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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대신총회, 구제와 선교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18/07/31 10: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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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김동성 목사)가 선교사역에 관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27일 오전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대책 사옥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전응림 기아대책 부회장, 김동성 대신총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선교, 봉사, 구제활동과 관련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시행방향을 향후 논의해 가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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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응림 기아대책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적 육체적으로 죽어가는 생명들을 위한 나눔과 섬김이 번져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성 총회장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하는 기아대책과 대신총회의 발걸음에 하나님께서 힘을 실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국제구호단체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인증 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60여 개 국에 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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