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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와 서명전에 돌입한 부산교계
    ▲ (좌)안드레지파 본부 이전 부지 위성사진, (우)이마트 옆 실제 사진 부산교계가 신천지와 전쟁을 선포했다. 최근 부산교계는 부산신천지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최홍준 목사)를 구성하고 교단을 초월해 신천지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개교회주의로 무관심이 팽배했던 부산교계가 이단 문제로 이렇게 한목소리를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신천지대책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었던 계기는 ‘신천지 안드레지파 본부 이전 문제’ 때문이다. 신천지 안드레지파는 현 광안리에 있는 본부를 연제구청 옆으로 이전하기 위해 대규모 건축을 준비해 왔다. 본부건물 건축계획 대지 금액만 약 127억 원 규모다. 이 사실을 알게된 연제구기독교연합회는 지난해 3월 24일 연제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연제구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그리고 신천지 본부건물 건축 반대를 위해 지역주민 약 13,000명(교계 약 9,000명, 지역주민 약 4,000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 ‘연제구 건축심의위원회’ 1차 심의에서 건축불가 판정을 받는데 큰 힘을 발휘했다. 하지만 상황이 돌변했다. 신천지 측이 지난 5월19일 약 9만5천명의 서명날인 진정서를 연제구청 측에 넘긴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연제구대책위원회도 상황이 심각함을 인식하고, 이 문제를 연제구 차원이 아닌, 부산교계 차원의 대응으로 확대시키기 위해 지역 대표적인 연합기구에 도움을 요청했다. ㆍ20만 명 이상 목표 최근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인건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안용운 목사),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대표회장 문윤수 장로)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신천지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대책위원회는 신천지 본부 건축반대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면서 ‘최소한 신천지보다 많은 서명을 받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책위원회는 부산교계 성도들과 연제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20만 명 이상 서명을 받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신천 지측도 5월 19일 9만 5천명 서명날인 진정서 외에 추가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권남궤 실장은 “신천지가 센텀롯데백화점 앞 등 대형 백화점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받고 있다. 교계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추가서명운동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이단문제이지만 자존심 문제도 달려있다. 신천지 안드레, 야고보 지파에서 활동하는 신천지가 2만 명 수준이다. 부산지역 성도가 약 40만 명을 육박하는데, 서명전에서 신천지에게 밀리면 되겠느냐”고 말했다. 부산 신천지대책위원회는 이달(6월) 말까지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ㆍ야고보지파도 본부이전(?) 이번 부산 신천지 대책위원회는 안드레지파 본부이전 외 야고보지파 본부이전에 대해서도 반대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최근 야고보지파의 본부이전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기 때문이다. 야고보지파 본부가 있는 사하구 하단동 일대에 주일날 주변상인들로부터 민원이 많이 접수되고 있다. 본부가 포화상태로 교통문제가 발생해 더 이상 본부역할이 힘들다는 소문이다. 특히 인근 신평지역과 명지지역으로 이전한다는 소문도 돌고 있어 지역 교계가 긴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의 연합수료식 장면(사진출처 : 다음블로그 '참사랑의 신천지') ㆍ씁쓸한 현 상황 부산에서 활동하는 신천지 두 지파의 본부이전 움직임을 보면서 이단전문가들은 한마디로 “씁쓸한 상황”이라는 평가다. 신천지 두 지파가 본부를 이전하는 것은 그만큼 본부가 포화상태라는 것이다. 두 지파는 지난해 5월 부산교계가 ‘5.25회개의날’ 행사를 가질 때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합동 수료식을 가졌다. 그 인원이 5,179명이다. 그리고 8개월 뒤인 금년 2월 강서실내체육관에서 또 다시 3,014명의 합동수료식을 가졌다. 그만큼 폭발적인 증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단전문가들은 “이단문제에 있어 대부분의 교회들이 미온적이다. 자신들의 교회에 피해를 입지 않으면 이단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대로 방관했을때 언젠가는 꼭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그때는 너무 늦다”고 말했다. 부산신천지대책위원회가 어렵게 발족했다. 이 기구가 지역교회를 지키고, 부산지역 이단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교회가 힘을 실어줘야 한다. 이 기구가 무너지면 더 이상 이단대처는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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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4
  • [탐방]매혜란ㆍ매혜영 선교사의 비전을 이어가는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
    한국나환자의 친구라 불리는 호주 선교사 맥켄지. 그의 두 딸 헬렌 맥켄지(매혜란), 캐서린 맥켄지(매혜영)자매는 1952년 6.25 한국전쟁 당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산모와 어린이들을 위해 예수의 사랑정신으로 좌천동에 일신기독병원을 설립했다. 한국에 대한 애정으로 일평생을 헌신한 그들의 정신은 (재)한호기독교선교회가 이어가고 있다.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오랜 노하우를 가지고 1999년 1월 화명일신기독병원을 개원했다. 진료분야를 확대한 화명일신기독병원은 지난 3월 덕천동에 분원인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을 개원했다. ▲ 지난 3월 개원한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 ㆍ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 One-floor 재활시스템 ▲ One-floor 시스템으로 재활치료센터와 병동이 한층에 위치해 있다.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은 국내 우수 재활병원과 일본의 재활병동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의 유기적 협진으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화명일신기독병원과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 원장직을 겸하고 있는 정재혁 원장은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의 주요 진료과목은 재활의학과와 신경과라고 할 수 있다. 화명일신기독병원이 성장하면서 만성기 환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장기 입원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것이 이 병원이 세워진 이유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 재활치료센터(성인·소아)에서는 환자의 상태에 따른 개별 맞춤 재활서비스와 함께 재활치료센터와 병동이 한 층에 위치한 One-floor 재활시스템으로 재활환자들의 빠른 사회복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재혁 원장은 환자가 원하는 일상생활의 복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개인적으로 5년 전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면서 재활의학에 관심을 가졌다. 내가 허리디스크에 걸릴 줄은 예상도 못했다. 누구나 예기치 못한 일들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요즘 수명이 길어지면서 사고나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졌다. 그래서 재활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얼마나 빠르게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가가 현대의학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이전과 똑같이 돌아가고싶다는 재활환자는 의외로 많지 많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완전한 복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그런 일상으로의 복귀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병원은 환자가 원하는 일상생활의 복귀에 기준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켄지일신기독병원이 가진 독특한 구조인 One-floor 재활시스템은 4층 병실 바로 앞에 재활치료실을 두고 환자가 병실을 나온 순간부터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정해진 시간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재활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정 원장은 “잠자는 시간을 뺀 하루 종일 물리치료사들과 함께 있게 된다. 이 시스템은 재활을 하고자 하는 환자 본인의 욕구나 의지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많은 물리치료사들의 감독을 받을 수 있어 낙상 등 환자들의 안전사고 빈도수도 낮다”고 설명했다. 의사나 물리치료사만의 결정이 아닌 환자들이 원하는 일상생활의 복귀에 기준점을 두면서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도 더 빠르다. 무엇보다 이러한 시스템의 배경에는 인간에 대한 존중이 뿌리 깊게 담겨있다. 정 원장은 인간에 대한 존중이 모든 일신기독병원의 가장 기본으로, 병원이 세워진 이유라고 말했다. ▲ 소아재활센터 ㆍ자궁근종 비수술적 치료, MRI-HIFU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은 자궁근종 MRI-하이푸센터, ESWT, CT, 초음파, 근전도검사기, 뇌파검사기, TCD 등 첨단 디지털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자궁근종 MRI-하이푸센터에서는 MRI-하이푸 장비를 통해 자궁근종의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개복수술이나 단일공 복강경 수술이 아닌 고강도의 집속 초음파로 자궁근종을 태워 없애는 시술을 한다. 실시간 MRI 촬영으로 자궁근종만을 제거하므로 안전하고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는다. 또 1박 2일이면 퇴원이 가능하다. MRI-하이푸는 고가의 장비로,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과 서울삼성병원, 차병원 3곳이 보유하고 있다. 정재혁 원장은 “처음에는 너무 고가의 장비라 고민을 했지만 재단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생각돼 선택했다”고 말했다. ▲ MRI-하이푸 ㆍ정직한 의료가 의료선교다 ▲ 정재혁 원장 일신기독병원을 설립한 매혜란, 매혜영 선교사의 비전은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에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환자의 마음을 알아주고 그들을 위로한다. 예수를 믿으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원목인 홍성신 목사는 그저 환자의 손을 잡고 기도하고, 환자 가족과 함께 기도하면서 위로한다. 의료행위를 통해 직접적인 복음전파는 어렵지만 의료진들은 환자의 마음을 살피고, 정직한 진료에 매진하면서 크리스천의 삶을 보이고 있다. 정 원장은 의료선교의 기본은 정직한 의료라면서 “먼저는 의사가 올바르게 서야 한다. 똑바로 진료하겠다는 기본 마인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진료를 위해 병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돈을 벌기 위한 진료가 아닌 올바른 진료를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올바른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또 적절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스템과 아이템을 병원이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ㆍ종합의료센터, 토탈케어 의료서비스 정재혁 원장은 "종합의료센터로, 암이 아닌 이상 우리 병원에서 다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한다. 암은 특화된 대학병원으로 보내진다. 그것 외에는 토탈케어를 하는 정직한 의료를 하자는 것이 전체 의료진의 생각이다. 그래서 맥켄지화명일신기독병원이 신경과와 재활의학과가 주력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40대인 정 원장은 젊지만 배태랑 경영인이다. 10년째 병원의 행정과 경영을 맡고 있다. 그는 올바른 의료와 병원의 충분한 서포트라는 기본 마인드로 병원을 이끌어 왔고, 병원은 꾸준히 성장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그가 처음 시작했을 때보다 약 10배의 차이가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정직하고 올바른 진료라는 생각을 가졌을 때 하나님께서 잘 되게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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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 전격 사임
    홍민기 목사 호산나교회 홍민기 목사가 6월15일부로 사임한다. 홍 목사는 목회에 대한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돼 당회에 사임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산나교회 당회도 청빙위원회(청빙위원장 김영식 장로)를 구성하고 후임목사 선임에 나섰다. 홍민기 목사는 전임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후임으로 지난 2011년 7월24일부로 호산나교회에 부임했다. 만 4년이 못돼 호산나교회를 떠나게 됐다. 홍 목사는 당회에 “당분간 목회를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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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전국 최초 학업복귀지원 전문기관 ‘틴스토리’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A군은 어머니가 계획한 스케줄대로 생활해야 했다. 고학력자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았고, 결국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반항심을 표출했다. 중학교를 겨우 졸업한 A군은 어머니와의 갈등이 심해졌고 반항심은 더욱 깊어졌다. 그러던 중 틴스토리를 만났다. 틴스토리 멘토들이 A군을 만나고, 아침마다 집에 찾아가 등교를 도왔다. A군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루만졌더니, 지금은 교회에도 출석하며 고교생활을 잘 하고 있는 중이다. 교육청은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업중단 숙려제를 실시하고 있다. 학업을 중단할 뜻이 있거나 가능성이 있는 학생에게 학업중단에 대한 숙려할 기회를 주는 것으로, 14일~50일간 출석이 인정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전담 기관으로 사단법인 SFC청소년교육센터를 선정했다. SFC청소년교육센터 산하 학원복귀지원센터 ‘틴스토리’는 학업중단자를 위한 학업복귀사역과 학업중단 학생과 부모와의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틴스토리는 교육청으로부터 명단을 받거나 일선 학교에서 요청을 하면, 대상자와의 접촉을 시도한다. 이후 학부모와 학생의 동의를 받아 대상자 분류 및 컨설팅을 하고, 문제유형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6월부터 사역을 시작한 틴스토리는 1년간 64명의 결실을 맺었다. 학교에 출석 중인 학생이 49명, 숙려제 중인 학생 15명(2015년 4월 통계)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이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만나고, 대화를 가져야 하기에 틴스토리의 1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었다. 그러나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셈이다. 사무총장 박용성 목사는 “아직 재정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있고, 학생들을 만나고 연락하는 것이 여의치 않지만 부산지역 중고교 청소년들이 학교로 돌아가고 학업을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틴스토리 문의) 051-804-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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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금사교회 정명운 목사, 금정구 향토봉사상 수상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원정희)가 주최하는 제25회 향토봉사상에 금사교회 정명운 목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금사교회는 소외된 이웃돕기, 장학사업, 교회 내 금사노인대학 개설 등 지역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매주 2회 지역 청소활동을 통해 깨끗한 금정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금사교회 정명운 목사는 “교회가 향토봉사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해 온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사교회의 향토봉사상 수상이 말해주듯, 금사동 일대에서는 금사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들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교회에 대한 이미지도 높아지고 있다. 정 목사는 “교회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이다. 낮은 자세에서 청소와 이웃돕기, 장학사업을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금사교회가 운영하는 금사노인대학은 지역사회에서도 유명하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인기지만, 제주도와 일본을 여행하는 등 지역 어른들 사이에서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아니라 독거노인들의 경우 ‘용돈드리기’, ‘밥과 반찬나눔’ 운동을 통해 ‘어른들을 섬기는 교회’로 이름나 있다. 정명운 목사는 “이 모든게 외부 지원을 받지 않고, 우리 교회 성도님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노력에서 나오고 있다. 소문을 듣고 교회를 찾는 사람들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금사교회는 정명운 목사 부임(2009년 12월) 이후 교회가 3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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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고신대복음병원, 건강천사와 함께한 낙도의료봉사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은 지난 22일(금) 국민건강보험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경남 통영 연화도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무료검진은 고신대복음병원과 국민건강보험측이 4년째 이어져 오는 행사로 부산경남지역의 의료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분기별 1회의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고신대복음병원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와 경남치과의사회가 참여해 70세 이상의 고령 어르신들 200여명을 진료했다. 이번 사촌마을 무료검진에 참여한 고신대복음병원 의료진은 낙도 지역의 의료 환경과 건강에 대한 개념이 부족한 거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지속가능한 의료지원을 약속했다. 고신대복음병원 이상욱 병원장은 “4년째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의료사각지역 해소를 위해 계속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신대복음병원은 삼성전기와 함께 남해 다랭이마을에서 8년째 의료봉사를 하고 있으며, 통영 추도, 연화도 등 낙도지역에 지속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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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동서대 재학생 경진대회 상금 전액, 노인복지관에 기부
    동서대(총장 장제국) 산업경영공학과 재학생 28명이 CK 메카트로닉스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에서 주최한 ‘2014 SCOPE EXPO’ 경진대회에서 받은 상금 137만 원을 5월 18일(월) 사상구노인복지관(관장 남일재)에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동서대 산업경영공학과 3,4학년은 ‘2014 SCOPE EXPO’에 참가해 노인을 위한 기립보조장치인 관절보호의자, 초음파 센서를 이용한 자동 보행보조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활용한 전동 퀵보드 Personal Rider, 광센서를 이용한 스마트 캔 분리수거기, 센서를 이용한 악기 모듈, 목표물 추적 자율주행 로봇, PCL 제어를 활용한 야채세척기, 3축 라우터 머신, 3D 프린트 등의 작품을 출품해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주승은(산업경영공학과 4년)학생은 “상금을 조금 더 의미 있는 곳에 사용하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사상구노인복지관의 남일재 관장은 “학생들이 1년 간 노력해 받은 상금을 높은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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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고신대학교 입학홍보대사 간담회
    고신대학교(총장 전광식)는 2015년 5월 14일(목) 오후 6시 입학홍보대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송영목 대외협력처장의 기도로 시작된 간담회는 전광식 총장의 인사말씀에 이어 올 해 위촉된 입학홍보대사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2016학년도 입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광식 총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분주하신 중에도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홍보대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매년 우리 고신대학교가 하나님나라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함께 동역해 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대학교는 세계를 품는 하나님 나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인 선교사로 학생들에게 소명을 심어주고자 해외선교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일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상과 비전을 보여주시고 인도해 주시리라 믿으며, 이러한 인재 양성을 위해 좋은 학생들을 많이 보내 달라”고 피력했다. 고신대학교는 신입생 모집을 위해 14명의 청소년 사역자들과 조력하며 하나님 나라 인재를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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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제17회 3개교단 부산노회 미스바 구국성회 개최
    부산노회 3개교단(고신, 통합, 합동) 남·여전도회연합회가 제17회 미스바 구국성회를 개최했다. 지난 24일(주일) 오후 3시 이창환 목사(동일교회, 고신)를 강사로 염광교회(합동)에서 시작된 이번 구국성회는 오는 6월 7일(주일) 오후 3시 부민교회(고신)에서 윤현수 목사(구덕교회, 통합)가 강사로, 6월 14일(주일) 오후 2시 구덕교회(통합)에서 황성건 목사(제자로교회, 합동)가 강사로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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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 주은혜교회 임직예배
    주은혜교회(박필규 목사)는 지난 25일(월) 오전11시 황숙봉 집사 장립, 정봉숙 권사 취임식을 가졌다. 박필규 목사의 사회로 강동은 장로가 기도하고, 권오정 목사(예장고신 증경총회장, 대구서교회원로)가 ‘보잘 것 없는 나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직자 권면은 시찰장 김태빈 목사(창원전원교회)가, 교인 권면은 증경경남기총회장 신정환 목사(산호교회)가 하고 옥치인 목사(마산회원교회 원로)가 축사를 전했다. 노회장 이병권 목사(마산복음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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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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