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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교회의 아주 특별한 효도관광
2018/05/31 13: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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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년 역사를 자랑하는 부산중부노회 금사교회(정명운 목사)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일일효도관광을 다녀왔다. 금사노인대학에서는 매년 어르신들을 각별하게 모시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매년 1년에 두 번씩 차별화된 모습으로 야외로 모시고 있다. 특히 금사노인대학은 금정구청모범노인대학으로 교수진은 모두 구청에서 강의비가 지급된다.
금번 봄(5월 24일)에도 금사교회가 어르신들을 내 부모 모신다는 효도하는 마음으로 순천만 국가정원을 다녀왔다. 노년에 가장 무서운 병은 암도, 치매도, 아니고 외로움이라고 한다.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을 나들이를 통해 치유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도시 전체를 하나의 큰 정원으로 만든 순천만국가정원은 태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중국 등 83개에 이르는 국내외 정원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짙은 녹음과 화려하게 피어난 꽃으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특별히 순천만국가정원 내에서 운행 중인 관람차는 친환경 전기관람차로서 꿈틀정원과 중국정원 앞에서 출발하여 30여분간 편안하게 정원을 감상하실 수 있는 관람차인데 100여명의 어르신 모두를 이 차에 탑승시켜 편안히 모시었다. 이 관람차는 어르신들에게 아름다운추억과 동심으로 돌아가는 행복을 선물하기에 충분했다. 특별히 식사는 순천만국가정원 가까운 곳에 있는 한식뷔페식당을 빌려 어르신들을 극진히 대접했다.
어떤 어르신은 금사노인대학 학생된 것을 자랑하며, 어떤 어르신은 이런 대접은 자식도 하지 않는데 교회에서 해마다 철마다 해주시니 너무 고맙다고 자랑 하기도 했다. 금사교회와 금사노인대학에서는 이 행사를 위하여 매년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헌금을 했고 봉사자30여명이 동참하여 정명운 담임목사를 중심해서 일심단결 하여 헌신했다. 금사노인대학은 매주 목요일 모임을 가지는 데 약 150여명의 어르신들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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