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9.21 15:53 |
동성애의 거대한 파고에 맞서는 하나님의 청년 군사!
2018/02/21 15: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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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 청년기독교동성애아카데미 개최
 
KakaoTalk_20180219_163549467.jpg▲ 이용희 교수의 강의 모습
 
2017년 부산에서 첫 동성애축제가 열린 뒤 다음세대를 향한 경각심과 동성애 문화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제1회 청년기독교 동성애 아카데미가 개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부산기독교동성애대책위원회 및 부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이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해운대신일교회에서 열렸다. 이용희 교수, 조영길 변호사, 김지연 약사, 길원평 교수, 민성길 교수, 박진권 청년 등 6명의 강사와 박수웅 장로의 ‘건강한 연애와 가정, 거룩한 가정’에 대한 강의 및 집회가 진행됐다.
첫 강의를 맡은 이용희 교수는 ‘동성애 합법화 저지의 역사’라는 주제로 2007년부터 시작된 3회의 차별금지법 입법시도과정을 설명하며 “끝나지 않을 전쟁이고, 더 격렬해지고 광범위해질 것이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김지연 약사의 ‘동성애의 보건의료적 문제점’으로 강의와 조영길 변호사의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독재’라는 주제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 ‘성적지향’이라는 단어가 왜 중요하며 그 단어를 왜 삭제해야하는지 이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또, 길원평 교수의 ‘동성애의 선천성’에 대하여 옹호 운동가들의 최대 주장과 그 것이 사실이 아닌 합리적인 반박에 대한 강의와 민성길 교수의 ‘동성애에 대한 의학적 사실들’, 박진권 청년의 ‘삶을 통해 보는 동성애’에 대한 강의도 이어 진행됐다.
2018년 현재 국회에서 헌법개정안을 만들고 있고, 많은 국회의원들과 전문위원들이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는 등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희 교수는 “인터넷에 ‘동성애를 반대합니다’는 댓글 하나 올리는 것, 동성애반대 운동에 참석해주는 것이 아무일도 아닌 것 같아보이지만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다. 모두가 이 일을 외면하지 않고, 우리의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제 1회 청년기독교동성애아카데미는 오전과 오후 약 330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 이지혜 jinam052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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