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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춘수 장로 인터뷰
2020/01/23 11: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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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과 함께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는 사업도 함께 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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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먼저 23회기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에 추대되신 소감을 밝혀 주십시오.
A. 미천하고 부족한 종이 이제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대표회장을 맡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뿐입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출9:16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이 말씀에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이 있으신 줄 알고 아브라함의 신앙으로 믿고 따르렵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Q. 부기장총은 한 해 동안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금년 준비하고 있는 사업들을 소개해 주십시오.
A. 부기장총의 3대 사업은 1) 3.1절 기념예배 2) 6.25구국기도회 3) 부산지역 목사장로 연합 체육대회입니다. 3대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면서 올해는 제가 기도하면서 주신 하나님의 비전에 의하여 '소외된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소외된 자들을 돌아보는 그런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Q. 부산의 대표기관이 부기총과 부교총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장로총연이 두 기관을 하나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어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로님 임기중에도 이러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A. 나누어지는 것보다는 하나로 되어 함께 사역하는 것이 보기가 매우 좋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노력하여 하나로 되어진다면 노력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기도하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부산지역에는 5천 명이 넘는 장로님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념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이 난무한 지금 이 시대 장로님들께서 갈등극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A.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돌아가 하나님 제일주의로 기도하며 살고, 세상의 가치를 쫓는 것보다 영원한 천국의 삶의 가치로 기도하며 살아가면 모든 것이 해결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갈등극복의 새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Q. 끝으로 부산지역 교회들에게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A. 요사이 연합사업이 어렵습니다. 기도하며 이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부산 온 교회가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협조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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