를 크게 제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태영 총회장은 “한국교회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에 김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며 총회 산하 모든 지교회와 목회자들은 결혼과 가정의 순결을 보호하고 나아가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김태영 총회장의 차별금지법 제정에 따른 성명서 전문이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따른 총회장 성명서 (평등과 인권보호에 역행하고, 결혼의 순결과 신앙의 자유를 저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특수한 상황 속에서 생활하는 특별한 존재이다. 어느 한 사람 똑같은 사람이 없고, 존엄하지 않은 이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개별적인 생존을 넘어서 보편적 인권을 향유하는 존재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어떤 처지, 어떤 형편에서 살든지 누구든 존중받아야 마땅하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인간 이해를 천부인권으로 뒷받침한다. 기독교회는 인권보호를 하나님의 뜻으로 선포해 왔고, 그리스도인들은 삶속에서 이를 실천했다. 유엔총회에서 1948년 12월 10일에 세계인권선언을 제정한 일도 기독교는 이러한 믿음의 구현으로 여기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는 인권선언을 법률로 구현하여 다양한 차별금지법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각 영역에서 차별을 철폐하기 위하여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왔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과 같이 차별금지를 법률의 명칭에 담기도 했고, [양성평등기본법], [남녀고용평등법] 등과 같이 차별을 배제하기 위한 목적의 법률도 있다. 최근 우리사회 일각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혹은 평등기본법, 소수자보호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영역과 차별사유의 중요도를 고려하여 각 해당 법률에서 각각 세밀하게 규율하지만,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모든 차별금지사유를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기에 오히려 평등을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위험성이 있다. 또, 결과적으로 동성애를 조장하고 동성결혼으로 가는 길을 열어서, 이 문제를 둘러싸고 고용 교육 상품서비스교역 행정의 네 영역에서 폭발적인 사회적 갈등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표현의 자유’를 비롯한 ‘양심 신앙 학문의 자유’를 크게 제약하게 될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점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우리 총회의 모든 지 교회와 목회자들은 결혼과 가정의 순결을 보호하고 나아가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아래 몇 가지를 기초로 기도와 설교를 해주시고 뜻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 1.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보호법이요 동성애반대자 처벌법과 같으니 이를 철회하라. 대법원에서 3번이나 “동성애는 부도덕한 성적 만족행위이므로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판결한 바 있다. 동성애 찬성의 자유만 있고 반대와 비판의 자유를 제약하는 독재적 발상이다. 2. 우리는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증오하지 않으나 그 행위를 반대한다. 배고픈 사람이 빵을 훔치는 것을 이해는 하나 그렇다고 이러한 행위에 동의할 수는 없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는 다음세대가 동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가 되기를 바란다. 3. “동성애는 죄”라고 한다 해서 조사를 받거나 처벌하는 것은 종교탄압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은 불교인에게 불경을, 유교인에게 논어의 내용이 잘못되었으니 가르쳐서는 안 된다고 하거나 기독교인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선포하지 말라고 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소수의 약자 보호라고 한다면, 왜 마약복용자는 소수인데 보호하지 않고 처벌하는가? 그것이 가정과 사회의 근간을 무너뜨리기 때문이 아닌가? 동성애도 마찬가지다. 4.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창조질서와 윤리를 무너뜨리고 건전한 생활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에 대하여 7만 5천여 한국교회는 건전한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자녀를 군대에 보낸 부모들과 연대하여 거센 항의 대오로 투쟁하게 될 것이며 국론은 크게 분열할 것이므로 이의 제정 시도를 철회하라. 5.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교육, 고용, 상품과 서비스의 교역, 행정 영역 등의 사회 전반에서 건전한 윤리의식을 갖고 사는 시민들을 동성애자를 혐오나 차별했다고 조사를 받거나 처벌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건전한 시민들을 범법자로 만들지 말라. 6. 우리는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친동성애 정책을 펴는 자들과 지지단체의 실체를 밝히는데 힘쓸 것이다. 2020. 6. 2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김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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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통합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 제105회기 장로부총회장 후보 박한규 장로(학장제일교회)의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6월 21일(주일) 오후 5시 안락교회에서 열렸다. 부산동노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임대식 목사(선대위 자문위원)의 인도로 예배를 가졌다. 이경석 장로(선대위 부위원장)가 기도, 하남수 목사(선대위 사무총장)가 성경봉독, 최성광 목사(선대위 자문위원장)가 ‘하나님의 설계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성광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설계도에 따라 노아가 배를 만들었다. 또한 하나님은 박한규 장로를 통해 설계하신 것이 있다. 믿음의 부총회장이 되고 많은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길 바란다. 겸손한 부총회장이 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어 ‘총회를 위하여’ 이상붕 목사(선대위 자문위원), ‘노회를 위하여’ 김기동 목사(선대위 자문위원), ‘학장제일교회와 후보자를 위하여’ 이대희 장로(선대위 부위원장)가 특별기도하고 백쌍윤 목사(선대위 고문)의 축도로 마쳤다. 2부 발대식은 전재전 목사(선대위 선대위원장)의 사회로 안효찬 목사(선대위 사무부총장)가 경과보고 및 후보자를 소개하고 박한규 장로가 나서 인사를 했다. 박한규 장로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사람이 부총회장 후보에 나서게 되었다.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염려가 되지만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총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허원구 목사(부산장신대 총장)와 문두실 장로(선대위 고문)가 축사를 전하고 류재돈 장로(동부지역장로협의회 회장)가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박한규 장로는 부산동노회 노회장, 부산동노회장로회 회장,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 동부지역장로회연합회 부회장,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사회부 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신정선박(주) 대표이사, 부산장신대 이사, 부산장신대 평신도신학원 이사장, 부산바울선교회 회장, 부산CBS운영이사회 부이사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교경협의회 회장,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사 이사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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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마산재건교회 송영섭 목사 위임
    마산재건교회 송영섭 목사가 지난 6월 13일(토) 오전 11시 위임예식을 가졌다. 이날 마산재건교회 글로리아 대예배실 진행된 1부 위임예배는 부노회장 이혜준 목사(함안교회)의 인도로 부노회장 안병진 장로(덕산교회)가 기도, 부서기 강훈희 목사(김해교회)가 성경봉독, 노회장 김수근 목사(영북교회)가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임직식은 청빙위원장 하성암 장로가 사역계승 및 위임과정을 설명했고, 직전노회장 구경훈 목사(대천교회)가 목사에게 권면을, 부총회장 김상원 목사(은혜교회)가 교우에게 권면했다. 또 총회장 김종길 목사(서면교회)와 부산노회장 이민호 목사(새샘교회)가 축사를 전했고,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가 영상으로 축사를 전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김재열 목사(하늘바라기교회),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상임대표 조요셉 목사(물댄동산교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수영로교회 교역자팀이 축가를, 양영전 목사(마산재건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송영섭 목사는 답사에서 “마산재건교회는 ‘순교적 신앙’과 ‘순수한 믿음’ 그리고 ‘순결한 교회’로서의 영적 유산을 가지고 있다. 마산재건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위임받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를 고백하게 된다”면서 “진리의 마중물이 되어 이웃과 지역사회, 복음통일 그리고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이다. 이 사명 잘 감당하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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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A노회 C교회 상황 어디까지 왔나?
    본보가 5월 8일자로 보도(고신 A 노회, C 교회 담임목사와 여전도사 문제로 기소위 구성) 한 바 있는 A 노회 C 교회 사건이 갈수록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당초 A 노회 기소위원회(이하 기소위)는 담임목사와 부목사 각각의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장’과 ‘담임목사와 여전도사 만남에 대한 진상조사 청원건’ 등 총 3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해 왔다. 하지만 이후 은퇴장로 5인의 고발건과 조사청원건, 휴무장로 2인의 조사 청원건, 장립집사 4인의 고발장 등 고발과 조사 청원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의 핵심은 ‘담임목사와 여전도사 만남에 대한 조사’인데, 지금은 노회 기소위가 성도들 간에 싸움의 장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고신은 ‘노회 기소위’가 없다 5월 4일 정기노회에서 구성된 기소위 활동이 한 달하고 보름이 되어간다. 기소위가 결론을 내린 것은 부 목사가 담임목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건에 대해 ‘불기소처분’ 한 것이 전부.(17일 현재) 그런데 교단 내부에서는 현재 기소위 활동에 대한 불법성 문제가 붉어져 나오고 있다. 고신 67회 총회(2017년)에서 ‘노회 기소위’ 자체는 이미 폐지되었는데, A 노회가 기소위를 구성해 이 사건을 대처하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주장이다. 2017년 당시 부산노회장(양승기 목사)이 제출한 ‘노회 상설 재판국과 기소위원회 폐지 청원 건’에 대해 총회가 받기로 가결하고 헌법 조항을 개정하기로 가결한 후 폐지에 따른 조문화 작업 등의 후속 조치 등은 법제위원회에서 1년 동안 연구하기로 결의 한 바 있다. 작년 3월 22일 인쇄한 고신총회 헌법 개정판(8쇄)에도 ‘권징조례’ 안에서 ‘노회 기소위’란 말 자체를 찾을 수 없다. 모두 폐지 된 것이다. 또 이번 고발건 중에는 장로, 집사, 권사를 고발한 사건을 기소위가 조사 중인데, 이 자체도 불법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고신총회 헌법 권징조례 제2장 재판국에 관한 규례 제12조(재판국 설치 및 재판관할) 3항에는 “목사에 관한 소송사건 및 장로의 노회원 또는 총회원으로서의 행위에 관련된 소송 사건의 재판 관할은 노회 재판부에 속하되 총회 재판국에 상소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장로들이라고 할지라도 노회원 또는 총회원으로서의 행위가 아닐 경우 노회재판국이 재판을 시작할 수 없고, 재판관할권이 당회에 있기 때문에 노회가 이 건을 받으면 안된다는 주장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당회 결의’ 여부 C교회 은퇴장로 5인이 시무장로 6명을 고발한 사건을 보면 “2020년 4월 19일 당회 결정사항에 불복하는 진정서를 기소위원회에 접수하였는데, 담임목사에 대한 당회의 결정사항은 ⓵ 담임목사의 목회를 지속하되, 금일 기준 2년 후에 전 성도들의 재신임 절차를 갖도록 강력 건의한다 ⓶ 당회는 담임목사에게 5주간 즉 2020년 4월 26일부터 2020년 5월 24일까지 모든 예배의 설교를 쉬고 자숙의 시간을 갖도록 건의한다로 결정하고, 이러한 당회의 결정에 대해 담임목사는 수용했는데, 피고발인들은 당회원으로 자신들이 결정한 당회의 결정에 스스로 불복하는 죄를 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피고발인 당회원들은 “그런 결의를 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피고발인)모 당회원은 “제안이었지 당회 결의는 아니었다”고 말했고, 반면 당회서기는 “건의하는 것으로 결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이 당회록에도 기록되어 있다며 현재 양측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고신교단 모 중진목사는 “제61회 총회결의(2011년)에서는 담임목사의 재신임 투표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61회 총회 당시 행정부 보고에서 남서울노회장(한진환 목사)이 질의한 ‘공동의회에서 담임 목사의 재신임을 물을 때 재신임 여부의 의결정족수가 과반수인지 2/3인지에 대한 문의’는 위임 목사는 노회 허락으로 시무하게 되므로 개체 교회가 공동의회에서 재신임을 묻는 것은 적법치 않다고 결의 한 바 있기 때문에 당회가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갈수록 교회만 혼란 현재 C 교회 일부 성도들은 담임목사 사임을 주장하면서 시위에 나서고 있다. 당회도 양쪽으로 나눠져 기능을 상실한 상황이다. 교회는 혼란스럽지만 노회도 빠른 해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은퇴장로 5인이 ‘C 교회 사태에 대한 원로목사 조사 청원’까지 노회에 올린 상황이다. 또 여전도사는 동료 부목사를 사법당국에 고발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수습되기보다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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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고신대복음병원, 개원 69주년 기념식 개최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개원 69주년(개원기념일 1951년 6월 21일)을 맞아 18일(목) 오전 8시30분 병원 1동 3층 예배실에서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개원 69주년 기념식은 여느 해와 달리 최소한의 병원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특히 개원 69주년을 기념하여 고신대복음병원 초대병원장인 고(故) 장기려 박사의 손자인 장여구 박사가 장기려 박사의 경성의대 졸업증명서, 의사면허증, 박사학위증을 병원에 기증하였다. 최영식 병원장은 “어려운 시기지만 고신대복음병원은 한국전쟁 중에 천막병원에서 시작된 병원설립이념을 다시 기억하며 소외된 이웃을 섬기기 위해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1부 기념예배에서 학교법인 고려학원 옥수석 이사장은 “개원 69주년을 축하하며 사명을 가지고 즐겁게 열심히 일하는 교직원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고신대학교 안민 총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시대를 책임지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행동하는 병원 구성원 모두가 자랑스럽다”며 “개원70주년, 100주년을 기대하게 되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최영식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에코델타시티 헬스클러스터 공모 준비를 통해 4차 의료산업혁명 시대에 융합의료 중심의 연구병원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며 개원 69주년을 맞은 포부를 다짐했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자하는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69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상황 대처를 위해 힘쓴 진단검사의학과 이운형 교수(감염관리실장)을 비롯해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진료부문, 간호부문, 진료지원부문, 행정부문, 위탁업체 및 자원봉사자 총 5개 부문에서 교직원·위탁업체 임직원·자원봉사자 49명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개원기념일을 기념하여 매년 진행하던 무의촌 의료봉사를 대신하여 환자 및 고객, 대학생 실습 체험수기를 공유하기 위한 명예기자 모집과 생활방역을 지키는 가운데 다양한 SNS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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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박미화 대표 “신앙교육의 대안은 ‘부모’이다”
    코로나19로 한국교회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교회학교는 더 큰 위기를 겪으며 아직도 예배가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그동안 교회에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의지해 왔으나 교육 주체가 다시 가정으로 오면서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고민하는 부모들도 급증했다. 가정의 신앙교육을 돕고 교회교육 현장을 돕고 있는 향기나무교육개발원 대표 박미화 박사를 만났다. 박미화 대표는 예장고신 총회교육원에서 교재개발 팀장과 어린이 큐티월간지 편집장으로 사역했고, 교회학교 교역자들과 교사들, 그리고 부모들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인도했다. 특히 44개의 성경오감놀이 프로그램 모형을 개발해 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됐고, 현재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기 위해 향기나무 교육개발원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박미화 대표는 “언젠가부터 목회와 교육이 분리되었다. 어린아이들은 교회의 실제적 신앙인이 아니라 미래의 어느 시점이 되어야 참 성도가 될 잠재적 신앙인으로 여겼다. 즉, 교회학교 현장에 절박함이 없어졌다”면서 “그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온 것이다. 부모들은 그저 자신들이 공예배를 드리고 양육 받을 동안 교회학교에 자녀를 맡겼고, 교사들 또한 시간 떼우기식의 사역을 해왔다. 부모와 교사들이 현재 자녀의 신앙교육이 끊어지는 것에 대한 위기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 이것이 지금 가장 심각한 위기”라고 말했다. 최근 주일학교 역시 ‘영상예배’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박미화 대표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것은 어린이들이 관계를 통해 배운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리고는 “촬영장비나 편집 기술이 부족하더라도 ‘우리 목사님’, ‘우리 전도사님’이 설교해주는 말씀이 아이들에게는 의미가 있다”고 조언하면서도 영상예배에 대한 우려도 표현했다. “어린이들에게 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예배영상은 시청이지, 아이들이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가는 것이 매우 어렵다”면서 결국 아이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부모’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박 대표는 “유튜브 방송에 등장하는 예쁜 선생님의 찬양율동 시간보다 부모와 함께 앉아서 부르는 찬양이 더욱 은혜가 된다. 이런 점에서 교역자들은 부모들이 주일에 자녀들과 함께 오프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말씀 커리큘럼과 안내문을 제공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박미화 대표는 신앙교육 사명의 주체가 부모임을 다시금 강조했다. “신앙교육의 주체는 원래부터 가정이다. 그러나 그동안 교회교육에 전적으로 의존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코로나19로 인해 교회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자 혼란이 왔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현재 신앙교육의 주체가 된 현실에 당황하고 있다. 코로나19는 이러한 우리에게 신앙교육의 사명의 주체가 부모임을 일깨운다. 가정을 작은 교회로 만들어야 한다. 그 중심에는 가정예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향기나무교육개발원에서는 ‘우리 집 성경학교’를 기획 중이다. ‘우리 집 성경학교’는 가정의 신앙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생명력 있는 스타트운동이다. 박미화 대표는 “미디어가 우리의 신앙교육의 유일한 대안이 되어버렸지만, 아니다! 우리의 대안은 바로 ‘부모’이다. 부모들이 직접 하나님 말씀을 먹여야 한다. 그래서 우리집 성경학교를 기획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우리 집 성경학교’는 기존의 성경학교와 다르다. 책 중심의 성경학교가 아니다. 영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에서 놀면서 복음을 전수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놀다보니 하나님!’, ‘놀다보니 예수님!’을 경험할 수 있다. 향기나무 교육개발원은 교회교육 현장 사역 전문가들과 교육학 박사들, 놀이전문가들이 만난 최고의 팀이다. 그들은 “어린이들은 자연스러운 일상의 공간에서 놀 때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러운 일상의 공간인 우리 집에서 하나님 말씀으로 즐겁게 놀기를 희망하며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집 성경학교 놀이는 온 가족이 상호작용하며 오감을 만족하는 성경놀이다. 어린이들에게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는 많은 연구에서 놀라운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우리 집 성경학교’를 신청하면, 우리 집 성경학교 운영에 필요한 영상 컨텐츠(오프닝 인형극, 찬양, 설교, 손유희 성경암송, 놀이가이드)와 놀이 꾸러미(15종), 홈데코 가랜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6월 2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 향기나무개육개발원은 유튜브 채널 <향기나무>를 통해 사역자들과 부모들에게 필요한 신앙교육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가정예배를 위한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다음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전개 중이다. 문의) 031-3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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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코로나 극복과 영적회복을 위한 구국기도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이하 부복본)가 ‘코로나 극복과 영적회복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16일 오전 금사교회(정명운 목사)에서 개최됐다. 매달 수백명의 성도들이 거리에서 전도운동을 펼쳐왔던 부복본은 코로나 19로 인해 최근 전도운동을 잠정 중단해 왔다. 하지만 기도운동은 계속 펼쳐가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이달부터 매달 기도운동은 가지기로 결정했다. 기도운동은 평신도들은 제외한 이사, 실무임원, 실행위원 중심으로 가질 예정이다. 이날 구국기도회는 기도운동본부장 신승달 목사의 사회로 김종후 목사의 기도, 김창영 목사가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코로나 종식을 위하여’(채광수 목사), ‘영적회복과 나라 민족을 위하여’(정명운 목사), ‘부산복음화와 부산복음화운동본부를 위하여’(임대식 목사)라는 제목으로 각각 기도했다. 한편, 부복본은 제2차 구국기도회를 7월 14일 오전 평화교회(임대식 목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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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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