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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77주년 815광복절 기념대성회’ 개최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는 지난 8월 15일(월) 오전 10시 30분 순복음금정교회 대성전에서 ‘제77주년 815 광복절 기념 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강치영 장로(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기도, 기하성 부산지방회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이영훈 목사는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십자가 앞에서 묶인 것들을 풀어버리길 바란다. 개인의 염려, 근심, 걱정, 마음의 상처, 아픔, 미움, 분노도 풀어버리길 바란다”면서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아 자유를 맞이한 것처럼 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을 묶고 있는 모든 결박에서 풀어놓아 자유롭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 기념식 및 구국기도회는 김종후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이사회 서기)의 사회로 김경헌 목사(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가 환영사, 이재완 목사(부산복음화운동본부 이사장)가 기념사를 전하고 이병수 총장(고신대), 김상권 장로(부산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이재완 목사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나라의 광복 77주년이 되는 감격스러운 날이다. 저는 지금도 그날의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저마다 맨발 차림으로 뛰어나와 목이 터져라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리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면서 “아직도 우리에게 남은 역사적 사명이 있다. 진정한 광복을 맛보지 못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에게 하루 속히 광복을 누리는 통일의 그날까지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재 목사(부산교회희망연합 대표회장)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나라와 민족, 부산시, 코로나 종식, 부산 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애국가 제창, 광복절 노래, 만세삼창 등으로 8.15 광복절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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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해운대순복음교회, 21일 제2대 유진성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소속 해운대순복음교회가 오는 21일(주일) 오후 5시 제2대 유진성 담임목사 취임 및 정경철 원로목사 추서 감사예배를 드린다. 1980년 해운대순복음교회(구 순복음광안교회)를 개척해 42년간 헌신해 온 정경철 목사가 지난 7월 10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날 2대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게 됐다. 고 정경철 원로목사 추서식도 이날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 2부 취임식 및 추서식, 3부 격려 및 축하 순서로 진행된다. 감사예배 설교는 광화문측 총회장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가 말씀을 전한다. 또 해운대순복음교회는 정경철 목사 기념홀을 마련하고 42년간 걸어온 발자취 및 활동사진과 수상 기념패 등을 전시한다. 이날 제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유진성 목사는 부산 해운대고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미국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지난 2015년 정경철 목사 후임목사로 부름을 받아 편목 후 7년 동안 담임목사 훈련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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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7
  • 제48차 CBMC 한국대회 개최, 전국 2천명 한자리에 모여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 김영구)가 제48차 CBMC 한국대회를 지난 8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했다.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 280여개 지회에서 회원 2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는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이은상 목사(WMC선교회 선교사)가 ‘은혜의 70년, 첫 이야기’라는 주제로 간증했고 충남 최초 근대학교인 영명학교의 설립자 프랭크 윌리엄스(한국명 우리암) 선교사의 아들 조지 윌리엄스(한국명 우광복)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광복, 다시 찾은 빛’이라는 제목으로 간증한데 이어 탤런트 김수미 씨가 간증했다. 저녁집회는 임미선 교수(유니세프합창단)가 간증을, 김학중 목사(꿈의교회 담임)가 강사로 나서 설교했다. 이 외 윤지욱 목사(새문안교회),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최도성 총장(한동대), 김희재 의원(21대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강락 대표이사(케이알컨설팅), 이수정 대표이사(이포넷), 김수영 교수(호서대), 이선영 교수(호서대), 정주호 대표(스타트레인 헬스케어) 등이 강사로 나섰다. 대회장 김영구 중앙회장은 “ 베드로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우리의 인생을 바꾸고 가정과 일터에 기적이 일어나는 한국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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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동서대 LINC 3.0 사업단, 산학연협력 및 글로벌기업 육성을 위한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LINC 3.0 사업단은 최근 기업협업센터(ICC: Industry Coupled Collaboration Center)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을 센텀호텔(XR콘텐츠 ICC)과 동서대 디자인홀(CV디자인 ICC)에서 각각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출범식에는 사업단 관계자 및 ICC 센터장, LINC 3.0 사업 가족회사 대표 및 임직원, 지역기관, 협회, 연구소 등 신산업창출을 위한 관계자 등이 참여하였다.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의 기업협업센터는 XR(eXtended Reality)콘텐츠, CV(Creative Visualization)디자인, DX(Digital Transformation)투어리즘 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지원실(실장 김형숙)을 중심으로 ‘4Co 기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인 산학연협력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4Co(Connection, Collaboration, Competitiveness, Co-prosperity) 기업지원’이란 산학연 간의 쌍방향 지원 생태계 확립과 체계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스템으로 목적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별 최적의 프로그램 매칭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XR콘텐츠 ICC’는 XR콘텐츠에 특화된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실감 콘텐츠 신산업 분야 관련 산학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CV디자인 ICC’는 메타기술에 특화된 융합형 디자인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산학공동 교육프로그램 및 기술개발 프로젝트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특히 창의적 시각화에 중점을 두고 NFT 기반 디자인창작물 저작권 및 라이선싱 사업화, 라이프케어를 위한 NUI/NUX디자인 개발, 스마트스페이스 디자인,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ESG 디자인 제품개발 등에 초점을 맞춘다. ‘DX투어리즘 ICC’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기반 관광·문화 콘텐츠에 특화된 융·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교육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DX 투어리즘 ICC 특성을 반영한 산학 공동 기술 개발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XR콘텐츠 ICC와 CV디자인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에서는 기업 및 기관,협회, 교수 등 35여명의 인원이 각각 참석하여 신산업창출협의체 구성, 기업 소개 및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추진전략, 글로벌기업 양성전략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동서대 주례캠퍼스 디자인홀 IFS(In-school Field Study)에서 진행된 CV디자인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에서는 10여개 기업 및 기관을 포함해 디자인대학 교수 등 30여명의 인원이 참석하여 신산업창출협의체 구성, 디자인 분야 산학협력 사례 공유, 주요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새롭게 구축된 동서대 디자인홀의 아트 갤러리와 미디어 월 공간 투어도 포함되었다. 한편 DX투어리즘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 출범식은 8월말경 진행 예정이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신산업창출협의체는 참여기업 확대 및 메타기술 기반 산학연협력, 글로벌기업 육성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과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들은 신산업창출협의체를 통해 공통 관심분야 의제 발굴, 공유협업 활동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INC 3.0 사업단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공동사업 도모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고도화 모델 창출 ▶관련 산업 및 분야 전문가 멘토링 지원 ▶지식기술 공유를 통한 인프라 확장 및 추가 확보 ▶ICC와 연계한 쌍방향 산학협력 활성화 및 참여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 ▶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대학, 지자체 및 기관과 실질적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신산업 창출 공헌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승우 XR콘텐츠 ICC 센터장은 “가상융합기술 기반 실감콘텐츠 제작기술 인프라 고도화를 목표로 XR콘텐츠 ICC의 신산업창출협의체와 함께 지역, 산업체, 학교, 연구소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원 CV디자인 ICC 센터장은 ”신기술 기반의 창의적 시각화 교육은 보다 경쟁력 있는 융합형 인재의 육성을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신산업창출협의체는 이러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저변 확대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 사업단장은 “메타기술기반 문화콘텐츠 산학연협력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기업협업센터(ICC)별 신산업창출협의체를 기반으로 산학연협력 과제 기획 및 발굴, 피칭 데이를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 등 사회변화에 따른 신수요 창출 및 산업성장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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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고신대학교 간호대학, 제5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고신대학교(총장 이병수) 간호대학(학장 손수경) 제53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8월 11일(목) 송도캠퍼스 성산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선서식은 간호학과 3학년 학생 108명과 간호학과 교수 및 박금옥 동창회장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3학년 1학기 임상실습 전에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발자취와 숭고한 간호정신을 계승하는 의미에서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희생과 봉사와 섬김의 정신을 새기며 전문 간호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날 선서식은 최광진 교목의 예배 인도로 1부 예배 후 2부는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간호대학 손수경 학장의 식사, 이병수 총장의 격려사, 오경승 고신대학교복음병원장, 김미선 고신대학교복음병원 간호부장의 축사, 임상현장지도자 위촉장 수여, BEST임상현장지도자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병수 총장은 “장기려 박사님의 박애 정신, 십자가 정신을 이어받아 예수님의 마음으로 한 알의 밀알의 역할을 감당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선서에 임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했다. 손수경 간호대학장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영육을 돌보는 기독 간호사로 성장하고 성숙하기를 바라고, 이 땅에 선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영향력 있는 리더의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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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장기기증운동본부, 15개 교회에서 생명나눔 약속 릴레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지난 7월, 전국 15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295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또다시 확산되는 코로나로 인해 주춤하던 장기기증 운동에 생명나눔의 바람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삼성교회(유승배 담임목사)는 지난 7월 10일, 본부 박진탁 이사장을 초청하여 1, 2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유승배 목사는 “지난 맥추감사주일에 나눴던 감사함을 장기기증 희망등록이라는 이웃사랑으로 이어나가자.”라며, “생명나눔은 영육을 구원하고, 우리 사회까지 구원할 수 있는 가장 뜻깊은 나눔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강단에 오른 박진탁 목사 역시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은혜이다.”라며, “생명나눔을 통해 절망에 빠진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 달라.”라고 권면했다. 이에 23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서울시 성북구의 혜화성결교회(정진우 담임목사) 역시 지난 7월 17일,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정진우 목사는 신장질환으로 오랫동안 혈액투석을 받으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했던 교회의 한 권사가 뇌사자로부터 신장을 이식 받은 뒤 기적적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연을 전하며, “장기기증인들의 숭고한 나눔을 기억하며, 생명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증거하고 말씀이 실재되는 삶을 살자.”라고 권면했다. 이에 감동한 20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계성교회(신진선 담임목사), 광주상록교회(정석윤 담임목사), 대한성공회울산성당(사공병도 신부), 들빛교회(조영배 담임목사), 반석교회(김용수 담임목사), 성광교회(박상호 담임목사), 순복음늘푸른교회(김현기 담임목사), 양곡소망교회(이덕주 담임목사), 제일교회(유광진 담임목사), 초양교회(강환식 담임목사), 평택교회(이종원 담임목사), 현대교회(김명윤 담임목사), 회수교회(진성기 담임목사)가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아픔 가운데 있는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했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국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헌신해준 한국교회에 깊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사역에 동행하여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하나님의 크나큰 사랑을 전해 달라.”라고 전했다. 문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팀 02-363-2114(내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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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산상교회, 아미동에 찹쌀 300포 후원
    예장통합 산상교회(담임목사 김두호)에서 지난 4일 교회 설립 70주년 감사 기념으로 아미동 주민센터에 찹쌀 300포(600kg)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성품은 관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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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한교연,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8일 광복 77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4주년을 맞이해 기념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연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중심이 돼 일으킨 3·1 만세운동은 애국 자주 독립운동의 시발점이자 복음의 위대한 발자취가 되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3%에 불과했으나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올린 민족지도자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그 증거”라며 “이는 위대한 신앙 선열들의 순교를 각오한 결단과 희생이 나라의 독립과 자주, 구국 운동의 밀알이 되고 밑거름이 되었다는 자랑스러운 증표이자 순교자들이 흘린 고귀한 피를 한국교회 부흥의 초석으로 삼고, 대한민국 건국의 든든한 기둥으로 삼으신 하나님의 위대하신 섭리”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교연은 현 상황에 대해 “8.15 광복 77주년과 건국 74주년을 맞은 오늘 한국교회 앞에 새로운 시대적 과제와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거에 일제가 하나님이 세우신 이 나라를 집어삼켰다면 지금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과 인본주의, 배금주의가 넘쳐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며 “코로나19 3년 동안 한국교회는 권력에 의해 예배할 자유를 빼앗긴 채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당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는 일차적으로 불의한 권력에 한마음으로 대항하지 못한 한국교회의 책임이며 복음의 본질에서 떠난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비관적인 전망을 했다. 한교연은 현 상황 극복을 위해 “모든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는 뉘우침과 통렬한 회개로 무조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한국교회에 당장 필요한 것은 ‘연합’과 ‘통합’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한국교회는 물을 떠난 물고기처럼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기 때문”이라며 “지금 한국교회는 교파주의, 교단 이기주의를 앞세워 소모적인 갈등과 대결로 시간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허황된 구호와 말뿐인 ‘통합’은 서로에게 깊은 불신과 상처를 남길 뿐입니다. 그 전에 복음 안에서 한 형제임을 인식하고 겸손한 자세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렇게 될 때 한국교회가 성령으로 회복되어지고, 세상을 구원하는 방주로 사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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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포도원교회, 장대현학교에 5천만원 후원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가 지난 7일(주일) 오후 탈북 청소년 학교인 부산 장대현교회에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장대현 학교가 인가대안학교 신청을 위해 사용되어 질 예정이다. 그동안 포도원교회는 장대현 학교 초창기부터 섬겨왔다. 또 포도원교회 윤인준 장로도 학교 설계를 맡아 재능기부를 통해 수 년 동안 섬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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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국가인권위원회 이번에도 또 잘못 짚었다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기독교 사립대학에서의 채플(예배)이 ‘종교의 자유 침해’라는 엉뚱한 결정을 내려, 해당 대학에 예배 대신 대체과목이나 대체 과제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압력을 가하였다. 대학은 학생들이 선택하여 가는 곳이다(초•중•고교처럼 지역에서 학교 배정을 받아 가는 곳이 아님) 그 가운데에는 기독교 정체성을 가진 대학들이 있다. 이 대학들은 헌법(제20조 제1항, 제31조 제3항)과 교육기본법(제6조 제2항)에 의하여 기독교 사립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채플을 ‘교양 필수’로 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시비들에 대하여 판결로도 기독교 대학에서의 채플을 인정하고 있다. 대법원의 판례(1998. 11. 10. 선고 96다37268 판결)가 있고, 또 헌법재판소 결정(1998. 7. 16. 96헌바33 결정)도 있다. 그런데 이것을 국가인권위원회(이하 국가인권위)가 진정인의 편만 들어 기독교 대학에서의 정체성과 전통을 부정하는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러면서 해당 대학에 ‘권고’라는 명목으로 압력을 넣은 것은 오히려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매우 잘못된 결정이며 심지어 비난받아야 하고, 이를 당장 철회해야 한다. 국가인권위가 보도자료에서 밝혔듯이 전체 대학 가운데 종립대학이 차지하는 비율이 30%이다. 이는 매우 높은 비율이다. 그만큼 기독교 사학들이 우리나라 고등 교육 발전을 위해 얼마나 기여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며, 인재 양성에 얼마나 큰 공(功)을 세웠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그런데도 국가인권위가 탁상공론식으로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고, 헌법에 보장된 국민기본권마저 무시하는 것은 이 기관이 어느 나라에 소속된 것인지 모르겠다. 그저 ‘인권’이라는 잣대만 들이대고 마구 결정을 내리면 그것이 곧 권력이 된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아무리 국가기관으로 국민의 ‘인권’을 다루고 있다 하여도 헌법을 뛰어넘는 기관은 없는 것이다. 또 국가 최고의 사법•헌법 기관들의 판결과 결정을 능가할 수는 없다. 이번에도 국가인권위가 또 잘못 짚었는데 이런 어리석고 편향된 결정들을 이제는 지양(止揚)해야 한다. 오히려 기독교 종립대학들의 자율성과 독특성, 정체성과 특수성을 인정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종교와 종교적 예식(例式) 그리고 교리와 종교적 의식(儀式)과 인간의 삶과 가치에 큰 영향을 주는 신적•영적 세계를 경험하는 것을 인권 핑계의 빌미로써 막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통하여 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전인적(全人的)인 인격 형성에도 도움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국가기관으로서의 책무에 합당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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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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