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4 10:33 |
통합 103회기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마감
2018/03/05 11:3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목사부총회장 김태영 목사 단독 등록
장로부총회장 차주욱, 윤재인 장로 등록
김태영 목사.jpg▲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예장통합 제103회기 부총회장 선거 예비 후보 등록이 마감됐다. 통합은 작년 102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제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존 선거법은 후보 등록 후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의 불법 선거운동을 감시해 왔는데, 사실상 후보등록을 하는 7월 이전에 대해서는 선관위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점 때문에 해마다 소급적용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다. 102회 총회는 ‘2월 말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해, 31일부터 후보자를 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관리, 감시하고 통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예비후보 등록제를 결의한 바 있다. 예비후보 등록은 노회와 상관없이 개인의 의지에 따라 등록할 수 있지만, 4월 노회 추천을 받지 못할 경우 정식등록은 할 수 없다. 또 예비후보자의 경우 31일부터 외부 설교나 자신들의 교회에 외부 강사를 초청 할 수 없고, 선거법에 접촉되는 접대나 기부 행위, 금품수수 등도 불가하다.

111.jpg▲ 좌 차주욱 장로(명락교회),  우 윤재인 장로(진천중앙교회)

지난 228일까지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결과 목사부총회장에는 김태영 목사(부산동노회, 백양로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차주욱 장로(충추노회, 명락교회)와 윤재인 장로(충청노회, 진천중앙교회)가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특히 김태영 목사의 경우 단독출마라는 사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통합 총회 103년 역사 중 단독후보로 출마하는 경우는 이번이 3번째이며, 김 목사가 목회하고 있는 부산지역에서는 과거 고현봉, 김두봉 목사 이후 40년 만에 ()총회장 배출이라는 점에서 지역교계가 환영하는 분위기다. 예장통합은 단독출마라도 찬반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 김태영 목사는 94회기 총회회록서기, 96회기 총회세계선교부장, 총회동부지역훈련원장, 총회정책기획기구개혁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총회적으로 많은 봉사를 해 온 검증된 후보라는 점에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김태영 목사는 지역에 훌륭한 분들이 많았고, 그 분들이 출마할 경우 양보할 생각도 있었다. 그런데 나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할 뿐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신상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