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9.18 15:33 |
자신도 없으면서...
2019/09/10 10:5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공개토론을 두려워하는 쪽은 신천지로 드러났다. 지난 8월22일 천안에서는 두 개의 공개토론회가 개최됐다. 천안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임종원 목사, 이하 천기총)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천안 나사렛대학교 나사렛관 6층 패치홀에서 신천지(이만희)의 거짓됨을 밝히기 위한 공개토론회를 열었고, 신천지쯕은 천안 아이비웨딩홀이라는 곳에서 천기총을 상대로 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양측의 토론회가 무산되자 각자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양측을 초대한 것.
관심을 모은 천기총 토론회 장에는 신천지측이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이덕술 목사(예수님사랑교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송파상담소장), 신현욱 목사(구리초대교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구리상담소장)가 신천지가 불참한 가운데 공개토론회를 진행했다. 반면 신천지 토론장에는 유영권 목사(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가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입구에서 저지를 당했다. 신천지측은 “대표회장이 직접 와야 한다. 자격이 없다”며 출입을 막았고, 유 목사는 “위임을 받았다. 토론회에 참석하게 해 달라”며 신천지 측과 실랑이를 벌였다. 그 외 일부 천기총 산하 목회자들이 신천지 토론회에 참석을 시도했으나 “초대한 적 없다”며 유 목사와 같이 입구에서 저지당했다. 천기총 관계자는 “공개토론회에 왜 참석할 수 없느냐?”고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