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22 15:03 |
어머니의 영성 이어받아 청년들도 금식기도 동참
2019/09/27 15:3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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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청년연합금식기도회 개최
크기변환_청년금식기도회-리노 간증.JPG▲ 드러머 리노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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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는 9월 26일을 ‘부산기도의 날’로 정하고 오전에는 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를, 저녁에는 제1회 청년연합금식기도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어머니의 영성을 이어 받아 다음세대인 청년들이 금식기도회 바통을 이어 받은 것이다.
26일 오후 7시 30분 부전교회에서 열린 제1회 청년연합금식기도회는 부산성시화 청년기도국(국장 이기봉 집사) 주관으로 진행됐다. 부산성시화 차세대위원장 박상철 목사(모리아교회)가 환영사를, 사무총장 박현수 목사(순복음감천교회)가 기도했다.
간증을 하기 위해 나선 드러머 리노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신앙 경험을 전했다. 리노는 “나에게 드럼은 우상이었다. 드럼 없이는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내게 드럼 없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고 말씀하셨다”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이다.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우리를 온전히 내어드리는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은 시간을 드리고, 마음을 드렸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드럼 연주를 선보였고, 참석자들은 큰 호응으로 함께 했다.
아이자야61의 찬양에 이어 임은미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임은미 선교사는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오늘 하루 기도한다고 해서 전부가 아니다. 우리가 오늘 회개하고 통곡하고 부르짖으며 기도할 것이다. 그런데 그 이후에 대해 말하고 싶다. 요즘 청년세대를 위협하는 것은 '음란'이다. 야동음란이 마귀의 충격적 공격이다. 마귀는 우리가 음란할 때 충전을 받고 힘을 얻는다. 우리가 얼마나 거룩했느냐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몸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면서 “오늘 기도하며 받은 은혜에 만족하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합심기도를 하며 다음세대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이를 위해 이종화 목사(세움교회 담임), 허진열 목사(브니엘교회 청년부)가 각각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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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청년금식기도회-설교.JPG▲ 임은미 선교사가 설교하고 있다.
 
[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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