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8.17 13:48 |
공중 전파 미디어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 부산지역 전파방송사
2018/02/05 11: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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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시대는 ‘매스미디어시대’라고해도 틀린 소리는 아니다 . 과 거 1960년도에서 1970년 그간교계 언론 매체는 불과 CBS, 극동방송과 각 교단지가 대변하고 홍보해왔다.
 2000년대에 들어서고 대북 및 공산국가를 향한 복음방송을 위한 극동방송은 지금 국내 한국교회 성도들을 상대하며 김장환 이사장이 전국 12개 네트국으로 확장하여 국내선교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각 지방방송에 지역유지 인사들을 등용시켜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자체사옥을 건립 한 곳이 한 둘이 아니다. 그만큼 국내선교와 복음에 전력해 온 것이다. 이는 극동방송을 설립한 김장환 이사장의 피눈물나는 각고 의 노력 결과이고, 1인 감독체 제이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어느 언론계 인사의 말에 수긍이 간다. 그만큼 파워와 카리스마의 장악이 성공의 길을 세울 수 있었다.
 그럼 CBS는 어떠한가? 방송기능적인면은 극동보다 월등히 우세하다. CBS는 TV를 송출하고 문자미디어격인 노컷뉴스로 인터넷뉴스를 장식하는 그야말로 종합매스미디어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CBS는 한국교회 유수한 교단으로부터 이사파송을 받는 유일한 한국교회 대표 미디어이다. 인정받는 만큼 재정이 건실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극동에 비해 월등히 떨어지고 있다. 극동은 순수복음방송이라서 교계의 사랑과 재정후원 받기가 수월하다. 하지만 CBS는 그렇지 않다. 마치 남의 자식처럼 먼 산 구경하듯 일반 기업으로부터 상업광고를 받기 때문에 별 애착이 없어보인다. 여기에 틈바구니로 들어 온 미디어공중전파가 1995년 창립한 CTS방송이다. 처음에는 감 모 장로의 개인운영체였으나 운영의 주체에서 벗어나 초교파로 탈바꿈하여 각 교단에서 이사 파송을 받는 한국교회 연합기관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 명성교회가 주체가 되어 운영하는 C채널 공중전파 매체가 존재하고 서서히 한국교회안에 자리 잡아가고있다. 이렇게 영향권을 행사 할 수 있는 TV매체에 대형교회는 한 교회만 해도 연간 방송전파 시간 얻는 금액의 예산이 억대를 넘는다.
 그러면 부산지방의 전파방송 실태를 살펴보자. 극동방송국의 부산지역 지부장은 본사 부사장을 역임했던 강창헌 목사가 최근 부임했다. 그것도 부산에 고신대 학부를 나온 부산에 연고있는 현직 목사를 부산국으로 파송해 부산교계의 지경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CBS 이번 부산 본부장에는 본사 노조 전 직원들이 신뢰하여 본사 보도 미디어국장을 역임한 거물급 인사를 금년 2018년 1월부로 파격적으로 부산국에 내려보냈다. 부산 교계는 아직 전파 공중방송에는 그렇게 적극 호응하는 자세가 아니다. 그것은 풍부한 어장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부산 1800여 교회, 40만 가량 성도들의 후원과 도움을 받기 위한 전략적으로 부산에 두 분을 내려보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얼마있으면 부산출신 천영호 장로가 C채널 사장으로 픽업됐기 때문에 부산교계를 그냥 잠식시키도록 둘 분이 아니다. 이렇게 부산교계는 이런 전파공중방송에 둘려 쌓인 채, 서로 주도권을 누가 쥐는가 누가 교계에 어필하는가? 벌써부터 불이 붙었다.
 이 와중에 종이 신문과 인터넷으로 버티고 있는 본지 한국기독신문과 교회복음신문 양대 산맥이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지만 또 다른 교계신문 두개 정도가 더 있다. 이렇게 ‘매스미디어시대’가 될 것을 내다 본 분이 살아 생전에 고 장성만 목사이다. 부산에 발행하는 교계 신문 사장들을 한 자리에 초대해 ‘서로 합치야 살아난다’고 역설한 세미한 음성이 지금도 생생하다.
 부산교계에 침투하는 이단들의 독버섯을 방지하고, 적그리스도를 방어하고, 응징하는 건전한 비판 언론은 필요하다. 파수꾼이라면 너무 돋보이는 그늘에 가린 화려한 디자인 모습으로 치장하는데 되지 말라고 할찌라도 감시하고 감시해도 속에서 터져 나오는 비리와 온갖 술수들을 그냥 보아 지나 치기엔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한 세례 요한의 외침에 따라, 침묵할 수는 없지않느냐고 한 사도바울도 결국 목이 잘려 날아가 버리고 말았다고 해서 멈춰서지 말아야 하는 것은 그래도 교회는 세상의 유일한 희망이고 교회를 교회되게, 예배를 예배되게 하는데 교계 언론이 앞장을 서야한다. 교회가 잘못나가면 교회를 바로 세워야 하는 사명이 교계 언론에 있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방송매체든지, 인쇄매체든지, 교회의 영광성과 거룩성을 세우는데 진실적인 어록을 가지고 나아가야한다. 오늘날 교계언론이 때로는 욕을 먹고 지탄을 받고 손가락질을 받아도 교회를 위해 총대를 메고 교회의 거룩성을 세우려하는 의협심이 있어야 그것이 언론의 가는 길이 아닌가 사료된다.

 행 20장28절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신이건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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