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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플러스, 김치 300박스 전달
    (사)나눔플러스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2월 8일(금) 오후 2시 소정교회에서 ‘강지원 변호사와 함께하는 나눔플러스 2023 차상위 어르신 김치나눔’을 가졌다. 이날 김치 5kg 300박스를 부산지역 15개 센터에 나눠 차상위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또 이날 부산지역본부장으로 10년간 섬긴 윤기석 장로(소정교회)가 나눔플러스 부총재로 위촉됐다. 행사는 천종호 판사가 격려사, 백종헌 국회의원과 좌담회, 이근형 목사(소정교회)가 기도, 이현식 이사장이 위촉패를 수여하고 백종헌 국회의원과 엄대성 사무총장이 축사를 전달했다. 부총재 윤기석 장로는 “부산지역본부장으로 섬기며 봄에는 소년원을 방문하고 가을에는 김치를 나누며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한끼를 대접하고자 노력해왔다. 부총재로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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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2
  • 제17회 기독문화대상, 안민 장로·정노화 목사 수상
    재단법인 21세기포럼 문화재단(이사장 양한석 장로)이 주최하는 제17회 기독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7일(목)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남일재 이사의 사회로 제13회 기독문화대상 수상자인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가 개회기도를 했다. 이어 양한석 이사장의 인사말, 장제국 심사위원장의 심사경과보고 후 시상을 했다. 이날 교육부문에 전 고신대 총장 안민 장로, 봉사부문에 이주민 선교사 정노화 목사가 수상했다. 안민 장로는 수상소감에서 “교회 안에서 자라며 성악을 전공하게 되고, 교수가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으로 여기까지 살아왔다”면서 “사실 저는 너무나 충분한 은혜를 받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에 충분했지만 인생 후반전에 부르심의 길을 걸어가는 제게 ‘다시하라’는 주님의 격려로 다가온다. 이 상이 주는 부르심을 가슴에 새기며 제 남은 인생도 다음세대를 향한 섬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만만치 않은 상황 속에서 기독교 대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고신대 이정기 총장님과 사랑하는 후배들을 격려하면서 이 상금을 기부하고자 한다. 새롭게 일어나는 기독교 대학의 부흥의 불씨가 되기를 소원하며 함께 다음세대를 향한 아름다운 섬김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정노화 목사는 수상소감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하며 지지해 주셨고, 이주민들의 따뜻한 동행자가 되어 주셨기에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을 섬기는 것이 결코 만만치 않다. 노동 현장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외국인들을 대신해 싸워야 하고, 다문화가정의 자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할 일들이 많다. 때로는 뒷통수를 맞기도 하고 배신을 당하기도 하지만 어려움을 치르는 땀의 결과로 그들이 스스로 돌아오고 구원받는 열매들이 가장 큰 기쁨이 되고 있다”면서 “최근 두달간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다시 만난 이들이 한국에서 받았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결코 잊지 않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저를 드릴 수 있었던 것이 제겐 가장 큰 축복이요, 감사이다. 앞으로도 제 사명을 계속해서 이끌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문 수상자인 안민 장로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과 같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태리 롯시니 국립음악원과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고신대학에서 40년간 교수로 학과장과 부총장을 거쳐 총장을 역임했다. 총장 재임기간(2018~2022) 교단을 초월한 전국교회를 순방하면서 학교발전기금을 모금해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대학이 학문만 연구하는 곳이 아니라 복음의 빚을 갚는 선교중심대학이라는 비전을 유학생들에게 심어주어 이들이 다시 고국선교사로 파송 받게 하는 등 기독교 세계관과 학문의 영역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또 페로스합창단과 느혜미아 미니스트리 대표, 한국기독음악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국내는 물론 세계교회의 수많은 교인들에게 교회음악의 진수를 보여주어 큰 은혜를 끼친 부산이 낳은 교회음악 전문가이다. 봉사부문 수상자인 정노화 목사는 1996년 국내 이주민 선교가 해외 선교로 인식되지 않았던 시기에 사명감으로 사역을 시작했으나 교회의 공감을 얻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끈질긴 노력으로 이주민국가별로 성경공부를 하고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교회가 세워지는 열매를 맺게 되자 이주민 선교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로써 2007년 한국교회 최초로 고신교단 총회가 국내이주민 선교도 해외 파송 선교사로 인정하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2008년에는 사역지를 군포로 옮겨 정부로부터 위탁을 받아 한국어교육과 이주민 조기 적응훈련, 창업교육 등 특화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교육했으며 이런 교육을 받은 이주민들이 고국으로 돌아가 시의원과 국회의원이 되는 결실을 맺게 됐다. 또한 회심한 무슬림들은 신학을 공부해 목사가 되고 전도자로 나서는 등 정 목사의 사역을 통해 변화된 이들이 좋은 지도자가 되는 열매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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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8
  • 미국 교인, 교회 옮길 때 현장예배 3회 참석 후 옮길 결심!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218호>를 통해 ‘미국 개신교인의 교회 이동 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교인, 교회 옮길 때 현장예배 3회 참석 후 옮길 결심! 최근 미국 라이프웨이리서치에서 ‘교회를 옮기는 자에 대한 연구 2023’을 발표했는데 한국교회에도 유용한 자료라 판단하여 소개한다. 새롭게 교회를 옮긴 교인 대상으로 현재 교회 탐색 시 처음으로 참석한 활동은 ‘현장 예배’가 68%로 가장 높았는데, 사전에 현장 예배 참석한 횟수는 평균 2.9회 정도로 나타났다. 현재 교회로의 이동 결정 중요 요인, ‘미션/목회철학’과 ‘설교’! 현재 교회로 옮기는데 가장 영향을 준 중요한 요소를 살펴본 결과, ‘미션/목회철학’과 ‘설교’가 현 교회 출석 결정에 중요했다는 응답이 각각 86%로 오차 범위 내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서 ‘교인/목사의 진정성’, ‘공동체의 돌봄’, ‘성도 간 화합’이 80%대의 높은 중요도를 보여 ‘목회철학’과 ‘설교’ 외 관계적 측면도 교회 결정에 있어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었다. 미국 고령 개신교인 대다수, 지속적인 영적 성장 원해! 최근 미국 바나연구소에서 미국 55세 이상 개신교인의 영적 성장에 관련한 ‘Aging Well’ 보고서를 발표했다. ‘나 자신의 영적 삶에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물은 결과, 미국 고령 개신교인 대다수(87%)는 개인의 지속적 영적 성장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고령 개신교인 10명 중 7명, ‘영적 갈급함’ 느껴! 그렇다면 한국 고령 개신교인의 영적 욕구는 어떠할까? 한국 개신교인들 대상으로 ‘영적 갈급함’ 정도를 물은 결과, 2022년 58%, 2023년 64%로 1년 사이 6%p 상승했고, 60대 이상 고령 교인의 경우 2022년 60%, 2023년 70%로 크게 높아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면서 한국 고령 개신교인의 영적 갈급함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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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고신총회 지도자 초청 신년인사회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장상환 장로)가 주최하는 고신총회 지도자 초청 신년인사회가 내년 1월 4일 오전 11시 김해중앙교회(강동명 목사)에서 개최된다. 신년인사회는 총회산하 기관장 및 임원과 전임총회장, 전임부총회장, 개체노회임원 등 실질적인 교단 지도자들을 초청해 예배와 개회식, 특별순서로 진행하면서 새해 덕담과 인사 등을 나누게 된다. 1부 개회예배에서는 총회장 김홍석 목사의 말씀과 특별기도회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부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와 환영사, 축사, 신년사가 진행되며, 3부 특별순서에는 장학금 전달과 선교협약식, 케이크 커팅식과 악수례로 행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고신전국장로회연합회는 1월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4월 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8월 하기수련회, 11월 정기총회를 연중 주요사업으로 진행 해 오고 있다. 또 초청간담회, 기념사업, 기관지원 및 구제사업, 4개 교단(합동, 통합, 백석, 고신) 연합 선교사업도 함께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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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고신대복음병원 기독교브랜드 ‘사회공헌’대상 수상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이 5일 기독교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고신대병원은 병원의 설립이념을 실천하며 국내외에서 꾸준한 의료봉사와 해외의사연수, 나눔의료를 한 공적이 인정돼 사회공헌분야의 대상을 수상했다. 기독교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제정한 ‘2023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12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헌신해 온 개인과 기관들이 기독교 브랜드 대상 인증패를 받았다. 기독교 브랜드 대상 심사위원장 고명진 수원중앙침례교회 목사는 “이 상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명감으로 전하는 개인이나 기관을 격려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 사회공헌팀 관계자도 “갈수록 치열한 사회의 경쟁 속에서 사랑도 식어가는 일상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료 사명을 계속해서 실천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실 것 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수상소감에서 오경승 병원장은 “이름도 빛도 없이 빚진 자의 마음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사회봉사, 사회공헌은 병원의 설립이념인 구제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병원은 앞으로도 구제와 공헌활동을 계속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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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6
  • 고신대학교 후원회 회장 장상환 장로, 고신대학교 발전의 초석이 되길 소망하며 발전기금 1억 원 전달
    고신대학교 후원회 회장인 장상환 장로(잠실중앙교회,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는 11월 9일(목) 고신대학교 제11대 총장 취임식에 참석해 고신대학교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장상환 장로는 세계의 모든 지폐를 정확하게 감별하겠다는 정성과 사명감으로 기산전자(주)를 운영하며 장영실상과 수출탑 등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장상환 장로는 건실한 기업 운영뿐 아니라, 교단적으로도 헌신에 앞장서 왔다. 잠실중앙교회의 시무 장로로 섬기면서 고신총회 유지재단 이사와 전국장로연합회 회장, 그리고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이사장을 맡아 교회와 교단을 섬기며 봉사해 왔다. 평소에도 고신대학교 비전에 동참하며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가져왔던 장상환 장로는 고신대학교 후원회 회장으로 섬기며 고신대학교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왔다. 그는 고신대학교가 앞으로 담대한 혁신과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고신 교단과 한국교회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유일의 교육기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쁜 마음으로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정기 총장은 “한결같은 고신대학교를 향한 사랑에 감사드리며 장로님의 헌신과 사랑이 있었기에 고신대학교가 든든히 서갈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장로님의 헌신이 고신대학교 100주년을 세워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지난 11월 16일(목)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으로 선임된 것을 축하하면서 고신대학교와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앞으로도 지속해서 협력하며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동반자가 되자는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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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고신대병원, 유방입체정위생검 부울경 최초 200례 돌파
    고신대병원(병원장 오경승) 유방센터가 유방입체정위생검 부울경 최초로 200례를 돌파했다. 고신대병원은 12월 4일(월) 1동 3층 예배실에서 유방입체정위생검 200례 돌파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경승 병원장은 “로봇유방암수술100례 돌파에 이어 지역 대학병원으로써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해 감사하다”면서 “유방외과와 영상의학과 의료진들의 수고와 노력이 환자들에게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를 얻게 됐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유방암 진단을 위해서는 기본 검진에서 혹이나 미세석회화 등의 병변이 확인된 경우,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를 진행한다. 입체정위 생검법(Stereotactic Vaccum assisted Biopsy)이란 유방 촬영과 컴퓨터로 병변의 위치를 확인한 뒤, 엔코나 맘모톰으로 불리는 진공흡인 유방생검술을 통해 조직을 얻어내는 방법이다. 정확도가 높은 것은 물론 대부분 흉터가 작고 일상 회복이 빠르다. 유방외과 김구상 교수는 “유방암 검사를 위한 입체정위 생검법은 임상 경험이 많은 의료진의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고 관련 장비가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고신대병원은 유방센터 정성의 주임교수, 김구상 교수, 최진혁 교수 등 경험 많고 숙련된 의료진이 유방입체정위생검술을 직접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또한 수술을 제공함으로 환자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지난 9월 지방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로봇유방절제술 100례를 돌파했다. 로봇수술장비인 다빈치 xi를 통한 유방절제술은 기존 절개수술보다 수술 부위가 작고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겨드랑이 부근에 4 - 6㎝ 가량을 절개해 기존 절개술에 비해 흉터가 크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장점이 있다. 회복속도 역시 확연하게 달라 환자들의 호응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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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동서대 웹툰학과, ‘제2회 대학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웹툰학과 1학년 재학생 두 팀이 최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개최한 ‘제2회 대학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 세대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한국문화재재단에서 개최된 본 경진대회는 국내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0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5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고, 최근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결선 참가자들의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휘민, 김연우 학생팀은 “제주 해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모바일 게임 콘텐츠 기획으로 주목받았다. 이들은 무형 문화유산인 제주 해녀의 다양한 측면을 다루어 콘텐츠를 통해 전하고자 했다. 김휘민과 김연우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콘텐츠 기획서 작성과 발표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으며, 앞으로도 무형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웹툰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정다인, 이결 팀은 “무형문화제 웹툰 박물관에 환생하다는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본선에 진출하며 서울에서 발표를 진행한 이들은 다른 팀과의 소통과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앞으로의 창작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동서대 웹툰학과는 앞으로도 웹툰 작가로서의 소양은 물론이며 웹툰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콘텐츠 기획 및 프레젠테이션 교육과정을 통해 앞으로 학생들이 다재다능한 웹툰 작가 및 PD로 성장할 수 있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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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목사님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정기적 소그룹 있나?"
    목회데이터연구소는 구독자 중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사님의 삶을 솔직히 나눌 수 있는 정기적 소그룹 여부’에 대해 물은 결과, ‘있다’ 39%, ‘없다’ 61%로 나타나 목회자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정기적 소그룹이 모임이 부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소는 “목회자들도 목회자 그룹 간 소그룹 형성을 통해 삶을 나누고 그 모임 속에서 서로 간 위로와 은혜가 경험되는 시간을 모색해보는 건 어떨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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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한교총­복지부­저출산고령사회위, 저출생 대책 공동 협력하기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교총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예배’가 지난 11월 26일 오후 5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초대인사로 시작된 예배는 인구 위기에 처한 국가의 문제를 정부와 종교단체가 협력하여 돌파하고자 하는 의지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예장대신 직전총회장)의 사회, 이철 감독(기감 감독회장)의 설교, 보건복지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한교총의 협력선포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비전선언문 낭독, 한교총 회원 교단 총회장들의 저출생 극복을 위한 특별기도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종현 목사의(예장백석 대표총회장) 축도로 마무리했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초대 인사를 통해 “이 예배는 한 번의 예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세롭게 만들어내고, 위대한 조국을 만들어내는 기초가 되는 예배이다.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고, 나라가 하나가 되는 위대한 일을 이루어야 한다.”고 인사했다. 이철 감독회장은 ‘여호와의 기업과 상급’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인구 정책에서 예측이 틑렸다. 우리나라는 격동의 발전으로 가치의 혼란이 왔다. 가정의 상처가 많았다. 이제는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 나겠다고 생각하고 처방을 시작했을 때는 늦었다. 막대한 예산으로도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실패를 거름으로 삼아되는 방향으로 가도록, 정부와 정치권과 민간 모두 한 방향으로 가면서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이 저출산 문제에 대하여도 서로 협력하지 않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며, 혼돈과 재앙의 미래를 맞이하게 될 것이므로 먼저 교회는 이 일에 대하여 더 깊은 마음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저고위 김영미 부위원장이 대독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는 저출산 상황에 놓여있다고 진단하고, 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결정된다며, 정부는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양육 부담 완화와 일과 가정의 양립, 주거 특별 지원과 함께 내년부터 1세 이하 자녀를 가진 가정에 대하여 월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며, 육아 휴직 제도도 최대 18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아이를 낳고 기르는 즐거움과 자아실현이 동시에 충족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오늘 한교총과 협약을 진행하면서 가족 친화적 가치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정부는 결혼, 임신, 출산, 행복한 선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 자리에는 국회의장 김진표 의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영상으로 인사했으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정운찬 이사장이 예배 자리에 함께 참여하여 인사했다. 또한 정부측에서는 저출산고령사회위 김영미 부위원장과 교계에서는 활발하게 저출생 해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CTS 감경철 회장과 CBS 김진오 사장이 저출생 해결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예배에는 한교총 회원교단 교단장 8명의 특별기도와 30여 교단 총무들이 참석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교회 운동 확산에 협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의 선창으로 함께 모인 이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예배에 앞서 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한교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변화에 공동 대응과 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저출산 고령화 대응을 위해 가족 친화적 가치관 확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다음은 이날 한국교회가 선포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비전선언문> 전문이다. 한국교회는 인구절벽으로 국가소멸의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이 당면한 저출생 문제를 국민과 함께 극복하며, 안전한 출산과 좋은 양육을 위한 비전을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 우리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 우리는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임을 믿습니다. ○ 우리는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 우리는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하며, 늙은이는 꿈을 꾸고, 젊은이는 이상을 보는” 축복의 나라를 소망합니다. ○ 우리는 젊은이들이 출산과 양육의 축복을 믿음으로 소망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을 기도합니다. ○ 우리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함으로, 모든 교회가 양육에 헌신하겠습니다. ○ 우리는 생명을 출산하고 양육하는 모든 부모를 돕고, 칭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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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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