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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고신, 통합, 합동) 전국장로회 정기총회 일정 확정
2018/10/18 11:1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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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부회장 선거 통합 단독, 합동 2파전, 고신 4파전
고신전국장로회 총회.jpg▲ 사진은 작년 고신전국장로회 제48회 총회 모습
 
장로교 각 교단 전국장로회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옥부수 장로) 제49회 정기총회가 11월22일 The-K 경주호텔에서 개최된다. 현 수석부회장 김재현 장로(진주동부교회)가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석부회장 선거는 서울에 전우수 장로(매일교회)와 부산 강상균 장로(장전중앙교회), 그리고 대구 김정수 장로(압량중앙교회), 박영호 장로(대구서교회) 등 4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 높다. 다만, 후보등록 마감(11월7일) 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일부에서는 후보단일화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있다. 특히, 대구쪽 후보 단일화 여론도 무시못하는 상황이다. 전우수, 강상균, 박영호 장로가 첫 출마인 반면, 김정수 장로는 이번이 세 번째이고, 고신교단에 있어서 대구라는 지역이 큰 교세를 갖고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대구, 경북 장로회 안에서 단일화 여론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장통합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안옥섭 장로) 제47회 정기총회도 같은 날 11월22일 전주산동교회에서 개최된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혜수 장로)가 임원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총회 90일 전인 지난 8월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무리 했고, 금년 후보자로는 신중식 장로(산동교회)가 단일후보로 등록했다. 신 장로는 ‘시대변화에 맞는 계승과 발전’, ‘전장연과 지노회 장로회의 소통 강화’, ‘장로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 및 훈련의 확대’ 등의 선거공약 등을 제시했다. 신 장로는 충북노회장, 아동부전국연합회장, 총회재정부 서기와 회계 등을 역임했었고, 전국장로회 안에서는 부회장, 부총무, 회록서기, 회계 등을 맡아 수고한 바 있다.
 
예장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강의창 장로)는 11월29일 경산중앙교회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병원 장로)가 지난 16일 총회회관에서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했고, 강대호 장로(남서울중앙교회)와 윤여웅 장로(창성교회)가 이날 수석부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선관위는 양 후보에 대한 이의제기가 없으면 이달 25일 후보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강 장로는 ‘체육대회 개최로 회원 단합 도모’, ‘소외 이웃돕기’, ‘정책토론회를 거쳐 미래지향적 헌의안 제출 통합 장로회 위상 제고’ 등의 공약을 내세웠고, 윤 장로는 ‘장로포럼 개최로 장로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강화해 위상 제고’, ‘장로회 정치 기본 정신수호를 위한 장로총대들의 실무 참여 확대’, ‘장로신문 위상과 경영정상화 노력’ 등을 공약했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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