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9.21 15:53 |
부산외대 정기영 총장 취임
2018/03/02 1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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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장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이 되겠다”
부산외대.png▲ 부산외대 제9대 정기영 총장(사진 : 부산외대)
 
 기독교사학인 부산외국어대학(이하 부산외대)에 새 선장이 부임했다. 부산외대 제9대 총장으로 정기영 교수(일본어창의융합학부)가 지난 26일 취임 한 것. 정 신임총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대학을 다양한 언어로 소통하는 지구촌 캠퍼스로 만들 것”이라며 “글로벌 허브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외대가 가진 교육, 연구 콘텐츠, 다양한 언어, 다문화를 기반으로 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날 정기영 총장의 취임으로 부산외대는 개교 이래 첫 동문출신 총장을 배출했다. 정 총장이 부산외대 일본어학과 1회 졸업생이기 때문이다. 정 총장은 부산외대 졸업 후 일본 도카이대학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1994년부터 부산외대 교수로 활동 해 왔다. 대외협력처장, 인사행정실장, 특성화사업관리실장, 국제교류처장, 글로벌인재육성처장 등 대학 내 주요 보직을 맡아 누구보다 대학을 잘 알고 부산외대를 잘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임기는 2022년 2월 말까지다.
 
[ 신상준 shangjun@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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