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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 개최, 나라와 민족 안은 어머니들
2019/09/27 1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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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 ‘부산기도의 날’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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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규현 목사)는 9월 26일(목)을 '부산 기도의 날'로 선포하고 오전부터 저녁까지 두 곳에서 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수영로교회에서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여성기도국(국장 조금엽 권사) 마마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어머니금식기도회 및 9월 목회자기도회를 개최했다. 마마클럽 깃발과 함께 부산 16개 구군을 상징하는 깃발이 입장하며 기도회가 막을 올렸다.
허원구 목사(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는 격려사에서 “제 장모님이 기도로 동역해 주셨듯이, 어거스틴 어머니의 기도가 역사를 변화시켰듯이 어머니의 기도가 역전의 바람을 일으킨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다. 지금은 기도할 때”라고 말했다.
강성혜 전도사와 필그림스의 찬양에 이어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섰다. 정 목사는 ‘하나님을 찾는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면서 “우리가 99% 불가능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된다고 말씀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100% 믿어야 한다”면서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역사는 일어난다. 하나님을 찾으면 살고,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망한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이것이 반복된다. 하나님을 찾으면 망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살아야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합심기도를 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나라와 민족, 북한’을 위해 정말순 권사(양산마마클럽 운영위원), ‘한국교회와 마마클럽’을 위해 주혜옥 권사(부산마마클럽 팀장),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해 김이선 전도사(제주마마클럽 팀장), ‘부산성시화, 선교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고, 강동현 목사(부산성시화 이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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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혜진 ohj11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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