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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천 500명 어머니들의 눈물의 기도
    제13회 어머니금식기도회가 3월 1일 수영로교회에서 ‘나는 주만 따르리’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금번 어머니금식기도회는 서울과 대구, 강원 등 전국 30개 도시 마마클럽 회원들과 부산지역 마마클럽 회원 등 총 5,500여명이 참석했다. 기수단입장과 개회선언으로 문을 연 어머니금식기도회는 마마클럽 대표섬김이 조금엽 권사의 주제성구 선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박남규 목사의 환영사로 진행됐다. 박 목사는 “여러분의 기도가 나라와 민족, 교회를 살린다. 기도의 전사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북한을 위한 기도 △한국교회(우리교회)와 마마클럽(나 자신) △가정과 다음세대 △부산과 각 도시의 복음화, 선교와 열방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나는 주만 따르리’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한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는 “우리는 선배들에게 ‘기도하는 민족’이라는 엄청난 신앙유산을 받았다. 그러나 이 유산이 다음세대에게 이어질지 걱정스럽다”며 “우리의 기도가 (지난날 선배들보다)식은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 ‘응답받는 수단’으로 변질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유 목사는 “기도는 우리 마음대로 하면 안된다. 주님을 따라 해야되고,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기도한 후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2024 해운대성령대집회’를 9월 8일 해운대 백사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어머니금식기도회를 시작으로 6월 6일 ‘아버지금식기도회’와 7월 14일 ‘기도대성회’, 8월 14일-15일 ‘코스타 월드캠프’, 8월 15일 ‘전체준비기도회’ 등 주요 징금다리 집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9월 8일 ‘해운대성령대집회’를 통해 모금된 헌금은 2025년 1월(20일-22일) 전 세계 청소년들을 초청하여 ‘2025 청소년 월드캠프’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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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05
  • 부산복음화운동본부 2024년 정기총회
    부산복음화운동본부(이사장 이재완 목사,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 2024년 정기총회가 27일 오전 전원숯불갈비 구서점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총본부장 윤종남 목사의 사회로 이사 조운복 장로의 기도, 상임고문 박선제 목사의 ‘70인 전도대의 교훈’이라는 말씀이 있었다. 박 목사는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평생 사명이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이시대의 70인 전도대처럼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장 이재완 목사의 사회로, 총 70명 참석으로 개회가 선언됐다.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회계보고가 있은 뒤, 임원조직이 보고됐다. 한편,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제69차 전도대회 및 세미나는 오는 3월 12일(화) 오전 금사교회(정명운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전도세미나 강사로는 순복음금정교회 김형근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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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한장총, 삼일절 105주년 메시지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대표회장 천환 목사가 삼일절 105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다음은 메시지 전문이다. 2024년 3월 1일은 삼일절 105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1919년의 삼일운동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 식민통치에 맞서 자유를 찾으려 했던 자랑스러운 범국민적 독립운동이었으며, 한국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 역사적 책임을 감당하고자 참여한 신앙 운동이었습니다. 삼일운동 당시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약 1.5%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만세운동으로 투옥된 9,458명 중에 22%가 기독교인이었고, 12월 말까지 복역한 사람 19,525명 중에 17%가 기독교인일 정도로 믿음의 선배들은 이 구국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삼일운동 105주년을 맞이하는 한국 장로교회는 삼일운동 당시 믿음의 선배들이 보여준 불굴의 신앙을 본받아, 교회를 바로 세우며 올바른 신앙을 다음 세대에 계승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최대 교파인 장로교의 26개 교단, 4만 2천 교회, 7백만 성도를 대표하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삼일절 105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의 시대적 책임과 사명을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구한말 조선은 극심한 절망과 가난 속에 빠진 암흑의 땅이었고, 열강들의 이권 다툼 속에 끝내 주권마저 잃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교사들과 수많은 신앙 선배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이 땅에 광명의 복음을 주셨고, 교회와 학교와 병원을 세워 우리 민족을 계몽시키셨으며, 마침내는 우리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했던 독립과 해방을 이루게 해주셨고,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유와 번영을 누리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힘과 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절대 잊지 말고 고백해야 합니다. 2. 우리는 생명을 걸고 신앙의 자유를 지켜야 합니다 삼일운동의 정신은 교회를 탄압하고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일제에 맞선 순교자적 저항운동이었습니다. 일제는 교회의 예배를 방해하고 설교를 제재하는 등 종교적인 자유를 박탈했으며, 일제에 협력하지 않는 교회 지도자들을 노골적으로 탄압했습니다. 장로교의 주기철 목사님을 위시해 이에 맞선 한국교회의 신사참배 거부와 항일운동은 성경 말씀에 뿌리를 둔, 순교를 각오한 복음적 신앙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같은 악법들이 우리의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려 하고, 얼마 전에는 팬데믹 기간 방역을 명분으로 예배를 탄압하는 통탄스러운 일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삼일운동의 정신으로 이와 같은 핍박에 분연히 맞서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장로가 유언으로 전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성경 말씀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3. 우리는 애국 운동과 구국운동에 앞장서야 합니다 한국교회는 나와 내 교회를 넘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민족 계몽운동과 독립운동을 주도했습니다. 우리는 그 같은 신앙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나라와 민족을 뜨겁게 사랑하며, 또한 적극적인 실천으로 그 사랑을 드러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이 시대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난제 중 하나인 저출산 고령화를 해결하기 위해, 범국민적인 출산운동을 벌일 뿐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의 모든 교회를 주중 돌봄시설로 만들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줘야 합니다. 또한, 일제로부터 해방된 후에도 공산당의 압제로 인해 80년 가까이 더 신앙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히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진정한 해방과 남북한의 자유 복음 통일 및 평화와 번영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힘써야 할 것입니다. 4. 우리는 영적 순결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특정 정치 권력이나 세력으로부터의 자유를 넘어, 죄로부터의 자유와 악으로부터의 자유를 쟁취해야 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이 세상의 가치와 물질적 풍요와 쾌락을 추구하는 삶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교회 안에 스며들어 교회를 무너뜨리는 세속주의를 배격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연합을 표방하면서 교회의 본질을 훼손하거나, 물질주의에 편승하며 정치적 의도와 목적으로 교회를 이용하려는 시도를 단호히 배격해야 합니다. 믿음의 선조들이 보여준 삼일운동의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장로교회의 공공성과 공교회성을 강화하고, 이 시대 교회에 부여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갑시다. 주후 2024년 3월 1일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천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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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8
  • (화제)‘출산장려금’ 지급하는 고현교회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은 국가의 미래와 존립을 위협하는 대국민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교회와 종교계도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거제 고현교회(박정곤 목사)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파격적인 출산장려책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고현교회는 2013년부터 성도들에게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시행 첫해 셋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 넷째 이상 출산시에는 100만원을 지급했다. 당시만해도 첫째와 둘째 출산 자녀 지원금은 따로 지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년 출산율이 떨어지면서 교회도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2022년부터는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 셋째 200만원, 넷째 300만원으로 규모를 점차 확대했다. 또 지난해부터는 각 지원금을 두 배로 늘렸다. 여섯째부터는 1000만원을 지급했다. 7남매를 둔 박영진 부목사가 최대 수혜자다. 이같이 고현교회가 출산 장려책을 시행하는 것은 담임 박정곤 목사의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박 목사는 평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결혼과 출산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는 자녀를 셋 이상 낳을 것을 당부하고, 출생한 자녀가 첫 교회에 왔을 때는 전 교인들이 기립해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 첫 생일에는 교회가 금반지를 선물하고 있다. 박정곤 목사는 “자녀는 하나님의 큰 선물이다. (출산장려금이)작은 선물에 불과하지만, 독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교회가 출산한 가정을 축하하고, 진심으로 환영하는 문화가 자리 잡게 된다면 교회안에서 출산율이 조금이나마 회복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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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경기중부노회, 고신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 1760만 원 전달
    예장고신 경기중부노회(노회장 김석률)는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1억 1760만 원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경기중부노회에 속해 있는 안양일심교회(담임목사 김홍석)를 비롯한 교회들이 함께 합심하여 모은 것으로 발전기금 전달식은 2월 15일(목) 고신대학교에서 열린 2023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이루어졌으며 김석률 노회장(창대한교회)과 김홍석 총회장(안양일심교회)이 직접 참석하여 전달했다. 경기중부노회 김석률 노회장은 “고신대학교를 위해 발전기금을 준비하며 우리 노회의 모든 교회들이 함께 마음을 모았다. 이 기금이 귀하게 사용되어 하나님 나라의 우리 청년들이 세상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인재들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고신대학교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경기중부노회의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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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포항중앙교회, 대학생·고교생 42명에 장학금 4900만원 전달
    예장통합 포항중앙교회(손병렬 목사)가 25일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42명에게 장학금 4900만 원을 전달했다. 손병렬 목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드려진 주일 3부 예배시간 ‘2024년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교회 장학위원회가 선발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과 성적 우수 학생 등 42명(고교생 5명·대학생 37명)에게 4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학위원회는 한국에 온 유학생, 신학대학생·신대원생인 다음목자, 다음리더, 다음소망, 이웃교회, 중앙사랑 장학생 등 6개 부문별로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기금은 이 교회 교인들의 헌금과 특별헌금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학금을 받았던 학생이 취업 후 첫 월급을 장학금으로 기부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손병렬 목사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아름답게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물심양면으로 다음세대가 비전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중앙교회는 매년 2월에 다음세대 인재들을 돕고 세우는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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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김해동부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예장고신 김해동부교회(권준오 목사)가 설을 맞아 지난 5일 삼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해동부교회는 1969년 1월 설립됐으며 2018년부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품을 기부하고 있다. 권준오 목사는 “종교를 초월해 홀몸어르신 외 질병이나 장애로 경제적인 형편이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점대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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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신평로교회 ‘설 맞이 이웃 나눔’ 실시
    예장합동 신평로교회는 사하구 신평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 6일 식료품 25세트를 전달했다. ‘사랑 듬뿍 도시락 지원 사업’을 통해 매주 독거 어르신께 도시락을 지원하는 신평로교회는 매년 명절 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날은 참기름과 깨로 구성된 식료품 세트를 준비해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선물로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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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신부산교회, 설 명절 백미 100포 기탁
    예장합동 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는 지난 1월 31일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100포(약 230만 원)를 후원했다 신부산교회는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정희 담임목사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백미 100포를 후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소외되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꾸준하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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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영도성결교회, 설 명절맞이 성품 기탁
    영도성결교회(김희락 목사)는 지난 2월 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영도구를 방문하여 선물 꾸러미 100세트(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영도성결교회에서는 2023년 (사)위대한마음을 개소하여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자문, 교육 등 맘케어 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성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한부모가정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김희락 담임목사는“앞으로도 계속 지역의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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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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