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2 15:27 |
탁지일 교수, 신천지 몰락 4가지 증거 제시
2018/05/08 14:0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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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전문가인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는 27일 개최된 21세기포럼 정례포럼에서 신천지 몰락을 예고했다. 탁 교수가 4가지 이유를 제시했는데, 1. 불안정한 후계구도 2. 신천지 아류 및 분파 등장 3. 외부와의 충돌로 인한 내부 통제 4. 부동산 매입 등 재산형성에 대한 집착 등이다. 탁 교수는 “신천지가 종교 사회학적으로 신흥종교운동의 쇠퇴기에 보이는 4가지 현상들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다"며 "특히 이런 때에 보다 업그레이드 된 신천지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탁 교수는 "이단 문제에 대한 교회의 역할은 '정죄'와 '분리'가 아니라 '치유'와 '회복'이다"며 "신천지 이탈 신도들이 가정과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교회 안팎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전문적인 회복 및 치유센터의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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